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거 반말로 시작하는거 맞지...? 나 이거 참 써봐...
억울한 애들이 조카 많이 쓰던데 내가 이걸 쓰게 될 줄은 몰랐네^^;
아니 내가 오늘 좀 억울한 일이 있었거든?ㅋ
사실 오늘 제주도로 가족여행 가는 날이였음
근데 제목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맞아.
비행기 못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어린이날이기도 해서 사람이 진짜 개많았단 말야??
그래서 좀 일찍 갔지 6시 20분 비행기라 5시 좀 전부터 계속 공항에 있었음
근데 진짜 문제는 공항 수속이;;;
와 ㄹㅇ 졸라 사파리 실사였음
새치기하는 양아치 30% 기계 못만져서 계속 자리잡고 있는 민폐 60% 나같이 선량한 사람 10% 요정도
솔까 짐 부치는 것 까지는 어느정도 순조롭게 진행됐는데; 와 ㅅㅂ 바이오 체크에서 조카 기절할 뻔;;
줄이 그렇게 긴편은 아니였다?
한 20분 정도 기다리면 ㅆㄱㄴ이였지
근데 와;;;;
새치기 개많고~~~~
기계를 잘 만지지도 못하면서 계속 자리잡고 있고~~~
제일 황당했던건 ㅅㅂ
직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계를 잘 못만지면 옆에서 직원이 도와줘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은 어디 증발했는지 보이지도 않고~~~ 아저씨들은 새치기 막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실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시간 급해 죽겠는데 직원이 없으니까 미리 하라고 도와주지도 않고;;ㅎ
결국 한 아저씨가 30분동안 기계 혼자 차지하고!ㅋ
6시 20분 비행긴데 6시 20분부터 바이오 체크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 서는 동안 엄마가 못참고 결국 줄 나가서 저 머얼~~리 떨어져있는 직원한테로 갔다?
근데 직원이 뭐라한지 알아...?
기다리세요
시간 충분합니다
타실 수 있으세요
라면서 자기 시계를 보고 말하는거야
ㅆㅂ 못탔다 이새끼야
어쨌든 22분? 정도에 체크 끝내고 그 몸 스캔하는거 하고 조카 뛰었어
걍 내가 우사인볼트인것 마냥 전력질주로 게이트를 향해 뛰었거든?
약간 우리 가족이 그렇게 뛰니까 ㄹㅇ 물소들이 우당탕하고 뛰는 것 같았음 ㄹㅇ 수치사
근데 그땐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걍
제발 타기만 해면 돼
하고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게이트에 아빠만 한 27분에 도착함
우리 아빠 졸라 빠른거 ㅇㅈ?
하여튼 나는 29분에 도착했다?
근데 게이트 바로 앞 직원이랑 아빠랑 겁나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는거임
그래서 조카 뛰어서 왜그래?
했더니
직원이
죄송합니다~ㅠ
기절할뻔;;;;
그래서 내가 막 따졌지 이게 말이 되냐고
우리가 늦게 온 것도 아니고 공항이 잘못해서 늦은건데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님
6시 27분까지 게이트를 열어놓았다는데 아빠가 27분에 도착했단 말임;;
이게 뭔 개소린지;
나랑 엄마는 29분에 도착했는데 결국 늦어도 2분? 오바했다고 안들여보내준거 아니냐고;
만약에 내 잘못으로 늦은거면 할말이 없지 근데 이건 백퍼 공항잘못 아님?
직원은 안도와줘 사람들은 새치기해
ㅆㅂ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
내가 뭐 졸라 스파이더맨이라도 되길 원하는건가?ㅎ
우리 뒤에도 일행 두분이나 오셔서 제발 들여보내주시면 안되겠냐고 막 빌었는데 절대 안해줌ㅋ
아주 전생에 철벽이셨는지ㅎ
뭐 그 직원 잘못은 아니지만 졸라 빡쳤음
우리가 겁나 도와달라고 하니까 직원이 다시 비행기 사무장한테 전화해서 들여보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다?
사무장도 철벽ㅎ
이 항공사는 철벽남들만 있나봐~~
근데 또 웃긴건 내가 활주로에 가있는 비행기에 태워달라는 것도 이미 출발한 비행기에 태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걍 비행기가 눈앞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게이트 문만 닫혀있었고 비행기 통로는 여전히 있었음;
그리고 좀 후에 아예 우리 짐을 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람은 안들여보내주고 짐은 뺀다고? 사람 눈앞에서?
졸라 새상 무너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목 잡았잖아 나;
그래서 결국 중앙 센터에 가서 뭐라 그랬지;
이게 말이 되냐고;;
그랬더니 이건 공항 잘못이라 항공사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거야;
그래서 공항 안내센터에 가서 다시 말했더니 항공사가 게이트를 너무 빨리 열어서 줄이 길어졌다고 항공사 잘못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은 항공사탓
항공사는 공항탓ㅋ
환장;;;;;;
여튼 지금은 화낼 힘도 빠져서 걍 공항에서 밥먹는중
이와중에 떡볶이 졸라 맛있네ㅠㅠㅠㅠㅠ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될까봐 항공사랑 공항 얘기는 하지 않을게..
