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밤 12시 넘어서 일어나면 보통 대응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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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그동안은 다가구건물에 거의 살았고 작년에 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천정을 울리는 발망치 소리랑 아랫집 우다다 애기들 뛰느소리 다듣고 사는중인데...

한날은 밤 12시 넘어서도 계속 쿵쿵거리길래 경비실에 인터폰했어요. 세번만에 받더라구요. 층간소음때문에 힘들다하니 오히려 저한테 성질을 내더라구요. 이시간에 전화하면 어떻게하냐고? 그래서 다시한번  바로윗집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조심좀해달라고 얘기해달라하니  보통 이시간엔 경비실로 인터폰 안한다고 자기들도 자는시간인데 인터폰한다고 저한테 뭐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죽했으면 이시간에 연락하겠어요하고 말았는데.........생각할수록  기분이 별로인게 경비분들 2교대잖아요? 그사람은 근무시간인데 왜 그 근무시간에 인터폰을 한다고 한소리를 들어야하는거예요?  나포함 아파트사람들의 돈으로  야근수당 받아가는건데 자러왔음 뭐하러 경비가 필요해요?

계속 깨어있을 필욘 없죠. 다만 잘때 자더라도 필요한일이 있음 해결해야하는거 아니예요? 쓰다보니 격앙되는데 그냥 너무 당당해서 내가  사람 괴롭혀서 못자게 만든사람처럼 만드니 미안해해야하는게 맞는건가 싶더라구요..

밤 12시 넘어서 층간소음때문에 경비실에 인터폰하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아파트 사는게 처음이라 암묵적인 룰인데 그걸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