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학대의심.소형 녹음기 조언드립니다

지금2021.05.07
조회1,386
안녕하세요

우선 주제와 맞지않은 카테고리에 글 남기는 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야 도움주실수 있을것 같은 마음에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5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오늘 대화를 하다 선생님의 학대가 의심되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손가락을 깨물고 손바닥과 주먹을 이용해 이마, 배, 다리를 때린다고 하더군요..

소리도 지르며 혼을 내고 아이들이 상처받을 말들을 했다고 이야기하며 선생님이 왜 자기를 예뻐하지 않고 싫어하냐고 묻네요.

아이가 5살이지만 생일이 늦어 제눈에는 아직 너무 어린것같아 아이가 하는말을 100% 믿기에는 부족하여 몇번정도 시간텀을 두고 물어 보았으나 아이는 일관되게 대답을 합니다.

왜 그동안 말해주지 않았냐고 하니 선생님이 때찌한걸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그랬다고 하는데 아이의 말이 어느정도는 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

평상시 교실에서 학대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당장 어린이집에 찾아가는것 보다는 우선 소형녹음기를 보내 제가 확실히 들어보고 확인이 된다면 경찰대동하여 찾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도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바로 찾아가야 하는건지 잘 판단이 서질 않네요.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 좀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소형녹음기를 원에서 걸리지않게 잘 보낼수 있는 모델이나 방법도 아시는대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간내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