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4년차 30대 주부입니다. (남편과 10살차이 임)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싱글인 시아주버님(올해 50대 초반)에게 매번 제사날을 미리 알려줘야 하나요?
저는 오남매의 외며느리 입니다.
2주전 아버님제사날 (돌아가신지49년째임)인데 매번 손윗 시누가 "혼자준비하느라 힘들지?"하며 전화가 옴니다.
매번 혼자해서 이제는 힘든건지 뭔지 감이 안옴니다. (결혼 후 시누님들 도움없이 제사상 차렸습니다.)
거기서 끝났으면 됐었는데 시아주버님 오셨냐고 묻 더군요. 안오셨다고 하니 전화해서 제사날 이냐고 미리 알렸냐고 묻더군요.
전화 안했다고 하니 연락 안했다고 한소리 하시고 남편 바꿔달라더군요.
전 의문이 드는게 제사날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식인 시아주버님이 먼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연세가 드셨는대도 제가 전화를 매번 해줘야 하는건 쫌...
손윗시누와의 통화 후 난 왜 제사상 차리고 지적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여쭘니다.
참고로 시아주버님은 집안행사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구요. 매번 상의를 드려도 다 동생 뜻대로 하라고 하심니다. (금전적 참여 없음)결혼 초반에는 연초에 제사일 알려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안오셨습니다.
이 글은 혹시나 시가에서 알아보실지 몰라 유추할 수 있는 신상내용은 일부 바꿨으나 이야기 내용은 맞습니다.
제가 알려줘야 하나요?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현재 싱글인 시아주버님(올해 50대 초반)에게 매번 제사날을 미리 알려줘야 하나요?
저는 오남매의 외며느리 입니다.
2주전 아버님제사날 (돌아가신지49년째임)인데 매번 손윗 시누가 "혼자준비하느라 힘들지?"하며 전화가 옴니다.
매번 혼자해서 이제는 힘든건지 뭔지 감이 안옴니다. (결혼 후 시누님들 도움없이 제사상 차렸습니다.)
거기서 끝났으면 됐었는데 시아주버님 오셨냐고 묻 더군요. 안오셨다고 하니 전화해서 제사날 이냐고 미리 알렸냐고 묻더군요.
전화 안했다고 하니 연락 안했다고 한소리 하시고 남편 바꿔달라더군요.
전 의문이 드는게 제사날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식인 시아주버님이 먼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연세가 드셨는대도 제가 전화를 매번 해줘야 하는건 쫌...
손윗시누와의 통화 후 난 왜 제사상 차리고 지적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서 여쭘니다.
참고로 시아주버님은 집안행사에 관심이 없으신 분이구요. 매번 상의를 드려도 다 동생 뜻대로 하라고 하심니다. (금전적 참여 없음)결혼 초반에는 연초에 제사일 알려드렸었습니다. 그러나 안오셨습니다.
이 글은 혹시나 시가에서 알아보실지 몰라 유추할 수 있는 신상내용은 일부 바꿨으나 이야기 내용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