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발. 우리집 남자 고발해봅니다

시옷리을2021.05.04
조회58
아침에 아이 소풍도시락 싸려고
남편과 아이랑 모두 주방에 있었음

그러다 남편이 주방 소품함에 있던 스티커사진 발견

그건바로 나와 친구들의 스티커사진


남편쉬퀴 : 새 세마리가 왜 여기있냐
나: 하지마라 애있는데 세마리가뭐야
남편쉬퀴 : 안예쁜걸 세마리라는데 왜


아이가 남편말 듣고 세마리 라며 따라하기에

남편보고 하지말라고 했더니 남편은 나보고

아침부터 짜증내지마라! 라며 지가 더화냄ㅋㅋㅋ

대체 왜? 니가 짜증내는거니ㅋㅋㅋ



그렇게 도시락은 계속 싸고

남편이 밥솥을보고 밥이 별로 없네?

이 때 아이가 엄마돼지가 다 먹었나보다..

항상 늘 평상시에 나를 저렇게 부르고 놀리다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말을 할 때 저렇게 표현..

가뜩이나 남편의 되도않은 짜증부림에 짜증나있는데

돼지란 표현이 거슬려 아이보고 사람보고 그런표현하는거

아니라고 하지말라고 했더니

나보고 아이한테 화낸다고 ㅋㅋㅋ
ㅁㅊㄴ 취급함ㅋㅋㅋ




난 도저히 모르겠음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남편은 늘이렇게 얘기한다
난 날 건드리지않음 누굴 먼저건드리거나하지않는다고ㅋㅋ

내가 다 먼저건드거임?ㅋㅋ

와 진짜 내가 매번 뭘 먼저건드는건지 모르겠음



남자분들~~ 같은 남자로써 우리남편 왜저러는건지 알려줘요

알려주심 내가 이해하고 앞으로 참고해볼터이니..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