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죠? A양.....??

박현주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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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미녀스타 A양이 최근 해외에서 은밀히 낙태수술을 받았다는 소문이 퍼져 연예가가 술렁이고 있다. A양은 얼마 전 해외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복통을 일으켜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검진결과 임신으로 밝혀졌다. A양은 이 병원에서 은밀히 낙태 수술을 받았고,퇴원 후 다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여행과 쇼핑을 즐겼다고 알려졌다.

소문이 퍼지면서 연예가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A양을 임신시킨 상대가 누구인지로 쏠리고 있다. 연예계 사정에 정통한 사람들은 A양의 상대남으로 B군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B군은 데뷔 초부터 깔끔한 외모로 여성팬들의 인기가 높은 스타다.

A양과 B군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뜨거운 사이였다가 한동안 멀어졌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다시 사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연예가 일부에서는 “그렇게 좋아하는 B군의 아이였다면 낳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A양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A양은 지난해에도 또 다른 미남스타 C군과 뜨겁게 사귀던 중 한 차례 낙태수술을 받았다는 소문도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A양은 지난해 촬영장에서 복통으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다가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 곧바로 낙태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다.

연예가에선 A양이 차분한 외모와는 달리 아무 거리낌없이 낙태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것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사귀는 것도 좋지만 초보적인 피임 상식도 모르는 것 아니냐’며 연예인으로서 기본적인 자기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아무리 세상의 이목이 두려워도 자신의 혈육인데 두 번이나 수술을 받은 것은 너무했다”며 그녀의 품성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선 “오죽하면 두 번씩이나 수술을 받았겠느냐”며 그녀의 상황에 대해 동정론을 펴기도 한다.

A양은 현재 자신이 해외에서 낙태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B군에게 알려질까 두려워 쉬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B군과 사귀면서 몇 차례 위기를 맞았는데,B군이 이를 빌미삼아 결별을 요구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