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친아버지가 있는데 오랫동안 어디 말한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어디에 물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어서요. 우선 저는 친엄마는 친아빠와 제가 4살때 이혼했고 저는 아빠가 데려가서 키웠습니다.아빠가 바람둥이였고 잘난(?) 한량같은 사람이었기때문에 여자가 항상 바뀌었었고,아빠의 여자친구들이 저를 계속 돌보다가 7살때 한 여자와 동거를 시작하면서 그 여자분이 절 키우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친엄마에게 듣기론 다방여자였다고 하더라구요.그러나 저에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8살때 새엄마 (엄마라고 부르고 저는 이분을 좋아했었습니다,) 가 집에서 우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9살이 되니 둘이 갑작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며 저를 시골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댁으로 보냈습니다.저는 너무 어리둥절하고 큰 충격을 받았지만 어디 받아줄 곳도 없어 말해본적도 없고 9살때 처음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어쩔수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아빠가 근처로 전근을 와서 주말마다 저를 보러왔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자기 딸의 이혼한 남자가 자꾸 자기 손녀를 보러 왔다갔다 하는게 싫었는지 굉장히 싫어했고 아빠는 그래도 꾿꾿이 와서 절 데려가고 밤에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아빠가 다니는 회사는 남자들끼리 같은 집에 사는 ??회사에서 방 얻어줘서 ?그런 곳이어서 아빠랑 있으면 항상 그 아저씨들이랑 자거나 아니면 간혹 아빠 형제들 집도 놀러가거나 하면서 나름 불안한듯 그래도 즐겁게 지냈습니다.이와중에 여자를 또 데리고 와서 저랑 같이 어디 바닷가 놀러가서 제가 자는동안 성행위 하는 모습을 들켰었습니다. 어린마음에 너무 충격받았었습니다 ....저에게 왜이렇게 정신사나운 모습만 보이고 제대로 안정감 안주는지 모르겠고.어쩔땐 저 붙잡고 울면서 언젠간 너랑 같이 살게 이러고 ......그러다가 11살 되던 날 집을 어디 진짜 이상하고 허물어져가는 집을 구해서 저보고 살자고 했는데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미 초등학교 친구들과 잘 지내고 할머니가 잘 키워주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허물어져가는 집에 자기랑 살자고 .... 그래서 제가 울었더니 아빠가 당황하면서 왜울어 ?? 이러고 외할아버지는 아빠한테 왜 애 울렸냐고 화내고 . 결국 아빠는 IMF 사태로 회사가 부도난 겸 해서 결국 살던 도시로 돌아갔습니다.그 이후엔 저에게 아빠 담배 끊을거다, 술 끊을거다 ( 오랜 알콜 중독입니다.) 하면서 저에게 그러는 동안 저는 저의 친엄마가 돈벌어 와서 저를 맡게 되었고 엄마가 절 키우기 싫어해서 저를 자기 여동생 집에 맡겼는데 거기서 이모 아들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정신적 해리증세와 경계선 장애, 잠을 못자고, 식이장애 등이 오면서 아빠의 저를 향한 "언젠가 데리러 갈게" 에 대해서 차갑게 돌아서게 되었고 (인생에 희망이 없어진 상태)아빠는 그런 저에게 영문도 모르면서 너는 왜 딸이 이렇게 차갑냐고 했습니다.고2가 되었을때 아빠 만나러 갔더니 이번엔 조선족을 만나고 있었고,저랑 어쩌다가 같이 모텔에 숙박을 한적이 있는데 나오고 나서 "야 너 고등학생인데 너랑 나랑 들어가는데 아무말도 안하네 ? 내가 젊어보이나보다? " 이런 어투로 말해서 다시한번 너무 불쾌했습니다. 22살이 되어 엄마가 새 남자랑 결혼해서 저도 동생들도 생기고 해서 성을 그 새 아빠성으로 바꾸겠다고 했을때 친아빠가 길길이 날뛰다가 (성을 바꾸려면 친부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나중에는 엄마한테 그럼 성 바꿔줄테니 돈 5000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아빠와 연락을 완전히 끊었었습니다.