근데
오늘 비행기 못탐
억울한 애들이 조카 많이 쓰던데 내가 이걸 쓰게 될 줄은 몰랐네^^;
아니 내가 오늘 좀 억울한 일이 있었거든?ㅋ
사실 오늘 제주도로 가족여행 가는 날이였음
근데 제목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맞아.
비행기 못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어린이날이기도 해서 사람이 진짜 개많았단 말야??
그래서 좀 일찍 갔지 6시 20분 비행기라 5시 좀 전부터 계속 공항에 있었음
근데 진짜 문제는 공항 수속이;;;
와 ㄹㅇ 졸라 사파리 실사였음
새치기하는 양아치 30% 기계 못만져서 계속 자리잡고 있는 민폐 60% 나같이 선량한 사람 10% 요정도
솔까 짐 부치는 것 까지는 어느정도 순조롭게 진행됐는데; 와 ㅅㅂ 바이오 체크에서 조카 기절할 뻔;;
줄이 그렇게 긴편은 아니였다?
한 20분 정도 기다리면 ㅆㄱㄴ이였지
근데 와;;;;
새치기 개많고~~~~
기계를 잘 만지지도 못하면서 계속 자리잡고 있고~~~
제일 황당했던건 ㅅㅂ
직원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계를 잘 못만지면 옆에서 직원이 도와줘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은 어디 증발했는지 보이지도 않고~~~ 아저씨들은 새치기 막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실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시간 급해 죽겠는데 직원이 없으니까 미리 하라고 도와주지도 않고;;ㅎ
결국 한 아저씨가 30분동안 기계 혼자 차지하고!ㅋ
6시 20분 비행긴데 6시 20분부터 바이오 체크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 서는 동안 엄마가 못참고 결국 줄 나가서 저 머얼~~리 떨어져있는 직원한테로 갔다?
근데 직원이 뭐라한지 알아...?
기다리세요
시간 충분합니다
타실 수 있으세요
라면서 자기 시계를 보고 말하는거야
ㅆㅂ 못탔다 이새끼야
어쨌든 22분? 정도에 체크 끝내고 그 몸 스캔하는거 하고 조카 뛰었어
걍 내가 우사인볼트인것 마냥 전력질주로 게이트를 향해 뛰었거든?
약간 우리 가족이 그렇게 뛰니까 ㄹㅇ 물소들이 우당탕하고 뛰는 것 같았음 ㄹㅇ 수치사
근데 그땐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걍
제발 타기만 해면 돼
하고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게이트에 아빠만 한 27분에 도착함
우리 아빠 졸라 빠른거 ㅇㅈ?
하여튼 나는 29분에 도착했다?
근데 게이트 바로 앞 직원이랑 아빠랑 겁나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는거임
그래서 조카 뛰어서 왜그래?
했더니
직원이
죄송합니다~ㅠ
기절할뻔;;;;
그래서 내가 막 따졌지 이게 말이 되냐고
우리가 늦게 온 것도 아니고 공항이 잘못해서 늦은건데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늦은 것도 아님
6시 27분까지 게이트를 열어놓았다는데 아빠가 27분에 도착했단 말임;;
이게 뭔 개소린지;
나랑 엄마는 29분에 도착했는데 결국 늦어도 2분? 오바했다고 안들여보내준거 아니냐고;
만약에 내 잘못으로 늦은거면 할말이 없지 근데 이건 백퍼 공항잘못 아님?
직원은 안도와줘 사람들은 새치기해
ㅆㅂ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거?
내가 뭐 졸라 스파이더맨이라도 되길 원하는건가?ㅎ
우리 뒤에도 일행 두분이나 오셔서 제발 들여보내주시면 안되겠냐고 막 빌었는데 절대 안해줌ㅋ
아주 전생에 철벽이셨는지ㅎ
뭐 그 직원 잘못은 아니지만 졸라 빡쳤음
우리가 겁나 도와달라고 하니까 직원이 다시 비행기 사무장한테 전화해서 들여보내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다?
사무장도 철벽ㅎ
이 항공사는 철벽남들만 있나봐~~
근데 또 웃긴건 내가 활주로에 가있는 비행기에 태워달라는 것도 이미 출발한 비행기에 태워달라는 것도 아니고 걍 비행기가 눈앞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게이트 문만 닫혀있었고 비행기 통로는 여전히 있었음;
그리고 좀 후에 아예 우리 짐을 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사람은 안들여보내주고 짐은 뺀다고? 사람 눈앞에서?
졸라 새상 무너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목 잡았잖아 나;
그래서 결국 중앙 센터에 가서 뭐라 그랬지;
이게 말이 되냐고;;
그랬더니 이건 공항 잘못이라 항공사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거야;
그래서 공항 안내센터에 가서 다시 말했더니 항공사가 게이트를 너무 빨리 열어서 줄이 길어졌다고 항공사 잘못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은 항공사탓
항공사는 공항탓ㅋ
환장;;;;;;
여튼 지금은 화낼 힘도 빠져서 걍 공항에서 밥먹는중
이와중에 떡볶이 졸라 맛있네ㅠㅠㅠㅠㅠ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될까봐 항공사랑 공항 얘기는 하지 않을게..
근데
내가 꼭 사무장 찾아낸다^^
그래서 결국은
너네들은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