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정민이랑 직접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내 동생이 초등학교부터 정민이랑 친구였고, 우리 엄마와 정민이 어머니는 동생이랑 정민이가 초등학교때 반에서 회장, 부회장을 하면서 알게 되셔서 불과 1-2년 전까지 연락하고 만나시던 사이셨어. 오늘 (5월 3일) 우리 엄마가 장례식장에 직접 다녀오셨고, 정민이 어머니와 이야기한 팩트를 알려주려고해. 아까 '한강 의대생 사건<<팩트정리' 라는 글에 댓글을 남겼고 몇몇 댓쓰니들이 직접 글을 올렸으면해줘서 올려. 정민이랑 함께 있었던 친구를 A라고 칭할게 [팩트]- A의 아버지는 로펌 대표가 아님- A의 아버지는 현재도 진료하고있는 의사임- A와 그의 부모님은 5월 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음 (5/1부터 5/3까지 약 이틀이 되는 시간동안 장례식에 오지 않음)- A와 정민군은 대학교 같은 과 학생으로 어머님들끼리도 아는 사이임- A의 집은 한강 반포지구에서 버스로 약 30분 (또는 차로 약 5분 또는 도보로 약 30분 - 네이버 지도 기준) 거리에 거주하고 정민군은 한강 반포지구 바로 근처의 아파트에 거주- A 측에서 먼저 변호사를 고용함 여기까지가 내가 엄마한테 들은 팩트야. [나의 뇌피셜 및 의구심]- A의 어머니가 로펌 대표? 난 아니라고 봐. 정민이 어머니랑 A의 어머니랑 친하셨다는데 정민이 어머니가 그 사실을 모르실까?- 솔직히 정민이랑 같은 학교, 같은 과 다니는 친구들이 A가 누군지 모를 수 있을까? 그런데도 지금까지 A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건? A의 집안이 로펌과 관련됬다는 사실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A의 신상 정보나 악플 등을 막으려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의구심이 듬.- 정민이가 잠이 들고 정신이 없어보여 깨울 수 없었다면 A와 부모님은 한강 코앞의 아파트에 계시는 정민이 부모님을 직접 불렀어야하는게 아닌가? 왜 굳이 더 멀리사는 A와 그의 부모님은 그 새벽에 성인인 남의 아들을 찾으러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당사자의 부모에게도 연락없이 자신들 끼리 갔을까. 우리 가족도 정민이와 지인이지만 초반에는 단순 실족사로 믿었었고 그 친구를 의심하는 글들 보며 안타까워했는데, 오늘 직접 팩트들을 듣고다니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네. 우리 가족은 A가 어쨌던간에 정민이가 억울하게 가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만약 진실이 감춰져있다면 진실이 묻히거나 이 사건이 흐지부지 마무리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려. *국민 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
(꼭 봐줘) 한강 의대생 사건 지인이야
오늘 (5월 3일) 우리 엄마가 장례식장에 직접 다녀오셨고, 정민이 어머니와 이야기한 팩트를 알려주려고해. 아까 '한강 의대생 사건<<팩트정리' 라는 글에 댓글을 남겼고 몇몇 댓쓰니들이 직접 글을 올렸으면해줘서 올려.
정민이랑 함께 있었던 친구를 A라고 칭할게
[팩트]- A의 아버지는 로펌 대표가 아님- A의 아버지는 현재도 진료하고있는 의사임- A와 그의 부모님은 5월 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음 (5/1부터 5/3까지 약 이틀이 되는 시간동안 장례식에 오지 않음)- A와 정민군은 대학교 같은 과 학생으로 어머님들끼리도 아는 사이임- A의 집은 한강 반포지구에서 버스로 약 30분 (또는 차로 약 5분 또는 도보로 약 30분 - 네이버 지도 기준) 거리에 거주하고 정민군은 한강 반포지구 바로 근처의 아파트에 거주- A 측에서 먼저 변호사를 고용함
여기까지가 내가 엄마한테 들은 팩트야.
[나의 뇌피셜 및 의구심]- A의 어머니가 로펌 대표? 난 아니라고 봐. 정민이 어머니랑 A의 어머니랑 친하셨다는데 정민이 어머니가 그 사실을 모르실까?- 솔직히 정민이랑 같은 학교, 같은 과 다니는 친구들이 A가 누군지 모를 수 있을까? 그런데도 지금까지 A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건? A의 집안이 로펌과 관련됬다는 사실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A의 신상 정보나 악플 등을 막으려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의구심이 듬.- 정민이가 잠이 들고 정신이 없어보여 깨울 수 없었다면 A와 부모님은 한강 코앞의 아파트에 계시는 정민이 부모님을 직접 불렀어야하는게 아닌가? 왜 굳이 더 멀리사는 A와 그의 부모님은 그 새벽에 성인인 남의 아들을 찾으러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당사자의 부모에게도 연락없이 자신들 끼리 갔을까.
우리 가족도 정민이와 지인이지만 초반에는 단순 실족사로 믿었었고 그 친구를 의심하는 글들 보며 안타까워했는데, 오늘 직접 팩트들을 듣고다니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네.
우리 가족은 A가 어쨌던간에 정민이가 억울하게 가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만약 진실이 감춰져있다면 진실이 묻히거나 이 사건이 흐지부지 마무리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려.
*국민 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8jPb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