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여러분

맨투맨2021.05.07
조회438
안녕하세요 35살 남자입니다. 
3년정도 만난거같아요,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된거같네요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쓰는건 너무 답답해서 물어볼때가 없어서 이렇게 씁니다남자분들도 좋지만 저는 여자분들의 진심조언을 듣고자 여자심리에대해 궁금하여여자분들이 좀더 조언이나 댓글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처음만났을떄 7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있었더군요 헤어진지얼마 안있다가 저를 만났어요 물론 저도 그 사실을알았고 33살에 저는이 사람이다 싶었어요 전 서울 여자친구는 지방초반에 장거리연애를 좀했어요 저는 최선을 다 하기위해 ktx를 일주일에 4~5번타면서 거의 매일가고 자고 아침에 거기서 서울로 출근하고 그런식으로 열정적으로 제 마음을 보여줫고그렇게 정성을 쏟아부었어요 초반에 좀 힘들어하더군요 생각난다며 우는 모습도 보았어요 하지만 저도 전에 5년만난 여자가있었기에 잘 알아서 보살펴주고 달래주고 잘해주었어요
근데 시작은 초반부터였어요 여자친구가 공대출신에 ab형이에요혈액형별 이론이나 이런걸 믿는건 아니지만 몸소 경험해봐서 우연이 아니란건 알았어요운이 좋은건지 우연인건지 모든 혈액형을 다 만나본 경험이있습니다 저는.전 여자친구도 ab형이였구요..헤어지고 다음에 만나면 ab형은 피하고싶은 절실함이 있었어요그리고 사귀고 나서 물어보니 ab형이더라구요 남자문제 주변에 남자가 엄청만더라구요 예상대로,,;; 제가 굉장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사람인쪽이라 과장과소없이 다 말씀드리겠지만ab형여자 정말...어떻게 살아왔나도 문제겠지만..거진 거의 예상이 빚나가진 않더군요초반엔 저에게 남사친들이랑 1박2일로 페러글라이딩하러 여행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보더군요;;어디서 비슷한 질문을 받은적이있는데 전여자친구도 저에게 10년넘은 남사친과 1박2일로 바다에 여행다녀와도 되냐고 물어봤던 기억이납니다...뭐 사진작가라고 사진도 찍을겸 다녀와도되냐고... 난생처음드는 질문이었어요 
그렇게 초반에 그런문제로 싸우고 또 싸우고... 지금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는 연고도없는곳으로 와 만날래야 만날수도없는 그런 상황이라 저로인해 싸운일이 기억이안날만큼 없었어요참 저는 얘와 결혼하기위해 반년정도 만나고 서울에서 이곳으로와 여자친구와 원룸에서 반년정도 같이 살다가 이직하고 집구하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현재.제가 많이 노력했고 얘도 연애경험이없고 제대로만난얘가 그런 나도할테니 너도해라 라는 프리한 마인드의 남자얘들 오래만나서 그런지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그래도 제 노력으로 많이 완화되고 자제하고 저를 점점더 사랑하는게 느껴지고결국 서로 너무 사랑하게되고 그런모습들을 눈으로 감정으로 표현으로 느끼며 별탈없이 잘 지냈어요 
