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탁] 일관성 있게 짜증나는 말투..

저도남자2021.05.03
조회628
쓰니는 30대 후반 남자 입니다.
누가봐도 반듯한 직장 다니고.. 자녀 둘 두고.. 별 말썽없이 결혼 생활 중이라고 말하고 싶으나..
독.. 가시.. 침.. 칼.. 화살.. 같은 와이프 말투 때문에 거의 매일 싸움요..;;

"밥 먹었으면 좀 잘 치우지.. 식탁 그지 같이 해놨네.."
"이 멍충아.. 열받게 하지말고 잘 하라고.." 애들한테..
"사진 좀 찍게 비켜봐봐 가리지 말고.. 자랑 할 것도 없는데 인스타에 이거라도 올리자"
"빨리빨리해 토달지 말고.."
"대가리가 멍청하면 시키는대로 해" 애들한테..
이밖에도 툭툭 손찌검에 안아무인식으로 하는 경향이 심해져서 뭐라고 하면..애들 하루종일 케어 할거 아니면..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랍니다..;;저게.. 다 제가 엄청 싫어하는 처가식구들 말투인데.. 집사람도 저런 경향이 있더니이제는 일상화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처가나.. 와이프가 크게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 저렇게 닥달맞은 와이프한테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