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 도칠이 봄날..

도칠이2021.05.06
조회9,033

 

 

도칠이에게도 2021년 봄이 찾아왔음.

 

집사는 봄을 맞아 뻥튀기를 먹고 있음.

 

한입만 달라고 집사 옆으로 오더니 입맛다시고 있음.

 

 

 

 

도칠이는 뻥튀기를 좋아하납ㅁ.

 

조금 줘봤음.

 

엄청 잘 먹음.

 

그래서 더이상 안줬음.

 

 

 

 

비밀번호 소리 들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집사 마중나감.

 

 

 

 

집사가 신발벗고 있을때  묵묵히 기다리는 도칠이..

 

 

 

 

유연함을 자랑하고 있음.

 

그러나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무엇..

 

 

 

 

지 발 잡고 그루밍하는거보면 참 똑똑한 고양이인데

 

평상시에는 왜 그렇게 멍청한지..

 

집사랑 말이 안통함.

 

 

 

 

다이어트 성공으로 유연함이 무기가 된 도칠이..

 

7.7kg에서 좀 더 빠져서 현재 7.4kg 나감.

 

 

 

 

밤 9시..

 

도칠이 양치해야하는데 안 일어나고 있음.

 

 

 

 

양치하기 싫어서 잠잔척 하고 있음.

 

 

 

 

양치해야하는데 집사는 고민만 하고 있었음.

 

 

 

 

일어날듯 하더니 다시 잠잔척을 함.

 

 

 

 

주말에는 집사가 종일 집에 있으니까 도칠이가 낮에 잠을 못자고 밤에 뻗음.

 

 

 

 

겨우 겨우 일어난것 같음.

 

잽싸게 양치시켰음.

 

 

 

 

저 덧니가 잇몸을 뚫어버릴까봐 겁이남.

 

 

 

 

자세히보면 콧구멍속에 점이 있음.

 

도칠이 매력점임..

 

 

 

 

요즘 저 이불속에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지를 못함.

 

 

 

 

꼬리의 힘으로 빠져나왔음.

 

 

 

 

이불속에 들어가 취침 중..

 

 

 

 

도칠이 잠드는 시간은 1분도 안걸림.

 

너무 너무 부러움..

 

 

 

 

뻗었음..

 

 

 

 

카메라 확인하니 떵같이 토해놓고 잠들어 있음.

 

 

 

 

집에가서 확인해보니 아침을 너무 급히 먹었나봄.

 

아침에 먹은것과 헤어볼이었음.

 

 

 

 

도칠이가 살이 빠짐으로써 유연한 모습을 자주 볼수 있어 집사는 너무 좋음.

 

 

 

 

 

 

그 옛날 뚱뚱할땐? 저 자세가 잘 안됐었음.

 

 

 

 

 

몸이 간지러우면 집사한테 긁어달라고 하면 될걸.

 

기어코 본인 이빨로 긁고 있는 도칠이..

 

 

 

 

여전한 한쪽발 식빵굽기..

 

도칠이 너는 코에 점이 신의 한수다.

 

집사는 처음에 코에 점때문에 너무 못생겨서 안데려올려고 했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