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밀사내연애 였구요, 최근 남친은 동종업계로 이직을 했어요.(남친과 저는 부서는 달라요) 업종특성상 퇴사해도 정보공유 같은걸 서로 할수 있긴해요.문제는 저희회사가 여초회사라 저희회사 후배가 다 여자인점.그 여자후배들도 남친이 다 있어요. 근데 후배들이 남친이랑 연락을 꽤 종종 하더라구요. 둘이 만나서 밥먹고 술 먹을때도 있고문제는 제 남친이 걔네를 퇴사한 지금도 챙겨주려고 하는 말과 행동이 있는데. 제가 봤을땐 ‘굳이? 왜?’ 싶을때가 있다는거죠.사귀기 시작할때는 이성지인에 대해서 터치할 마음이 없었어요.근데 그 후배들이 저도 아는사람들이다 보니 일단 싫고 거슬린달까요?걔네들도 남친한테 먼저 종종 연락하는거같고. 처음엔 질투도 티냈었는데 티내는게 방법만은 아닌거같더라구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싶은데 암만생각해도 너무 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 화나구요...제가 예민한걸까요?
남친의 회사여자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