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갑질 언제 멈춰질까요

위경련생김2021.05.02
조회431

 

안녕하세요 늦은시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형마트의 갑질에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대형마트에 과일판매 행사가 있어 협력업체를 통해 장기 행사가 잡혔습니다.
첫날 담당님이 오셔서 진열방법 가르쳐주시더니 위에 물량을 다 팔아야된다고 하셨습니다
200팩 정도 되었습니다. 많은 행사를 다녀봤지만

구체적으로 물량판매를 요구하는곳은 처음이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수용했습니다. 

 

근데 제일중요한 마스크를 턱에 내리시고 말씀을 하시는겁니다. 그전에도 고개님께서 저분은 직원인데 왜 마스크를 안쓰고 음식앞에있냐고 저한테 컴플레인이 걸렸습니다. 저한테 말씀하실때도 더러운 침을 튀기시면서 매장에서 말씀하시길래 못참고 "죄송한데 마스크좀 올려주시겠어요"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고 또 업무적인 말씀을 하셔서 제가 경청하면서 손을 뒤로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뒷짐지지말라고 하시더니

손을 항상 배위에 올리고 내리지말고 있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갑자기 그쪽 돈은 협력업체도아닌 어느회사도아닌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신세계푸드에서 돈을 주는거니까 점심시간, 휴게시간,화장실 가는시간빼고 본인한테 다 보고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하는말에 토달지말고 복종하라는 표정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누가들으면 본인이 돈주는줄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점심시간, 휴게시간, 화장실 가는시간빼고는 자리 비울일이 없습니다.
근데 정직원이라 권력을 과시하고싶으셨던건지 굳이 왜 갑자기 신세계 푸드 이야기를 꺼냇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마스크 지적해서 기분이 언짢으셨나봅니다.

 

제가 힘이있겠습니다 그냥 "네네" 하고 했습니다.
그러고 퇴근시간이되어 집에갈려고하는데 엘베안에 타고 계시더군요
사람이 앞에와서 문이 닫힐때쯤이면 안에 타고있는사람이 열림버튼을 눌러주는게

 큰 기대이자 바램일까요? 사람을보고도 문이 닫혀라는식으로 보고만 있더라구요

사람을보고 문 열림 버튼 눌러주는게  탈골이라도 되나요?

담당인척 책임자인척은 다하더니 입만살은 개쫌생이 비열한DNA 더군요  


그리고 문이 내려오는게 얼마안되서 사람머리보다 문내려오는 끝 부분 위치가 위에 있었습니다.

제가 열림버튼 누르고 탓습니다.  속으로 제가 첫날이니까 얼굴을 모르시나보다 생각했는데
타자마자 말을 거시더라구요.


제가 출근시간이 1-9시까지인데 첫날이라 12시에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엘베탄 시간이 8시 57분이였습니다.

 

-엘베안 대화 오후8시 57분-

담당 :  어디가세요? 집에가세요?

나 :  네

담당 : 왜요? (시계보심 9시안되서 퇴근하니까 의문 )

나 :  저오늘 12시에 출근했는데요?

담장 : (트집잡아서ㅈㄹ 할려고했는데 업무시간초과인걸알고 당황해함 ) 당황하더니

         일더하신거아니에요?

나 : 네

담당 : 왜요 ?

나 : 첫날이니까요

담당 : 아...(어,.,,버ㅓ버ㅓㅓ버버버 혼자중얼거림) 문 열리자마자 감

 

참 저만보면 트집잘을려고 환장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담당이 어디가세요? 집에가세요? 이질문은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궁금해서 의문들어서 하는 사람이아니라 사람을 한참 아래취급하면서 그표정과 말투를 잊을수 없습니다

 

다음날 사건은 내일 또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날이 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