여기서 있었던일을 다 얘기하기엔 길지만팩트몇개 말씀드리자면 1년넘게 연락안되던 남자얘 생일이 카톡에 뜨니선물을보내며 먼저 말을걸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많이 자제시키고 누굴만날떄는이성에게 너가 먼저다가가는것은 예의도 예의지만 바람직하지않다는식으로 너무 심했거든요 초반에,..트라우마가 있어서 제가 주변남자얘들을 다 차단하다싶이 시켯어요 못버텨하고 힘들어하더군요 오죽했으면 남자얘들이 그렇게좋냐고 까지 싸울떄 확김에 얘기하고 그랬어요그래서 제가 그 아이들에게 하는 태도가 남자친구입장에선 너무 싫은 행동이다 나에대해 예의를 지켜라 등등 제발 캠퍼스 생활좀 벋어나라 라고 늘,..싸움의 원인이었죠 한번은제가내가 너 주변에있는 남자얘들이나 사람들을 싫어하게 만들지마라 자꾸.. 이렇게 까지 얘기했어요그러고 점점 얘도 많이 자제가 되고 이해를 하는듯 보였어요 그래서 1년이넘고 1년반이넘고기억도안날만큼 오래전에 저는 여자친구의 바뀌어가는 모습에 다녀오라고 응응 만 하고있더라구요 가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한게 기억이안날만큼 오래되었어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랬는데 저는 얘가 마지막이었기에 저를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길 원했어요 예의만 지켜라 날 나쁜사람 만들지말라고 수없이 얘기했었죠 그렇게 잘 지내다가 이번년도 초부터 회사에서 과를 옮기더니 좀 이상해 지더라고요 점점,, 전에 있던과에 있을떄는 안그랬는데 노인네들만있어서 그랬는지 이번에 옮긴과는 또래 언니들도 같은층에 오빠들도 많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처음만날떄 폰에 저장된 사람이 600명정도였는데 지금 700명수준까지 많아지고 절반조금넘게가 남자인것으로 봤습니다 (서로 폰은 공유했어요, 근데 정작 다 연락하는건아닌데 10명? 남자얘들이 뜬금없이 연락가끔오더라구요)암튼 근데여기서 궁금한게있는데 혹시 글 읽으시는분중에 시청이나 공무원 계실지 모르겠지만 공무원메신져라고 전국에있는 모든공무원들만 할수있는 네이트온같은 메신져가 있더라구요 전 거까진 예측을못했는데 그거 참 연애하는 입장에서볼떄 확인할수도없고 좀 아슬아슬하고 그런 시스탬인가요? 저에게는 그렇게 앞에서 남자하고 말도 별로 안한다 이런식으로 그래놓고 카톡이나 연락안한다는것처럼 그렇게하고 뒤에선 안보이는곳에선;;지금까지 메신져로 잘도  놀았떠군요 원래 이런시스템인가요 공무원들 내에서 메신져란?,,, 헤어질때 물어봣어요 너 내가 너메신져 보면 화낼만한거 많지?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말인지 방구인지.. 그렇게 회사에서 하면서 퇴근하고 사적으로까지 연락할려고 했냐면서 제가 따지기도 했어요 너 그렇게하면 나아닌 어느 다른남자라도 이해해줄사람 너랑 믿고 결혼할사람없다고 하니까 자기도 안다네요;; 당황스럽더라구요지금까지 그럼 거의 이중생활처럼 해왔따는건데;;보이지않는곳에서 얼마나 수많은 거짓말들이있었을지 감도 안잡히네요 그리고 이번에 과옮기고도 이상하게 유독 어울리는 몇명중에 언니하나가 있는데 물이 든거같아 너무 화가났어요 10년넘게 장거리하는 여자얘던데 뒤에서 안보이는곳에서 거짓말을 부축이고 갈켜주는 그런 뉘앙스가 많았어요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거같아요 그리고 헤어지기 좀전에도 저에게 거짓말하다가 들켰어요 처음그랬다고하는데이것도 제가 눈으로 안봤으면 후;;; 그날도 여자친구가 과옮기고 야근을 많이해서 본죽에서 연곳찾아서 도시락 사서 들고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11시쯤이었어요  그런데 얘길안하고와서 한 40분기다리고있었어요 퇴근한다는 그냥 연락을 기다리려고 근데 퇴근하는데 언니하고 술한잔하고 간다는거에요 그래서 일이 많이 힘든가보다 언니니까 조용히 빠져야지 하고 응 알겠어만 하고 다리아파서 잠깐 앉아있는데 넷이서 2:2로 나오더군요 가서 초토화를 만들고싶었지만 참고 일단 집에왔어요 담배반갑정도 피고;;  그리고 다음날 집에가서 슬쩍물어봤어요 언니하고 둘이 뭐하고놀았어? 언니하고 둘이먹은거맞아? 하고  그러니 그렇다고 눈을보며 발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 어제 회사앞에가서 너 나오는거 봣따고하니까 그떄서야얘길하더군요 처음이래요 그런적 그래서 오래만났고 안그랬는데 또 옛날버릇나오나...