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수원사는 톡커남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거죠?ㅎ 한달전쯤에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가 있었네요. 23살에.. 이번에 졸업하고 곧 취직을 앞두고 있는 그녀. 저도 첫 느낌이 좋았고.. 그녀도 제 첫느낌이 좋은지 서로 맘에 들어하는 눈치.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장거리..ㅡ_ㅡ. 저는 수원인데 그분은 광주..;;; 거기다 집은 해남이라네요..;; 학교가 광주라서 광주서 자취하고 있는거긴한데.. 사귀기로한 날 광주 가봤는데요;; 3시간 10분 걸리더군요.. 가서 충전식 손난로도 선물하고.. 나이에 맞게 장미도 선물하고.. LED에 문구도 새겨서 빼빼로랑 주고.. 친구들 만나서 좋은 이미지 심어주고 왔습니다. 뭐... 여자친구 보러가는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도 있는 거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쉽게 갈수있는 거리는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연애 초반에는 좋았습니다. 전화도 자주하고.. 주위에서도 많이들 축하해주고.. 근데 서로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는 감정은 아닌..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감정이 계속 유지가 되더군요.. 아무래도 자주보지 못하고.. 그래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데.. 2주전쯤에 여친이 수원에 올라왔네요. 물런 저도 보고 따른 볼일도 있어서 온거랍니다. 와서는 저희 둘 소개시켜준 친구랑 그친구의 여친이랑 해서 4명이서 보는데.. 4명이서 노는것도 좋았지만 전 둘이 같이있고 싶은 마음에 가자라고 말했더니 자꾸 분위기 깬다고 그러네요..ㅡ_ㅡ; 술집에서 그랬다가 노래방가서 폭발한거죠;; 이런걸로 싸우기 싫고해서 좋게 얘기하고 둘다 풀었습니다. 근데 다음날 광주 내려가서부터 뭔가 심상치않은겁니다. 전화도 확실히 뜸해졌고..원래 술자리를 좋아하지만 유난히 술을 마니 먹는겁니다. 거기다 밤에 거의 안자고 아침에 자서 낮까지 잠자고.. 밥도 잘 안먹고 해서 뻥튀기랑 쿠키같은거 사서 택배로도 보내고 그랬네요.. 뭔가 흐지부지해지는 사이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결국 제가 오늘 여친한테 변한것 같다고 하니.. 답장이 없더군요. 그러더니 싸이 커플 다이어리에 글 남기더군요. 좋은인연 여기까지 하자고.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기 전에 깨진게 어쩜 잘된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별 미련은 없습니다. 근데 이번 연애뿐만 아니라 그 전에 연애도 보면.. 전 참 주고 싶은마음이 커서 주는걸로 행복해하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은거라곤..핸폰줄하고 책 1권.. 먼저 연락도 제가 좀더 많이하고.. 이런거 재가면서 연애하진 않습니다. 근데 끝내고 나니까.. 저를 되돌아볼 시간이 된것 같아서 고민해 보는겁니다..악플 사절이염;;ㅋ 근데 크리스마스는 어쩌죠? ㅡ_ㅡ;
잘해주는 남자 매력없나요? 오늘 차였네요..
24살에 수원사는 톡커남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거죠?ㅎ
한달전쯤에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가 있었네요.
23살에.. 이번에 졸업하고 곧 취직을 앞두고 있는 그녀.
저도 첫 느낌이 좋았고.. 그녀도 제 첫느낌이 좋은지 서로 맘에 들어하는 눈치.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장거리..ㅡ_ㅡ. 저는 수원인데 그분은 광주..;;;
거기다 집은 해남이라네요..;; 학교가 광주라서 광주서 자취하고 있는거긴한데..
사귀기로한 날 광주 가봤는데요;; 3시간 10분 걸리더군요..
가서 충전식 손난로도 선물하고.. 나이에 맞게 장미도 선물하고..
LED에 문구도 새겨서 빼빼로랑 주고.. 친구들 만나서 좋은 이미지 심어주고 왔습니다.
뭐... 여자친구 보러가는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도 있는 거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쉽게 갈수있는 거리는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연애 초반에는 좋았습니다.
전화도 자주하고.. 주위에서도 많이들 축하해주고..
근데 서로 좋아는 하는데.. 사랑하는 감정은 아닌..그런거 있잖아요?
그런 감정이 계속 유지가 되더군요..
아무래도 자주보지 못하고.. 그래서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데..
2주전쯤에 여친이 수원에 올라왔네요.
물런 저도 보고 따른 볼일도 있어서 온거랍니다.
와서는 저희 둘 소개시켜준 친구랑 그친구의 여친이랑 해서 4명이서 보는데..
4명이서 노는것도 좋았지만 전 둘이 같이있고 싶은 마음에 가자라고 말했더니
자꾸 분위기 깬다고 그러네요..ㅡ_ㅡ;
술집에서 그랬다가 노래방가서 폭발한거죠;;
이런걸로 싸우기 싫고해서 좋게 얘기하고 둘다 풀었습니다.
근데 다음날 광주 내려가서부터 뭔가 심상치않은겁니다.
전화도 확실히 뜸해졌고..원래 술자리를 좋아하지만 유난히 술을 마니 먹는겁니다.
거기다 밤에 거의 안자고 아침에 자서 낮까지 잠자고..
밥도 잘 안먹고 해서 뻥튀기랑 쿠키같은거 사서 택배로도 보내고 그랬네요..
뭔가 흐지부지해지는 사이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결국 제가 오늘 여친한테 변한것 같다고 하니.. 답장이 없더군요.
그러더니 싸이 커플 다이어리에 글 남기더군요.
좋은인연 여기까지 하자고.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기 전에 깨진게 어쩜 잘된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별 미련은 없습니다. 근데 이번 연애뿐만 아니라 그 전에 연애도 보면..
전 참 주고 싶은마음이 커서 주는걸로 행복해하는 스타일인거 같은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은거라곤..핸폰줄하고 책 1권..
먼저 연락도 제가 좀더 많이하고..
이런거 재가면서 연애하진 않습니다. 근데 끝내고 나니까..
저를 되돌아볼 시간이 된것 같아서 고민해 보는겁니다..악플 사절이염;;ㅋ
근데 크리스마스는 어쩌죠?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