제가 현재 33살이 되었을때 모든 (친족 성범좌 관련한)정신과 치료가 끝나가고 아빠에게 10여년만에 연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의 지난 일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근데 .......알고봤더니 저보다 2살 많은 태국 여자랑 결혼한지 3개월째 된 신혼 상태더라구요. 저는 경악을 했고 .............................................................. .......... 아빠는 자기가 카페에서 만난 여자인데 태국에서 좋은 대학 영화과 나온 사람이라며. 자기 그런 여자 사오고 이런게 아니라 지식도 있는여자라며 .제가 뭐라고 징그럽다고 했고 (이게 저의 인생 처음 아빠한테 화낸거였습니다.) 아빠는 다음날 밤에 "아빠 섹스중. 아빠 징그럽니?"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는 아빠와 어린시절 좋은 기억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린시절 4-6살때의 기억은 아빠가 잘 놀아주고 기뻣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고모에게 절 맡겨서 고모가 별로 안좋아했던 기억이 있고. 그 이후에도 고모에게 별다른 감사를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쨋건 아빠가 바람둥이인 것처럼 매력 있는 사람이라서 저에겐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것인데.그걸 제가 아직 깨지 못했다가 저 마지막 사건으로 모든것이 날라갔습니다.저보다 2살많은 여자랑 결혼 .저사람은 왜 저렇게 사는걸까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생각하면 이 상황에서 헤어나갈 수 있을까요?저는 아빠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내가 10여년 동안 연락 끊어서 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그냥 사랑을 가장한 연민 느껴줄 상대만 되었줬던것 같고 저사람 날뛰는걸 보고만 있던 어린 딸이었다는것을 느낍니다. 이입이 안되시겠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저런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냥 모든게 얼얼하네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이런 사람이라면 ?
제가 친아버지가 있는데 오랫동안 어디 말한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어디에 물어보고싶단 생각이 들어서요.
우선 저는 친엄마는 친아빠와 제가 4살때 이혼했고 저는 아빠가 데려가서 키웠습니다.아빠가 바람둥이였고 잘난(?) 한량같은 사람이었기때문에 여자가 항상 바뀌었었고,아빠의 여자친구들이 저를 계속 돌보다가 7살때 한 여자와 동거를 시작하면서 그 여자분이 절 키우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친엄마에게 듣기론 다방여자였다고 하더라구요.그러나 저에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8살때 새엄마 (엄마라고 부르고 저는 이분을 좋아했었습니다,) 가 집에서 우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9살이 되니 둘이 갑작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며 저를 시골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댁으로 보냈습니다.저는 너무 어리둥절하고 큰 충격을 받았지만 어디 받아줄 곳도 없어 말해본적도 없고 9살때 처음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어쩔수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아빠가 근처로 전근을 와서 주말마다 저를 보러왔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자기 딸의 이혼한 남자가 자꾸 자기 손녀를 보러 왔다갔다 하는게 싫었는지 굉장히 싫어했고 아빠는 그래도 꾿꾿이 와서 절 데려가고 밤에 데려다주고 했습니다.
아빠가 다니는 회사는 남자들끼리 같은 집에 사는 ??회사에서 방 얻어줘서 ?그런 곳이어서 아빠랑 있으면 항상 그 아저씨들이랑 자거나 아니면 간혹 아빠 형제들 집도 놀러가거나 하면서 나름 불안한듯 그래도 즐겁게 지냈습니다.이와중에 여자를 또 데리고 와서 저랑 같이 어디 바닷가 놀러가서 제가 자는동안 성행위 하는 모습을 들켰었습니다. 어린마음에 너무 충격받았었습니다 ....저에게 왜이렇게 정신사나운 모습만 보이고 제대로 안정감 안주는지 모르겠고.어쩔땐 저 붙잡고 울면서 언젠간 너랑 같이 살게 이러고 ......그러다가 11살 되던 날 집을 어디 진짜 이상하고 허물어져가는 집을 구해서 저보고 살자고 했는데 저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이미 초등학교 친구들과 잘 지내고 할머니가 잘 키워주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허물어져가는 집에 자기랑 살자고 .... 그래서 제가 울었더니 아빠가 당황하면서 왜울어 ?? 이러고 외할아버지는 아빠한테 왜 애 울렸냐고 화내고 .
