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섯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입니다작년 초부터 남편이 이혼하자고 주장했는데 저는 아이도 있고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버티다가 남편이 바람핀 사실을 알고 이혼 결정을 했어요 서류 접수는 했는데 아직 정리는 안된 상태입니다. 작년 10월부터 남편은 나가있었고 아이 양육은 제가 하기로 결정을 해서 아이와 둘이 살고 있어요 남편이 양육비는 잘 주고있는 상황이구요 아이와 한달에 2~3번정도 만나고있고 면접교섭 전날이나 일주일에 1번정도 아이와 통화를 원하면 저한테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하여 아이와 통화도 해요 사실 너무 불편하고 싫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깐 그렇게 해주고 있어요 이번 어린이날때 남편이 아이와 만나고 싶다고 해서 아빠랑 시간을 보내기로했는데 예전에 아이가 아빠랑 같이 다녀온 키즈 카페나 이혼전 다같이 갔던 공원을 같이 가고싶다고 몇번 말을 한적이 있어서 그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평소에는 들어줄수 없는 말이라 어린이날 만큼은 아이에게 좋은 기억을 선물해 주고싶어 아이 아빠에게 물어봐서 그날은 셋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주는게 어떻겠나요 물었습니다 사실 제 감정만 생각하면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1년에 딱 한번 있는 어린이날이고 그날 만큼은 제 감정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더 생각해주고 싶더라구요 남편에게 물어보니 아이랑 둘이 보는게 좋을것같다고 하며 그날 친척조카랑 같이 셋이 보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가고 하고 어제는 아이가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근데 알고보니 친척조카랑 본게아니고 자기 여자친구랑 셋이 본거였어요 저는 남편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어제 알았고 아이가 그여자랑 셋이 본게 이번에 처음 같지가 않더라구요 어린이날 선물이라며 사준 장남감도 그 여자친구가 사준거라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아이는 그여자를 고모라고 불렀어요 정말 너무 화가나고 볼꺼면 둘이보면 되지 왜 아이를 끼고 보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아이가 다행이 어려서 아직 눈치는 못챈것같은데 나중에나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면 아이 정서적으로도 별로 좋을것같지가 않더라구요 아니면.. 이걸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차라리 나중에 재혼을 했을때나 아니면 아이가 좀 컷을때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보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이의 아빠로써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는데 자기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같아서 너무 화가나요 가뜩이나 제대로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한것도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이런상황을 겪게하는것도 너무 미안한데 아빠라는 사람은 아이 감정보다는 자기 감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네요 앞으로 저는 그 여자랑 셋이 만나는게 아이한테 좋은 영향이 미칠것 같지는 않아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을 할까하는데 .. 아이아빠에게 말하는게 맞는거겠죠?아직 아이아빠한테는 말 못한 상황이에요 ..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24
이혼가정 아이아빠가 어린이날 아이 면접교섭때 여자친구랑 셋이 만나는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섯살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입니다
작년 초부터 남편이 이혼하자고 주장했는데 저는 아이도 있고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버티다가
남편이 바람핀 사실을 알고 이혼 결정을 했어요 서류 접수는 했는데 아직 정리는 안된
상태입니다. 작년 10월부터 남편은 나가있었고 아이 양육은 제가 하기로 결정을 해서 아이와 둘이 살고 있어요
남편이 양육비는 잘 주고있는 상황이구요 아이와 한달에 2~3번정도 만나고있고 면접교섭 전날이나 일주일에 1번정도 아이와 통화를 원하면 저한테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하여 아이와 통화도 해요
사실 너무 불편하고 싫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깐 그렇게 해주고 있어요
이번 어린이날때 남편이 아이와 만나고 싶다고 해서 아빠랑 시간을 보내기로했는데
예전에 아이가 아빠랑 같이 다녀온 키즈 카페나 이혼전 다같이 갔던 공원을 같이 가고싶다고
몇번 말을 한적이 있어서 그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평소에는 들어줄수 없는 말이라 어린이날 만큼은 아이에게 좋은 기억을 선물해 주고싶어 아이 아빠에게 물어봐서 그날은 셋이 아이와 시간을 보내주는게 어떻겠나요 물었습니다
사실 제 감정만 생각하면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1년에 딱 한번 있는 어린이날이고 그날 만큼은 제 감정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더 생각해주고 싶더라구요
남편에게 물어보니 아이랑 둘이 보는게 좋을것같다고 하며 그날 친척조카랑 같이 셋이 보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가고 하고 어제는 아이가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근데 알고보니 친척조카랑 본게아니고 자기 여자친구랑 셋이 본거였어요 저는 남편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어제 알았고 아이가 그여자랑 셋이 본게 이번에 처음 같지가 않더라구요
어린이날 선물이라며 사준 장남감도 그 여자친구가 사준거라고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아이는 그여자를 고모라고 불렀어요 정말 너무 화가나고 볼꺼면 둘이보면 되지 왜 아이를 끼고 보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아이가 다행이 어려서 아직 눈치는 못챈것같은데 나중에나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면
아이 정서적으로도 별로 좋을것같지가 않더라구요
아니면.. 이걸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차라리 나중에 재혼을 했을때나 아니면 아이가 좀 컷을때 아이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보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이의 아빠로써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는데 자기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같아서
너무 화가나요
가뜩이나 제대로된 가정을 지켜주지 못한것도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이런상황을 겪게하는것도 너무 미안한데 아빠라는 사람은 아이 감정보다는 자기 감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네요
앞으로 저는 그 여자랑 셋이 만나는게 아이한테 좋은 영향이 미칠것 같지는 않아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을 할까하는데 .. 아이아빠에게 말하는게 맞는거겠죠?
아직 아이아빠한테는 말 못한 상황이에요 ..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