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리끼리는 내년 1월에 하자고 했는데..
남친 어머님은 2년 후 5월쯤에 하라고 하시고..
저희 집 분위기가 별로 안 좋아서 저는 빨리 집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결혼이 최선의 방법인데 남자친구가 올해 1월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남친형이 올해봄 결혼을 해서 내년이 최적기라구 하네요.
구지 한해에 둘이 안 시킨다고 하니 피하려면 딱 내년 1월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저는 좀 더 빨리 하고 싶다고 할까요? ㅡ
지금부터 준비해 가을이라두 하고 싶은 마음...
남친은 어차피 내년 1월에 하기로 했으니 가을 이후부터 준비하면 된다는 입장이구요
다 알고는 있는데 답답합니다.
사실 저희 집에서 돈버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쓰리잡을 뛰고 있습니다.
저없으면 모두 굶게생긴건 둘째치고 별로 화목하지도 못한 집안이라 오로지 떠나고픈 마음밖에 없는데 남친한테 이런 말을 할수는 없잖아요.
그냥 졸라볼까요..ㅜㅜ
다른 분들 결혼 준비 하시는거 보니까 너무 부러워서 한자 적어 봤습니다.
결혼 빨리하자 조르면 좀 그런가요...
남친 어머님은 2년 후 5월쯤에 하라고 하시고..
저희 집 분위기가 별로 안 좋아서 저는 빨리 집을 떠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결혼이 최선의 방법인데 남자친구가 올해 1월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남친형이 올해봄 결혼을 해서 내년이 최적기라구 하네요.
구지 한해에 둘이 안 시킨다고 하니 피하려면 딱 내년 1월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저는 좀 더 빨리 하고 싶다고 할까요? ㅡ
지금부터 준비해 가을이라두 하고 싶은 마음...
남친은 어차피 내년 1월에 하기로 했으니 가을 이후부터 준비하면 된다는 입장이구요
다 알고는 있는데 답답합니다.
사실 저희 집에서 돈버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쓰리잡을 뛰고 있습니다.
저없으면 모두 굶게생긴건 둘째치고 별로 화목하지도 못한 집안이라 오로지 떠나고픈 마음밖에 없는데 남친한테 이런 말을 할수는 없잖아요.
그냥 졸라볼까요..ㅜㅜ
다른 분들 결혼 준비 하시는거 보니까 너무 부러워서 한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