하기도하고 싸우기도싫고 잘못인건알고있어서 그냥 어영부영 제가 넘겼어요 사랑하니까...이런거 말고도 제가 여자친구직장에 겹지인이있어요 여자얜데 여기와서 연락이 닿았는데 여기와서 몇년살면서 아직 만나보지도못했고요 연락만 가끔했어요 그것도 제가 물어볼라고..우연인지 운인지 스파이가 되 줫어요 그 친구가  너무 고마웠어요 물론 제 친구는 결혼했구요암튼 또 어느날은 바쁘다고 이따연락한다며 또 그언니와 같은층 남자얘랑 20층에 카페가있는데 거기서 사진찍 놀더라구요 알려줫어요 언니나 여자없이 남자랑 둘이 먹을떄도 몇번 본거같다고하더라구요 참...그친구가 지금까지 말해준것도 더있지만 지금까지 그친구아니였으면 저는 철썩같이 제 앞에서만 보는모습만 볼뻔했더군요...제가 조선시대 사람인가요? 저 진짜 쿨하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도 그렇게 말해주었고 예전엔 여자친구 생일날 나이트에 룸까지 잡아서 친구들하고 놀으라고 그랬던적도 있었어요 저는 누굴만날떄 주변에 여자 여사친 연락 아예 끈코 먼저도 안하고 프로필해놓고 주변에서 또 제 스타일을알아서 연락도 거의 안하고 전 그래요 그게 예의니까 초등학교떄 배우는 도덕책에 실려있어요 예의라고 진짜 이건 남녀노소 할것없이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있으면 해야할 기본이니까.......그게 안되이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참 너무 힘든거같아요 암튼 이래저래 그러다가 저번주 주말에 헤어졌어요그리고 제 스파이친구에게 제가 힘들어서 걔 모하고 사냐고 물어봣어요 그런데 이 말을들었어요 자기가 객기좀 부렸따면서 시간을 갖고싶었다고 그러고 말하고 다닌다네요;;;헤어질떄 그렇게 다시생각해보라고 해도 단호했었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아에 못알아듣게어요제가 지금 얘를 기다려도 되는건지 아니면 아예 접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여성분들저를위해 조금만이라도 몰입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리와 걔가 지금 생각하는게 궁금해요저는 지금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어제 들은얘긴데 전남자친구 카톡차단을  풀었다는군요 걔가 전남자친구에게 돌아가지않을건 알고있어요 근데 헤어질떄 제가 전남친구 아직도 생각나냐니까 그냥 어떻게 지내는지 잘사는지 궁금해서 한번 톡풀어본적있는데 말은건적없대요 그날 다시 차단했다는데 어제 제 스파이친구 얘길들어보니 차단을 일단 어제 풀었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지금 저 엉망진창 정말 자살까지 자꾸 생각나게만들정도로너무 힘들어요 지금까지의 제 정성 여기까지 와서의 제 노력 제 나이 등등...
사람은 착해요 저와있을떄도 어떤여자친구나 그렇듯 애교많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아직도 정말 사랑해요 조금도 변하진않았어요 변하려 노력하면 변할수있는 걸 보았기에더 포기가 안되고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는 이 사람이 처음이였기에 지금도 글쓰는데 손이 떨리고 심장이 가려워지네요   
저 지금 기다려야하나요? 아니면 마음정리해야하나요?..그냥 여자친구에대한 얘기만듣고 나쁘다고 받아들이고 무조건 걸러라 헤어져라말고전 얘 지금 어떤생각인가를 맞춰줄 몰입해서 말씀해주실수있는 여성분들이 필요해요....제발 부탁입니다 한사람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점이니 제발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