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맞벌이 이고, 신랑은 자영업이라 정확히 얼마 버는 지 모르며(대략 800~900 정도 예상), 저는 프리랜서 강사라 매달 다르게 250~400 사이로 법니다. ㅡ경제권은 신랑이 가질예정ㅡ
사실 어젯 밤 대화 중에 오빠가 "내가 번 돈이니까 내맘." 이라고 한 말이 마음에 비수처럼 꽂혀서 대화 의지를 잃었습니다.
이번 갈등과는 논외긴 하지만, 오빠 사업장 가까이 집 얻느라 제 직장과는 60키로 이상 떨어진 곳에 신혼살림을 시작하였고(자차 왕복 3시간, 주4일 출근), 자영업자라 바쁜 오빠를 위해서 한 번도 안 해 본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등등 집안일을 임신 중인 저 혼자 전전긍긍 하면서 하고 있는데 저 말이 너무 서러웠습니다. (엄마가 저를 너무 곱게 키우셔서 설거지 한 번 안하고 자랐습니다.)
[꼭조언부탁] 양가 용돈 공평이라는 게 뭔가요?
이제 결혼한 지 일주일 된 신혼입니다.
ㅡ 다른 곳에 퍼가지 말아주세요 ㅡ
양가 도움 거의 없이 결혼했고
부모님 용돈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첫 갈등이 생겼습니다.
저는 아내(35세)며, 어머니 혼자 계시고
신랑(41세)은 양친 다 계십니다.
신랑 의견은 시어머니 30, 시아버지 10이니
친정어머니 20 드리겠다고 하는데,
제 의견은 시댁에 40 이니, 똑같이 친정댁에도 40 드려야 한다 입니다.
부모님 수대로 하는 게 공평한건가요? 아니면 양가를 똑같이 하는 게 공평한건가요?
참고로 맞벌이 이고, 신랑은 자영업이라 정확히 얼마 버는 지 모르며(대략 800~900 정도 예상), 저는 프리랜서 강사라 매달 다르게 250~400 사이로 법니다. ㅡ경제권은 신랑이 가질예정ㅡ
사실 어젯 밤 대화 중에 오빠가 "내가 번 돈이니까 내맘." 이라고 한 말이 마음에 비수처럼 꽂혀서 대화 의지를 잃었습니다.
이번 갈등과는 논외긴 하지만, 오빠 사업장 가까이 집 얻느라 제 직장과는 60키로 이상 떨어진 곳에 신혼살림을 시작하였고(자차 왕복 3시간, 주4일 출근), 자영업자라 바쁜 오빠를 위해서 한 번도 안 해 본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등등 집안일을 임신 중인 저 혼자 전전긍긍 하면서 하고 있는데 저 말이 너무 서러웠습니다. (엄마가 저를 너무 곱게 키우셔서 설거지 한 번 안하고 자랐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