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이라 하는 수자를 풀어 본다하면

이기인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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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이라 하는 수자를 풀어 본다하면

교련으로는 오백팔십팔이라 이백십오 나누면 나머지 백오십팔158이 남는데 겨기 메인 구절에 하였으대 조급분수 구급도장이라하였다

158, 鳥急奔樹狗急跳薔(조급분수구급도장)

새는 급하게 나무에서 달아나고 개는 급하게 담을 넘는다

십이지지 시계처럼 빙둘러 놓음 자오묘유 인신사해 진술축미 이렇게 십자를 이룬다 이것을 구교(鉤校)살(殺)이라 한다

앞이 교살이면 뒤가 구살, 앞이 구살이면 뒤가 교살이 되는데 올가미 살과 갈구리 살을 말하는 거다

교살을 괄약근 조여드는 올가미 살이고 구살은 비늘이 있는지라 한번 꿰임 빠져 나오질 못하는 낚시 바늘인 거다

조(鳥) 는 목을 길게 내미는 것 처럼 남근이 발기 되는 것을 말하는 거요, 새이라 이쪽 저쪽 사이 틈새 소이 사타구니를 말하는 건데 거기 세로다지 입이 있어선 키잡이 사공질을 하게 되는데 소이 작을 소자(小字)처럼 생긴 상태를 그린다

급(急)은 안을포 쌀포(勹) 발정이 났다하는 병정(丙丁)이 휘어 감아 돌리는 상태를 그리는데 그아래 제비라 소이 강남제비를 감아 돌리는 중심이라 하는 거요

심자(心字)형(形)은 반월(半月)삼성(三星) 운중선자(雲中仙子)라 하는 글자이다 옥로(玉露) 삼점(三點) 수면(水面) 아래 갈고리 살 낚시가 빙글 빙글 떡밥을 꿰어선 돌아가가는 모습인데

그러니깐 발정난 제비를 꿰어차는 낚시 꽃뱀이다

분자(奔字)는 신국(新國)을 세운 왕망(王莽)하는 망자를 그리게 되는데 사냥개 한로(韓盧)가 사나운 토끼를 몰아 낸다는 취지인데 큰 벌레충자 변(邊)이면 구렁이라 하는 취지도 되고 커다란 세계라 하는 파자(破字)가 되는 글자로서 십자(十字)가 다리가 갈라지면 십십십 이십 삼십이 막 쏟아 진다는 뜻이다

수(樹)자(字)를 본다면 열여덜 십(十)팔(八) 합성(合成) 목변(木變)인데 십에 귀두가 꼽혀 들었다는 것이 목변(木邊)이라 중심 글자 윗 토(土)형(形)은 박았다 뺏다한다 하는 취지 더하기 빼기 형(形)이요 어디에다간 그렇게하는가 구멍 상징 구형(口形)에다간 그렇게 한다는 거요 한글 모음 ‘ㅛ’ 는 날개를 위로하여 날듯이 발기된 열나는 불새가 피스톤이 되선 힘차게 실린더에 드나들면서 엔진 운동을 한다는 것이라 고속도로 세단 나가듯 엔진이 부루르르르릉 한다라는 뜻이며

촌(寸)자(字)는 마디촌자로서 마디만큼 생긴 넘이 그렇게 해선 곤충이 꼬리로 분사하듯 하려하는 모션을 취한다는 의미다

狗急跳薔= 狗= 암캐의 휘감아도는 발정난 구멍이라 하는 뜻이요

急자(字) 앞서 해석하였고,

跳= 족(足)변(邊)인데 점령할 점자(占字) 어퍼진 것 공대지(空對地) 미사일 되선 땅 곤모(坤母)여성에게 들어 온다는 거요

조[兆]자는 서로 등대고 앉아선 손벽치고 논다는 뜻인데 비자(非字)형(形)이 너무나도 황홀 즐겁다 보니 한털이 빠져나간 모습의 드고나는 질(膣)내(內) 통로를 그렇게 그려논 거다

薔자(字) 소강절(邵康節)이 점사(占辭)에 의한다면 간부(奸夫)가 부인(夫人)을 농락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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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官廳)을 뜻하는 아문(衙門)에 관인(官人)이 타고 다니는 마를 잃고선 누가 훔쳐 갔는가 하고선 홍연진결 황극책수로 점을보는 강절한테 가선 점을 보려함에 강절이 백수(白首)문(文)식 수다(數多)많은 글자 적힌 책을 내놓으면서 아무장이나 펼쳐선 아무글자나 짚으라 하는것 그래 펼치고 짚는다는 것이 엉겁결에 손이 밀려선 薔자(字)를 짚게 되었는데 강절이 하는 말이 지금 속히 서둘러선 집으로 가선 내자 잠자는 이불을 둘추라 그러면 거기 마도둑이 있다하였다 관인이 반신의반의 하면서 급히 집으로 돌아와선 기침을 에헴 몇번을 한다음 “마누나라 나 들어가도 돼오” 한다음 시간 말미를 준다음 들어가선 자고있는 이불을 들추니 거기 어떤 면식이 되는 관아 놈팽이가 같이 누워 있는 것 이넘의 새키 너 잘 만났다 마 도둑넘아 하고선 보라지를 후려 치니깐 아이쿠 하는 것 그러면서 줄행랑을 놓는것 마누리 잃은 생각은 안하고 마 잃어 먹은 생각만 하는 것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저넘 잡을려고 강절이 한테 가선 마 잃은 이야기를 하고선 도둑 잡기를 원함에 그래 강절이 말하길 얼른 가선 마누라 이불을 들추라 하길래 왔다 하는 것

도대체 저넘이 여기 이불속에 왜 들어 왔느냐 함에 영민한 마누라가 둘러대길 당신이 관아로 간다고 나간 다음 마를 주인 허락없이 도둑 잡을려고 급한 김에 당신 말을 타고 갔는데 그래선 추격 하였으나 결국 놓치고 말았다 하면서 마를 타고 와선 내게 이만저만 사정을 이야기하는 와중에 당신이 들이 닥치니깐 의심 살가봐 급한 김에 숨는 다는 것이 이불 속으로 파고 들었다는 것이라

그러니깐 핑게 대뇌는 말이 되잖는가 말이다

이래 마누라가 간부와 놀아나고선 요행이도 화를 면하더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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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그게 아니라 간부가 마누라와 정을 밤에 와선 통하고선 관아에 급한 볼일이 있다 하고선 당신 서방 마를 타고 갔다오면 안되겠냐 함에 그럼 남편이 오기 전에 말을 마굿간에 갔다 놓으라함에 그런다 하고선 마를 타고 갔는데 그 상간에 남편이 와선 다시 출타하려고 마굿간에 갔으나 마가 없어져 도둑이 훔쳐간줄 알고선 우선 강절이 한테 가선 점을 친 것이 었다

그러면

薔자(字) 왜 그런 점사가 나오는가를 강절이 간 빼먹듯이 하고선 풀어 보겠는데 육체미 비단 나신 젓늘어진 초두(艸頭)아래 재주 부린다 하는 장인(匠人)공(工)자(字) 안에 두 사람이 있는데 돌린다하는 회(回)자는 그 덮은 이불 모양이다 담장이라 하는 것은 집을 보호하는 것 아닌가 그러니 집은 내자(內子) 상징이라 내자 이불 속이 되지 ... 두번째 와선 한창 이불 속에 돌리는 와중에 고만 남편이 마 도둑 잡으려고 오게 된 거다

588에 가면 수다 여성이 그렇게 돌릴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