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네 개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시댁 갈때마다 온천지가 개털에 개냄새에..
작은 말티즈나 치와와 같은거 키우면 말을 안해요.
근데 아키타라고 남산만한 엄청 큰 일본개를 방 안에서 키우십니다;;
아이들은 가까이서 개를 처음보니 한 번 만져보려해도 시어머니는 아이들이 개를 괴롭힌다고만 생각해요.
아무리 착하고 훈련잘된 개라해도 짐승은 짐승이니까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 사실 아이들이 개를 만지는 것도 싫어요. 근데 애들이 하지말라고 알아듣는 나이도 아니고 그래서 밖에다가 개를 잠깐 두면 안되냐니까 자기 자식을 어떻게 밖에 내놓냐해요 ㅋㅋㅋ.......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머니가 얼마전에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사시던 주택을 물려 받아 들어가 사시게 됐는데 마당이 엄청 크더라구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손주들 올때마다 놀으라고 작은 개인 놀이터라도 마당에 만들었으면해요 라고 말하니 조경 망치게 무슨 놀이터냐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하네요..
개는 무슨 뭔 노즈워킹 할 수 있게 마당에 잔디깔고 팬스 치고 다하면서 손주가 원하는건 조경 망쳐서 안된다해요 ㅋㅋ;;
참.. 누가 새끼고 누가 짐승인지 어머님 말만 들으면 구분도 못해요.
맨날 개보고 우리딸 우리딸 그러는것도 솔직히 같잖고 남자들한테 말해도 어머니가 힘들시기에 와준 개라서 더 애틋해하고 아끼는거라서 어쩔 수 없다고 저보고 이해하라고만 해요.
평소에 길가다 산책나온 강아지 귀여워하고 그래서 전 절대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저 개는 너무 싫어요.
덩치도 너무 크고 몇배로 털빠지고 냄새풍기고 언젠가 애들 물까봐 조마조마하고.
시댁 가기도 싫은데 일은 나가야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 정말 어디 보내는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밖에서 키웟으면하는 바램이에요..
손녀보다 짐승을 택한 시어머니..
시댁 갈때마다 온천지가 개털에 개냄새에..
작은 말티즈나 치와와 같은거 키우면 말을 안해요.
근데 아키타라고 남산만한 엄청 큰 일본개를 방 안에서 키우십니다;;
아이들은 가까이서 개를 처음보니 한 번 만져보려해도 시어머니는 아이들이 개를 괴롭힌다고만 생각해요.
아무리 착하고 훈련잘된 개라해도 짐승은 짐승이니까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 사실 아이들이 개를 만지는 것도 싫어요. 근데 애들이 하지말라고 알아듣는 나이도 아니고 그래서 밖에다가 개를 잠깐 두면 안되냐니까 자기 자식을 어떻게 밖에 내놓냐해요 ㅋㅋㅋ.......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머니가 얼마전에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사시던 주택을 물려 받아 들어가 사시게 됐는데 마당이 엄청 크더라구요.
코로나이기도 하고 손주들 올때마다 놀으라고 작은 개인 놀이터라도 마당에 만들었으면해요 라고 말하니 조경 망치게 무슨 놀이터냐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하네요..
개는 무슨 뭔 노즈워킹 할 수 있게 마당에 잔디깔고 팬스 치고 다하면서 손주가 원하는건 조경 망쳐서 안된다해요 ㅋㅋ;;
참.. 누가 새끼고 누가 짐승인지 어머님 말만 들으면 구분도 못해요.
맨날 개보고 우리딸 우리딸 그러는것도 솔직히 같잖고 남자들한테 말해도 어머니가 힘들시기에 와준 개라서 더 애틋해하고 아끼는거라서 어쩔 수 없다고 저보고 이해하라고만 해요.
평소에 길가다 산책나온 강아지 귀여워하고 그래서 전 절대 동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저 개는 너무 싫어요.
덩치도 너무 크고 몇배로 털빠지고 냄새풍기고 언젠가 애들 물까봐 조마조마하고.
시댁 가기도 싫은데 일은 나가야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전 정말 어디 보내는것도 바라지 않고 그냥 밖에서 키웟으면하는 바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