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절도범으로 몰렸어요 억울해요!!

고구마감자2021.05.07
조회558

억울한 일이 생겨서 글 적어봅니다

일단 저희 부모님 에게 생긴일 이구요

 

저희어머니는 슈퍼같은 곳에 물건을 납품하고 정리하는 일을 하십니다

파트너 같은 분과 같이 일을 하는데

어느날 파트너 분께서 일부러 그런건지 몰라도

물건을 조금 빼돌렸는데

 

박스 같은걸 가져와서 저희 어머니 한테 담으라고

하길래 저희 어머니는 뭔지도 모르고 담으라고 시키니 (반품하는건줄 아셨다고)

일단 담았는데 그러고 나서 정리를 다한후 그가게를 빠져나가려고 하니

 

갑자기 사장이라는 사람이

__이 어디서 물건을 훔치냐고 저희 어머니를 향해서

욕설을 하고 저희 어머니는 황당해서 무슨소리냐며 따졌는데

완전 막무가내로 저희어머니를 밀고 때리려고 하고 막말을 쏟아 붙이고

난리였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더니 파트너 라는 분이

당황한 엄마에게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차에 있으라고 해서 어머니는 뭣도 모르고 너무 놀라서 시키는대로 했는데

 

 

난중에 이야기 다끝난듯한 파트너분이 차에 다길래 물어보니

사실 내가 물건을 좀 빼돌렸는데 그게 걸려서 합의를 하고 왔다고 하드라구요

그때서야 어머니는 너무 황당해서 나는 모르는일이고 내가 맞을뻔하고 내가 욕먹을 일도 아닌데

왜 내억울한건 그대로 두고 너네들 끼리 합의를 보냐고

했는데 파트너 분이 미안하다 내가 사과 받게 해 주겠으니 일단 오늘은 넘어가자고

해서 저희어머니는 일단 기다려 주겠다고

하고

 

몇일 기다렸는데 전화는 커녕 자기가 사과 받아야 한다고 도둑년이 어디서

사과받을 생각이냐고 오히려 그가게 사장님이 적반하장을 하며 나오더랍니다

파트너 한테 어떻게 된거냐 나는 아무 상관없는거라고 말 안했냐 물으니

그냥 본인이 빼돌린 부분에 관해서 돈으로 합의 하고 저희 어머니 이야기는 아직 못했다 하드라고요

 

그제서야 어머니는 너무 억울해서 혼자 힘으로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도둑취급

받을 이유 없다고 그 가게 사장을 고소 하였는데

그 가게 사장이 본인도 특수 절도로 고소 하겠다고 다고 하여

 

현재 쌍방으로 고소를 한 상태 입니다

저는 일이 너무 커지는거 같아서 가게 사장님 한테 전화를 하여

오해가 있으시다 서로 사과하고 끝내자는 설명을 드리기 위해 전화를 하였는데

저희 어머니 딸이라고 말하자 마자

 

듣기 싫고 너네들 끝까지 고소해서 내가 가만 안둘꺼라고

소리만 냅다 지르고 전화를 끊어 버리 드라구요

 

말안통하는 사람이다 싶어 저도 더이상 개입 하지 않고

경찰에서 알아서 사건 잘 진행해 주겠지 하고 10개월 가량 지났는데

 

알고보니 경찰에서 씨씨티비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씨씨티비에는 엄마가 파트너 분이 상자들이밀고 엄마가 받아서 담는 장면과 가게 앞에서 엄마를 때리려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고,...)

자꾸 저희 어머니 한테 벌금 얼마 안나오니 그냥 같이 공범이라는거에 서명하라고 하고

파트너 분은 너때문에 내가 돈으로 합의 했는데 경찰에서 또 조사받는다고 뭐하는 짓이냐며 협박아닌 협박도 받고 계신 상태 더라고요

이상태로 보안수사 요구 판결 받고 저희 어머니가 이의 신청하고

경찰서 가서 따지고 하니

수사과정도 알려 주지도 않고 씨씨티비를 제출한건지 아닌건지 확인도 안해주고

저희 어머니가 고소한것도 어떤식으로 진행 됫는지도 알려주지도 않고

전화하면 담당 형사분은 전화도 안받고 돌려 버리더라고요...

 

주변에서 고소하면 억울한 사람만 더 피말리고 더 억울해진다 하더니

정말 상황이 그런식으로 흐르는걸 이때 늦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문자로 벌금형으로 약식기소 됫다고 문자 통보 받았는데

도대체 훔친 물건이 없는데 벌금형을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고소 한거는 사건조회가 되지않나요??

 

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도움을 드릴수도 없고 드리지도 못하는제가 너무 한심 스럽네요

여러분 법에 대해 잘아시면 좀 도와주세요 너무억울합니다

저희 어머니 혼자서 자녀셋 열심히 키우셨거든요

악착같이 아껴가며 점심도 굶어가며 열심히 일하셨는데

하지도 않은 일에 이렇게 될수 있냐요?

 

저희 어머니 혼자인거 알고 무시한 그 부산에 **경찰서 박**경찰분도 처벌하고 싶고 ....

파트너그분도 본인이 시작한일로 남이 피해를 봤는데 자기는 합의 했다고

당당하게 오히려 저희 어머니 에게 뭐라하는 그분도 처벌 하고싶고

 

가게 사장도 벌을 받던 저희 어머니 억울한거 풀고 싶은데

 

이렇게 방법이 없는건가요...??

조언이던 뭐던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