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키로 넘는 사람들은 버스 2명 앉는 자리 못 앉게 했으면 좋겠어

ㅇㅇ2021.05.03
조회298
제목 어그로 아니고 진심인데
내가 이상한거야?
나 오늘 아침에 버스탔는데
맨뒤에서 하나 앞자리에 창가자리 앉아있었고
오다가 중간에 어떤 남자가 내 옆에 앉았는데
진짜 너무 뚱뚱한거야
대충 봐도 120키로 이상 나가는거 같고
문제는 내가 보통체격인데도
내 자리 넘어서까지 엉덩이랑 다리랑
다 넘어와서 내가 벽에 바짝 붙었는데도
진짜 내 허벅지에 그 사람 다리가 전부 닿고
땀인지 계속 축축한 느낌나고
심지어 안 씻었는지
머리 개떡져서 냄새나는데
거기다가 향수를 겁나 뿌렸는지
진짜 역한냄새 엄청나고
끔찍했거든?
근데 솔직히 같은 돈 내고 타는건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어
혼자 앉는 자리는 상관 없지
근데 둘이 앉는 자리는 엄연히 자리가 구분되어 있는데
그정도로 타인한테 불편을 주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니야?
내가 이상한거야??
친구들이랑 얘기하니까
두명은 내 의견에 동조했는데
한명은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물어보고 싶어
어떻게 생각해?
내 말이 맞는거 같으면 추 아니면 반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