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 10년차 아들하나를 둔 가정주부 입니다.
남편은 술을 일주일에 5일정도 마시는 애주가 입니다.
결혼 전에는 숨기려고 그랬는지 와인바만 몇번가고,제 앞에서는 술을 거의 안 마시더군요.
참고로 제가 술이 엄청 약해서 그런지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데이트 후 집에가서 신나게 마셨더라구요.
결혼 하고부터는 술 때문에 엄청 싸웠습니다.
남편의 술 버릇은 완전 취할때까지 끝을 보는 거였구요.
신혼여행가서도 술을 너무 마셔서 저 혼자 여행하고 다녔습니다.기가 막히더군요.
신혼 집들이 때에는 취해서 친구를 신혼집에서 안 재운다는 이유로 저를 엄청 원망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외박도 종종 하구요.
술 먹고 본인이 한 말 기억 못해서 싸운건 셀수도 없구요
아이 어렸을때 술 먹고 라면 끓여 먹는다고 하다가 집에 불날뻔 한적도 많습니다.
본인 성질 못 이겨서 물건 집어던지고 문 부수는건 부지기수이구요.
재작년에는 시아버지 많이 아프셨을때 술 먹고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시아버지 장례식 도중에 합의하러 간 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상식선으로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아이도 아빠를 너무 싫어 합니다.
저는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집에서 아이 케어하고 학원 보내고 살림하는 전업주부 입니다.
술이 약해서 맥주 캔하나 마시면 뻗어서 자고
남편 월급으로만 살다보니 아끼느라 커피도 집에서 마시고 반찬도 주로 만들어 먹습니다.
제가 뭘 잘못 살아서 이런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안그래도 억울한 일도 많은데.....
최근에 또 경찰서에 갔다왔다고 하더라구요
경찰서 간게 3~4번 정도 돼서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지인이랑 술을 먹다가 핸드폰을 잃어 버렸답니다.
지인 핸드폰을 빌려 본인 핸드폰에 걸었는데 누군가가 받고 끊었다네요
생각으로는 핸드폰이 본인 있는 장소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이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참 쉽구나
싶으면서도 저는 일반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살면서 경찰서에 불미스러운 일로 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결국 핸드폰은 지인 우산안에서 찾아서 집에 왔지만
경찰에 신고한 일에 대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았냐는 저의 말에
본인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서 절 비난하더군요.
전 억울했습니다.
본인이 했던 지금까지의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믿어주지 않는다니요.
이 사람은 새벽까지 술 먹고 주말낮에 내내 자느라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도 거의 없고
저는 과부도 아닌데 어디든 아이와 단둘이 다니고 있습니다.
같이 가자는 말을 하면 처음에 핑계를 대며 빠져나가다가 결국엔 성질을 내니깐
저도 지쳐서 더 이상 말을 안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괜찮은데 아이가 너무 안돼서 짠한 마음이 항상 듭니다.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것도 제 탓이랍니다.
제 남편은 본인이 정상이고 제가 잔소리가 심하고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궁금해졌습니다.
누가 정상인지.
남편이 술만 마시면 너무 힘들게 합니다.
남편은 술을 일주일에 5일정도 마시는 애주가 입니다.
결혼 전에는 숨기려고 그랬는지 와인바만 몇번가고,제 앞에서는 술을 거의 안 마시더군요.
참고로 제가 술이 엄청 약해서 그런지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데이트 후 집에가서 신나게 마셨더라구요.
결혼 하고부터는 술 때문에 엄청 싸웠습니다.
남편의 술 버릇은 완전 취할때까지 끝을 보는 거였구요.
신혼여행가서도 술을 너무 마셔서 저 혼자 여행하고 다녔습니다.기가 막히더군요.
신혼 집들이 때에는 취해서 친구를 신혼집에서 안 재운다는 이유로 저를 엄청 원망하면서 화를 내더군요.
외박도 종종 하구요.
술 먹고 본인이 한 말 기억 못해서 싸운건 셀수도 없구요
아이 어렸을때 술 먹고 라면 끓여 먹는다고 하다가 집에 불날뻔 한적도 많습니다.
본인 성질 못 이겨서 물건 집어던지고 문 부수는건 부지기수이구요.
재작년에는 시아버지 많이 아프셨을때 술 먹고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시아버지 장례식 도중에 합의하러 간 적도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하는 상식선으로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나서는 아이도 아빠를 너무 싫어 합니다.
저는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집에서 아이 케어하고 학원 보내고 살림하는 전업주부 입니다.
술이 약해서 맥주 캔하나 마시면 뻗어서 자고
남편 월급으로만 살다보니 아끼느라 커피도 집에서 마시고 반찬도 주로 만들어 먹습니다.
제가 뭘 잘못 살아서 이런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안그래도 억울한 일도 많은데.....
최근에 또 경찰서에 갔다왔다고 하더라구요
경찰서 간게 3~4번 정도 돼서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지인이랑 술을 먹다가 핸드폰을 잃어 버렸답니다.
지인 핸드폰을 빌려 본인 핸드폰에 걸었는데 누군가가 받고 끊었다네요
생각으로는 핸드폰이 본인 있는 장소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이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참 쉽구나
싶으면서도 저는 일반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살면서 경찰서에 불미스러운 일로 간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결국 핸드폰은 지인 우산안에서 찾아서 집에 왔지만
경찰에 신고한 일에 대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았냐는 저의 말에
본인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서 절 비난하더군요.
전 억울했습니다.
본인이 했던 지금까지의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믿어주지 않는다니요.
이 사람은 새벽까지 술 먹고 주말낮에 내내 자느라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도 거의 없고
저는 과부도 아닌데 어디든 아이와 단둘이 다니고 있습니다.
같이 가자는 말을 하면 처음에 핑계를 대며 빠져나가다가 결국엔 성질을 내니깐
저도 지쳐서 더 이상 말을 안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괜찮은데 아이가 너무 안돼서 짠한 마음이 항상 듭니다.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것도 제 탓이랍니다.
제 남편은 본인이 정상이고 제가 잔소리가 심하고 정신병자라고 하는데,
궁금해졌습니다.
누가 정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