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당하는 상사..

02021.05.06
조회20,602
여초 직장생활 3년차 27살 여자야.
그토록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지만
남들보다 일찍 시작했다는 이유로 들어가자마자 부터
깔보는 후배, 텃세 장난아니었고 외톨이 생활을 했어.

그러던 중 후임이 들어왔는데 찐 돌아이인거야.
정치질 이간질로 한명씩 타깃질해서 1년 동안 세명 내보내더니
이제 그 다음은 난데, 점점 수법이 악랄해지더라.

상사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가스라이팅을 하더라고. 어느순간 나는 대역죄인이
되어있고 내가 하지도 않은 일에 난 바보가 됐어.
이미 아무도 내말은 들으려고 하지 않아.

상사는 나를 극혐하는 눈빛, 언성높여 내 업무만 지적하고
무시하고 대놓고 차별하는거야ㅎ

왜 사람들이 직장때문에 자살하는지 이해가기 시작했어.
퇴사 할 수도 없고 바뀌지 않는 상황.
도망칠 구멍이 없어

돌아이는 이미 모두랑 잘 지내고 나는 혼자야:)
외롭다. 세상이 무서워. 살아야할까?
어떻게 버텨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