아직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지만...
향기나는 5월
5월입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으로
더 행복한 5월입니다.
내가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5월입니다.
산은 산대로 높고
강은 강대로 깊은 5월
산처럼 강처럼
사랑하겠습니다.
5월내내 조건없이
사랑하겠습니다.
"5월이다!"
소리치고 싶은 5월입니다.
"5월이다!" 메아리가
사랑으로 담기는 5월입니다.
5월에는, 담긴 사랑을
나누며 보내겠습니다.
5월은, 4월의 희망을
6월에게 전해주는 달입니다.
귓속말로 "사랑해"라고
얘기해 줄 수 있는 달입니다.
그 기분으로 여름까지
가게 하는 달입니다.
5월은 힘들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는 달입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즐거움만 있는 달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만들겠습니다.
가슴에 향기가 나게
꽃을 가꾸겠습니다.
그 향기를 나눌 수 있는
5월로 가꾸겠습니다.
아름답게 가꾸겠습니다.
-윤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