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선 눈팅만 하다가
최근 고민이 생겨
오늘은 이렇게 가입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면
제가 취미로 활동하게 된 곳에서
알게 된 동생이 한명 있는데
가끔 대화를 하고 있자면
마음이 상하는 말들을 하곤 해서 힘드네요 ㅎㅎ..
저와 활동 반경이 겹치고
취향이 비슷해 되도록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 친구가 했던 말들 중
기억에 남는 말들을
아래에 조금 적어 볼게요.
그리고 서로 이렇게 성격차이가 있을때
함께 지내며 계속해 상처? 를 받는다면
관계 유지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대화방식을 바꿔야할지
조언 한 줄 적어 주신다면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발류 ㅠ
1. 이전에 연락하고 지내던
썸남이야기를 할 때는
그래도 꾸준히 누구를 만나긴한다면서
그래 언니 나이에는
만나는 남자라도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기분이 상하더라구요.
2. 1의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이어졌던 친구의 말이
자기는 제 나이 또래와 만나본적이 없어서
언니 나이에도 누구를 만나긴 하는구나 라면서
신기하대요..
그러면서 제 친구들도 연애를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미혼인 제 친구들 아무 문제없고
예쁘고 능력있고 다들 자기일 하며
자유롭게 연애하고 잘 지낸다,
그리고 제가 나이와 관련해서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고
앞으로 조심 하는게 좋겠다고 했죠.
너가 악의는 없다는 건 안다를 덧붙여서..
제가 이렇게 말 하면 삐지진 않고
그렇구나 하고 잘 받아들이긴해요.
3. 오늘은 얼마전 저희집 세탁기 고장나
바꿨던 이야기를 하다가
돈은 누가 냈는지가 궁금하다기에
제가 했다 라고 하니
언니 정말 힘들게 산다라고 말하더라구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그런걸 신경쓰는지
몰랐다고 하면서요.
동생이 아직 좀 철이 없는 편이라
세상 물정을 잘 몰라요.
힘들게 산다에서는 빡쳤는데
계속 주절거리는 얘기를 들어보니
얘가 이런걸 아직 몰라 그러는구나 싶기도 하고
심경이 복잡 하더라구요 ㅠ
4. 그밖에도 칭찬이 될만한 표현을 할 일이 있으면
끝이 안좋게 말을해요;;
찍어준 사진이 잘 나와서
어플로 보정해서 프사를 해놨더니
찍어준 사진 잘 나와서 뿌듯하다.
비록 포샵이긴 하지만 이런식이에요
어쩌다 얼굴이 작게 나온 사진이 있으면
친구들끼린 서로서로 칭찬식으로 말 해주자나요
이 친구는 손이 엄청 크게 나왔다고
얘길해주고요...
5. 제가 지나가다 셔츠가 색깔이 예뻐서
너무예쁘다고 (사실 살것도 아니고
그러케 예쁜것도 아닌데 같이 호들갑떨고 싶어서
말한것도 있음) 했더니
이거 살려고? 어린척 할려면 뭐라구 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뒤에느5
6. 최근에 긴머리가 지겨워서
단발로 자르고싶다고 했더니
긴머리가 더 나은거 같다면서
이때도 어린척 할려면 ~ 이런말을 했는데
이 뒤도 잘 기억이 안나요.....
저는 그냥 친구들끼리 는
서로 기분 좋으라고 예쁘다 예쁘다해주고
좋은 말만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
이런 상황들이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ㅜ ㅠ ㅠ ㅠ
늘 저렇게만 말하진 않고
고맙다는 말도 잘하고 해서
나쁜뜻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과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저 상황들에서 직접 귀로 들었을때 뉘앙스는...
부정적이었었어요...ㅎㅎ.....,
말을 좀 함부로 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엄청 늦었지만 갑자기 네이트에 글을 썼던게 생각이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사연의 친구와는 관계를 끝냈어요.
전 사실 인연을 끝낼 용기까진 없었던게 사실인데
똑같이 한번 해줘보라는 말을 듣고 실천을 해봤더니
그쪽에서 오히려 정리 해주더라고요.