결국 아빠는 IMF 사태로 회사가 부도난 겸 해서 결국 살던 도시로 돌아갔습니다.그 이후엔 저에게 아빠 담배 끊을거다, 술 끊을거다 ( 오랜 알콜 중독입니다.) 하면서 저에게 그러는 동안 저는 저의 친엄마가 돈벌어 와서 저를 맡게 되었고 엄마가 절 키우기 싫어해서 저를 자기 여동생 집에 맡겼는데 거기서 이모 아들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로 정신적 해리증세와 경계선 장애, 잠을 못자고, 식이장애 등이 오면서 아빠의 저를 향한 "언젠가 데리러 갈게" 에 대해서 차갑게 돌아서게 되었고 (인생에 희망이 없어진 상태)아빠는 그런 저에게 영문도 모르면서 너는 왜 딸이 이렇게 차갑냐고 했습니다.고2가 되었을때 아빠 만나러 갔더니 이번엔 조선족을 만나고 있었고,저랑 어쩌다가 같이 모텔에 숙박을 한적이 있는데 나오고 나서 "야 너 고등학생인데 너랑 나랑 들어가는데 아무말도 안하네 ? 내가 젊어보이나보다? " 이런 어투로 말해서 다시한번 너무 불쾌했습니다.
22살이 되어 엄마가 새 남자랑 결혼해서 저도 동생들도 생기고 해서 성을 그 새 아빠성으로 바꾸겠다고 했을때 친아빠가 길길이 날뛰다가 (성을 바꾸려면 친부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나중에는 엄마한테 그럼 성 바꿔줄테니 돈 5000만원 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아빠와 연락을 완전히 끊었었습니다.
제가 현재 33살이 되었을때 모든 (친족 성범좌 관련한)정신과 치료가 끝나가고 아빠에게 10여년만에 연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의 지난 일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근데 .......알고봤더니 저보다 2살 많은 태국 여자랑 결혼한지 3개월째 된 신혼 상태더라구요. 저는 경악을 했고 .............................................................. .......... 아빠는 자기가 카페에서 만난 여자인데 태국에서 좋은 대학 영화과 나온 사람이라며. 자기 그런 여자 사오고 이런게 아니라 지식도 있는여자라며 .제가 뭐라고 징그럽다고 했고 (이게 저의 인생 처음 아빠한테 화낸거였습니다.) 아빠는 다음날 밤에 "아빠 섹스중. 아빠 징그럽니?" 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는 아빠와 어린시절 좋은 기억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린시절 4-6살때의 기억은 아빠가 잘 놀아주고 기뻣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고모에게 절 맡겨서 고모가 별로 안좋아했던 기억이 있고. 그 이후에도 고모에게 별다른 감사를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쨋건 아빠가 바람둥이인 것처럼 매력 있는 사람이라서 저에겐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것인데.그걸 제가 아직 깨지 못했다가 저 마지막 사건으로 모든것이 날라갔습니다.저보다 2살많은 여자랑 결혼 .저사람은 왜 저렇게 사는걸까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생각하면 이 상황에서 헤어나갈 수 있을까요?저는 아빠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내가 10여년 동안 연락 끊어서 미안하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그냥 사랑을 가장한 연민 느껴줄 상대만 되었줬던것 같고 저사람 날뛰는걸 보고만 있던 어린 딸이었다는것을 느낍니다.
이입이 안되시겠지만 여러분들이라면 저런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이야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그냥 모든게 얼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