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으로 입사해서 4년차 직원이고
신입때부터 일 가르친 한 살 많은 사수(대리)가 있는데
제가 종종 주말에 집에서 서류작업할 게 있어서
웬만한 자료들 정리해서 USB에 옮겨놓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외근 나갔던 사수가
본인 컴퓨터 D드라이브에서
파일하나 빨리 거래처에 메일 보내달라기에
4년만에 처음으로 사수 USB를 열어보게 됐는데
폴더 어디에 있는지 보다가 보니 제이름으로 된 폴더가 있더라고요
엥 뭐지?싶어서 열어보니
여태까지 USB로 옮겨두었던 자료들
다 거기 담아놨더라고요 진짜 너무 놀랐는데
가끔 잊어버리거나 귀찮아서
회사컴퓨터에 USB 꽂아놓고 퇴근할 때
자기 맘대로 빼다가 자료 빼고 다시 꽂아놓았다고밖엔
생각이 안 드는데 (그 분이 회사에서 5분거리에
원룸 얻어놓고 살아서 제일 빨리 출근하고, 혼자 야근이 잦습니다)
기분도 더럽고 여러감정들이드는데
추긍할수도없고 이거 어떻게.. 그냥 지나가고
제가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까요?
혹시 제 컴퓨터 손 대신 적 있으시냐고 떠보니까
자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거냐고
어떻게 예의없이 그러냐고
자기는 그게 실례라고 생각해서 남의 책상이나 자리 컴퓨터
절대안본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수는 부하직원 모든 자료를 가져갈 권한이있나요?
저는 신입으로 입사해서 4년차 직원이고
신입때부터 일 가르친 한 살 많은 사수(대리)가 있는데
제가 종종 주말에 집에서 서류작업할 게 있어서
웬만한 자료들 정리해서 USB에 옮겨놓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외근 나갔던 사수가
본인 컴퓨터 D드라이브에서
파일하나 빨리 거래처에 메일 보내달라기에
4년만에 처음으로 사수 USB를 열어보게 됐는데
폴더 어디에 있는지 보다가 보니 제이름으로 된 폴더가 있더라고요
엥 뭐지?싶어서 열어보니
여태까지 USB로 옮겨두었던 자료들
다 거기 담아놨더라고요 진짜 너무 놀랐는데
가끔 잊어버리거나 귀찮아서
회사컴퓨터에 USB 꽂아놓고 퇴근할 때
자기 맘대로 빼다가 자료 빼고 다시 꽂아놓았다고밖엔
생각이 안 드는데 (그 분이 회사에서 5분거리에
원룸 얻어놓고 살아서 제일 빨리 출근하고, 혼자 야근이 잦습니다)
기분도 더럽고 여러감정들이드는데
추긍할수도없고 이거 어떻게.. 그냥 지나가고
제가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까요?
혹시 제 컴퓨터 손 대신 적 있으시냐고 떠보니까
자길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거냐고
어떻게 예의없이 그러냐고
자기는 그게 실례라고 생각해서 남의 책상이나 자리 컴퓨터
절대안본다고 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