'언니랑 나랑 지금은 또는 계속
사이가 좋아질거 같지 않아서 그래
알고있는데 나도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있더라고
그래서 멀어지는게 나을거 같아서'
이게 마지막 카톡입니다.
아무쪼록 조언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둘이 엄청 많이 차이나냐고 하셨는데
저희30대고 제가 3살 많았어요.
날씨가 많이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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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에선 눈팅만 하다가
최근 고민이 생겨
오늘은 이렇게 가입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본론부터 말씀 드리면
제가 취미로 활동하게 된 곳에서
알게 된 동생이 한명 있는데
가끔 대화를 하고 있자면
마음이 상하는 말들을 하곤 해서 힘드네요 ㅎㅎ..
저와 활동 반경이 겹치고
취향이 비슷해 되도록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 친구가 했던 말들 중
기억에 남는 말들을
아래에 조금 적어 볼게요.
그리고 서로 이렇게 성격차이가 있을때
함께 지내며 계속해 상처? 를 받는다면
관계 유지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 지
대화방식을 바꿔야할지
조언 한 줄 적어 주신다면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발류 ㅠ
1. 이전에 연락하고 지내던
썸남이야기를 할 때는
그래도 꾸준히 누구를 만나긴한다면서
그래 언니 나이에는
만나는 남자라도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기분이 상하더라구요.
2. 1의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이어졌던 친구의 말이
자기는 제 나이 또래와 만나본적이 없어서
언니 나이에도 누구를 만나긴 하는구나 라면서
신기하대요..
그러면서 제 친구들도 연애를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미혼인 제 친구들 아무 문제없고
예쁘고 능력있고 다들 자기일 하며
자유롭게 연애하고 잘 지낸다,
그리고 제가 나이와 관련해서
그런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고
앞으로 조심 하는게 좋겠다고 했죠.
너가 악의는 없다는 건 안다를 덧붙여서..
제가 이렇게 말 하면 삐지진 않고
그렇구나 하고 잘 받아들이긴해요.
3. 오늘은 얼마전 저희집 세탁기 고장나
바꿨던 이야기를 하다가
돈은 누가 냈는지가 궁금하다기에
제가 했다 라고 하니
언니 정말 힘들게 산다라고 말하더라구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그런걸 신경쓰는지
몰랐다고 하면서요.
동생이 아직 좀 철이 없는 편이라
세상 물정을 잘 몰라요.
힘들게 산다에서는 빡쳤는데
계속 주절거리는 얘기를 들어보니
얘가 이런걸 아직 몰라 그러는구나 싶기도 하고
심경이 복잡 하더라구요 ㅠ
4. 그밖에도 칭찬이 될만한 표현을 할 일이 있으면
끝이 안좋게 말을해요;;
찍어준 사진이 잘 나와서
어플로 보정해서 프사를 해놨더니
찍어준 사진 잘 나와서 뿌듯하다.
비록 포샵이긴 하지만 이런식이에요
어쩌다 얼굴이 작게 나온 사진이 있으면
친구들끼린 서로서로 칭찬식으로 말 해주자나요
이 친구는 손이 엄청 크게 나왔다고
얘길해주고요...
5. 제가 지나가다 셔츠가 색깔이 예뻐서
너무예쁘다고 (사실 살것도 아니고
그러케 예쁜것도 아닌데 같이 호들갑떨고 싶어서
말한것도 있음) 했더니
이거 살려고? 어린척 할려면 뭐라구 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뒤에느5
6. 최근에 긴머리가 지겨워서
단발로 자르고싶다고 했더니
긴머리가 더 나은거 같다면서
이때도 어린척 할려면 ~ 이런말을 했는데
이 뒤도 잘 기억이 안나요.....
저는 그냥 친구들끼리 는
서로 기분 좋으라고 예쁘다 예쁘다해주고
좋은 말만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
이런 상황들이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ㅜ ㅠ ㅠ ㅠ
늘 저렇게만 말하진 않고
고맙다는 말도 잘하고 해서
나쁜뜻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과민한건지 모르겠지만
저 상황들에서 직접 귀로 들었을때 뉘앙스는...
부정적이었었어요...ㅎㅎ.....,
ㅎㅎㅎㅎ... 조언의댓글 간절합니다.
뭐라고라도 한줄 적어주시면 꼭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