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답답해서 그러는데 제발 답들좀 해주세요

옴마야2021.05.02
조회599
살다살다 나이 37쳐묵고 네이트판에 주절주절 할줄이야

저는 37
여친은 22



3년째 연애중입니다.

네 복받았죠

많이요~

미성년자때부터 만난건 맞지만 여친은 빠생이라...

여친 대학생때부터 만났네요.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사건들도 많고 다툼도 많았어요

역시 오늘도 다퉜고요.


일단 저 살고있집 경기도

여친 살고있는곳 마포구

차로 편도 1시간 20분걸립니다.


매일매일 보자는 여친생각에

다투다가

어찌저찌 더도 덜도 바라지말고 서로 주에 2번만 보쟈했어요

저 진짜 못쉬고일해요.특히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고
일도 바쁘고.. 안풀리고ㅠ
진짜 혼자좀 있고싶은 시간이 많아요.

개인적으로 힘들고 신경써야할게 넘나많은 시기네요ㅠ
이 얘기 여친한테 많이했어요
정말 울분을 토했어요ㅠ
그와중에 못해도 일주일 두어번 여친네집 가구요.

이런걸 여친은 이해 못해요
일주일 두번을 이해 못해요
밖에서 다른사람 만나는것도 싫어하고..


내가 매일 오기 힘드니 2번은 내가 서울가고 2번은본인이 지하철타구용인에 오겠대요

당연히 전 말려요

얘 지금 휴학하고 일하는데

일끝나고 집에옴 10시예요

밥먹고 뭐하면 늦게자는게 다반사예요.

전 경우에따라 틀리지만 평균 오전 6시30분에 일어나요

챙길게 많은 직업이라 집에서도 일땜에 통화하는경우가

많은데 통화하는 그것도 싫어해요

이 문제로 많이다퉜더니 일얘기로 통화하면 뭐라는 안하는데

무언으로 눈치 엄청받아요..
이친구가 외로움을 많이 타요
타지에서 와서 친구가 없어서
저한테 많이 의지해요

그만큼 못해줘서 미안한 마음도 큰데 힘들기도 하네요




반복되는 다툼이지만

오늘 다툰것만 딱 얘기볼게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만 얘기해볼게요

진짜 근 한달만에 늦잠잤어요

11시에 일어나서 같이 일하는 동생이랑
밥먹고 일 잠깐 하고
혼자 피방갔죠

그러고 집에왔는데 오늘같은날 안오는게 본인은

이해가 안된다네요

전에 약속한대로 벌써 두번은 봤고
계속 혼자쉬고싶다했는데,
바로 어제 통화할때도
수욜에 봐야겠네~~~라고 본인입으로 말해놓고

오늘같은날,
나혼자 집에서 편히있는데
안본다는걸 이해를 못해요

그냥 다 죄인이예요


솔직히 친구얘기라면 헤어지라 할거예요



여친 너무 좋거든요?
근데 이런부분땜에 힘들어요

이런 문제로 몇번 헤어지려 한적 있었는데
반복이네요

금전적으로도 결혼 준비가 아직 안된 저 이지만
모든게 준비가 다 돼있어도
저 친군 앞으로 10년은되야 결혼생각있다네요

하 너무좋은데
저 친구 이기적인거 맞죠?

지금 외로우니 저 그냥 붙들어 매는거 맞죠?

대놓고 얘기도했어요

우리 끝은 내상처가 더 클거라고

많이 의지되고 좋은데

많이 힘들고 또 힘드네요

핸드폰으로 쓰느라.. 글쏨시도 없고...

두서없어 죄송합니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