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30대 남자고 여친은 한살 어립니다
연애는 3년 조금 넘었어요
여자친구는 두살 터울 여동생이 있고
저는 누나 한명이 있어요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여자친구네 가족을 정말 잘 챙기고 친척들까지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씩은 여친네 집에서 밥 먹거나
여친네 집에서 자고 올때도 많아요 (여동생 결혼할 사람하고도 친함)
반면에 여자친구는 저희 가족들을 어려워 합니다
부모님이 여자친구 많이 예뻐하시고 잘해주려고 하세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붙임성도 없고 낯가림도 심해요
자기 딴에는 잘해보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저희 부모님하고 식사한건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서운하긴 했지만 평소에 뭐라고 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저번주 토요일에 둘이 술 한잔 하다가
곧 어버이날이고 하니 저희 부모님하고 식사 하자고 먼저 얘기를 꺼냈더니 여자친구가 흔쾌히 그럼 한우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누나도 같이 가시면 좋은데 아쉽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당시엔 누나가 그 날 출근을 하는지 약속이 있는지 모르니 별 얘기 없이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약속 날짜 하루 전
누나가 그 날 일을 쉰다고 하더라구요
누나는 그냥 자기는 집에 있을테니까 다녀오라고 하는데
왠지 눈치을 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가족들 다 저녁 먹으러 나가는데 집에 혼자 있을 모습이
신경쓰였습니다 부모님도 아마 누나가 집에 혼자 있는데
밖에서 소고기 드시면 같이 못 온 누나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실거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테이블을 따로 나눠 앉고 누나도 같이 가자고 했더니 처음엔 어떻게 따로 앉을건데? 하다가
몇분 후에는 말을 바꾸더니
어차피 4명으로 식당 예약두 다 했고
어버이날이니까 부모님만 모시고 가자는겁니다
집에 혼자 있는다고 밥을 못먹는것도 아닌데 왜 본인을 나쁜 사람 만드녜요
집에 혼자 있는다고 밥을 못먹는건 아니지만
어차피 저녁 한끼 먹는거 그냥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누나 혼자 집에 두고 부모님 마음 불편하게 만들면서
넷이 먹어야 되나요?
입장바꿔서 저는 여친네 가족이랑 같이 간다면
테이블 나눠서라도 여동생, 동생 남친까지 다 같이 갈거거든요 근데 여자친구 반응이 이해가 안가고 너무 서운합니다
그냥 같이 가서 나눠서 앉아서 먹으면 되지
굳이 혼자 있는데 집이 두고 나가야 하나요?
본인이 계획한대로 완벽하게 먹지는 못해도 상황에 맞게
조금 이해하고 식사하면 안되는건지...
이 문제로 계속 싸웠습니다 저라면 그냥 한발짝 양보할텐데
끝까지 같이 가자는 소리 안하더라구요
이기적인 여자친구한테 정말 서운합니다
댓글은 같이 보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5인모임 글은 정말 죄송하지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여자친구와 저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에 현명하신 분들의 객관적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
너무 이기적인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가요
저는 30대 남자고 여친은 한살 어립니다
연애는 3년 조금 넘었어요
여자친구는 두살 터울 여동생이 있고
저는 누나 한명이 있어요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저는 여자친구네 가족을 정말 잘 챙기고 친척들까지도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씩은 여친네 집에서 밥 먹거나
여친네 집에서 자고 올때도 많아요 (여동생 결혼할 사람하고도 친함)
반면에 여자친구는 저희 가족들을 어려워 합니다
부모님이 여자친구 많이 예뻐하시고 잘해주려고 하세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붙임성도 없고 낯가림도 심해요
자기 딴에는 잘해보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저희 부모님하고 식사한건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서운하긴 했지만 평소에 뭐라고 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저번주 토요일에 둘이 술 한잔 하다가
곧 어버이날이고 하니 저희 부모님하고 식사 하자고 먼저 얘기를 꺼냈더니 여자친구가 흔쾌히 그럼 한우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누나도 같이 가시면 좋은데 아쉽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당시엔 누나가 그 날 출근을 하는지 약속이 있는지 모르니 별 얘기 없이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약속 날짜 하루 전
누나가 그 날 일을 쉰다고 하더라구요
누나는 그냥 자기는 집에 있을테니까 다녀오라고 하는데
왠지 눈치을 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가족들 다 저녁 먹으러 나가는데 집에 혼자 있을 모습이
신경쓰였습니다 부모님도 아마 누나가 집에 혼자 있는데
밖에서 소고기 드시면 같이 못 온 누나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실거구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테이블을 따로 나눠 앉고 누나도 같이 가자고 했더니 처음엔 어떻게 따로 앉을건데? 하다가
몇분 후에는 말을 바꾸더니
어차피 4명으로 식당 예약두 다 했고
어버이날이니까 부모님만 모시고 가자는겁니다
집에 혼자 있는다고 밥을 못먹는것도 아닌데 왜 본인을 나쁜 사람 만드녜요
집에 혼자 있는다고 밥을 못먹는건 아니지만
어차피 저녁 한끼 먹는거 그냥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누나 혼자 집에 두고 부모님 마음 불편하게 만들면서
넷이 먹어야 되나요?
입장바꿔서 저는 여친네 가족이랑 같이 간다면
테이블 나눠서라도 여동생, 동생 남친까지 다 같이 갈거거든요 근데 여자친구 반응이 이해가 안가고 너무 서운합니다
그냥 같이 가서 나눠서 앉아서 먹으면 되지
굳이 혼자 있는데 집이 두고 나가야 하나요?
본인이 계획한대로 완벽하게 먹지는 못해도 상황에 맞게
조금 이해하고 식사하면 안되는건지...
이 문제로 계속 싸웠습니다 저라면 그냥 한발짝 양보할텐데
끝까지 같이 가자는 소리 안하더라구요
이기적인 여자친구한테 정말 서운합니다
댓글은 같이 보겠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5인모임 글은 정말 죄송하지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여자친구와 저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에 현명하신 분들의 객관적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악플은 자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