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평범하게 자라온 35살 여자입니다.평범하게 자랐다고하기엔 여러 상황들이있긴했었지만, 그에비해 나름 바르게자랐다고생각하구요.부모님과 동생과 살고있었고 지금은 사정상 잠시 나와있습니다.동생두 직장이 지방이라 나가있는상태입니다.전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있는대요.반대가 생각보다 심하내요..전 서비스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남들보다 일하는시간도 길고 쉬는날도 적은편이지만만족?이라기보단 내가 잘할수있는일을찾아서 하고있는 생각으로 하고있구요남자친구는 영업직입니다문제는 여기서죠하는 일이 그모양이라 만나는사람도 탐탁치않다는겁니다.주변에 멀끔한사람들 소개받고 하는일도 그만두고 다른걸배워보라 하시면서어려서부터 부모말안들었으니 지금이라도 말듣고 시키는대로하라고,특히 엄마 어려서부터 귀신보다 더 무서워하는 존재였습니다.지금은 많이 후회하시지만 많이 맞았습니다ㅎㅎ뭐 잘못은했지만 당구채 골프채 우산 뺨ㅎㅎ죽자구 골프채로 목조르기도했구요자주 그런건아니지만, 그러다보니 사소한것도 많이 숨기게되고 말하지않은일들도 많습니다. 35살먹고 부모아래서 이러고있는것도 한심해보이겠죠?큰딸이기도했고 부모님 원하는대로 못커드린거에대한 죄송스러움을 풀어드리고싶어서할수있는 건 다했습니다.자주 찾아뵙고 연락하고 애교부리고 필요한거 사드리고그게 전부는 아니지만,내인생 내가 알아서하겠다 라고말씀드리면 나가라고합니다 부모 인연끊자고연락하지말고 살자고,아빠는 중립입장이시라 늘 전화하면 울기만하시고..남자친구 집안 아주 잘산다고하긴힘들겠지만 부족한거없이 살고계시구요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신거 그리고 결혼할땐 도움을 받을순없을것같구요오빠는 뭐 돈모아둔건 별로없습니다물론 그동안 꾸준히일해왔지만 본인잘못으로 빚을 많이지게되면서 현재는 빚은 전부정리했구요조금씩 모으고있습니다그냥 이사람이랑 있으면 편하고 제일 저다워져서 좋습니다.헤어질 자신도 생각도없는데... 저희집은 얼마전에 퇴직하신아빠랑 엄마 동생은 곧 결혼합니다ㅎㅎ유독 엄마만 트러블이 심하긴해요,그럼에도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대화중에도 말끝마다 그럼 나가라 너같은자식둔적없다. 아직도 안헤어졌냐이정도말했으면 헤어져야하는거아니냐실망했다 그냥 어짜피 실망하셨고 되돌릴수없을것같고도망가고싶은생각뿐입니다1주일 아니 2주가 되도록 밥도제대로 못먹고 눈물밖에안나네요어느한쪽도 포기할수없는데오빠는 본인이 미안하다며 조금만 더 모아서 인사드리러가자,힘들겠지만너만 마음 굳건히 있어주면된다. 라고하는데 다른집가면 환영받을사람 나때문에 상처주는건아닌지물론 더 좋은남자 만날수도있겟죠,그걸위해 노력하고싶은생각은 없어요지금도 행복하고 잘살수있는데 부모님과 대화하고싶은데,듣고싶지않다 라는말로 시작될까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처음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쓰고 맥락도엉망이네요반대하는 결혼하는거아니라는 판에서 본글도있지만사람마음이라는 쉽지가않네요.. 시간을가지면 괜찮아질수있을지헤어짐에 연장선만되는건아닐까숨도 안쉬어질정도로 힘드네요...조언좀해주세요...
부모님과 갈등,너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저는 너무 평범하게 자라온 35살 여자입니다.
평범하게 자랐다고하기엔 여러 상황들이있긴했었지만,
그에비해 나름 바르게자랐다고생각하구요.
부모님과 동생과 살고있었고 지금은 사정상 잠시 나와있습니다.
동생두 직장이 지방이라 나가있는상태입니다.
전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있는대요.반대가 생각보다 심하내요..
전 서비스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남들보다 일하는시간도 길고 쉬는날도 적은편이지만
만족?이라기보단 내가 잘할수있는일을찾아서 하고있는 생각으로 하고있구요
남자친구는 영업직입니다
문제는 여기서죠
하는 일이 그모양이라 만나는사람도 탐탁치않다는겁니다.
주변에 멀끔한사람들 소개받고 하는일도 그만두고 다른걸배워보라 하시면서
어려서부터 부모말안들었으니 지금이라도 말듣고 시키는대로하라고,
특히 엄마 어려서부터 귀신보다 더 무서워하는 존재였습니다.
지금은 많이 후회하시지만 많이 맞았습니다ㅎㅎ
뭐 잘못은했지만 당구채 골프채 우산 뺨ㅎㅎ죽자구 골프채로 목조르기도했구요
자주 그런건아니지만,
그러다보니 사소한것도 많이 숨기게되고 말하지않은일들도 많습니다.
35살먹고 부모아래서 이러고있는것도 한심해보이겠죠?
큰딸이기도했고 부모님 원하는대로 못커드린거에대한 죄송스러움을 풀어드리고싶어서
할수있는 건 다했습니다.자주 찾아뵙고 연락하고 애교부리고 필요한거 사드리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내인생 내가 알아서하겠다 라고말씀드리면 나가라고합니다 부모 인연끊자고
연락하지말고 살자고,아빠는 중립입장이시라 늘 전화하면 울기만하시고..
남자친구 집안 아주 잘산다고하긴힘들겠지만 부족한거없이 살고계시구요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신거 그리고 결혼할땐 도움을 받을순없을것같구요
오빠는 뭐 돈모아둔건 별로없습니다
물론 그동안 꾸준히일해왔지만 본인잘못으로 빚을 많이지게되면서 현재는 빚은 전부정리했구요
조금씩 모으고있습니다
그냥 이사람이랑 있으면 편하고 제일 저다워져서 좋습니다.
헤어질 자신도 생각도없는데...
저희집은 얼마전에 퇴직하신아빠랑 엄마 동생은 곧 결혼합니다ㅎㅎ
유독 엄마만 트러블이 심하긴해요,그럼에도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대화중에도 말끝마다 그럼 나가라 너같은자식둔적없다. 아직도 안헤어졌냐
이정도말했으면 헤어져야하는거아니냐
실망했다
그냥 어짜피 실망하셨고 되돌릴수없을것같고
도망가고싶은생각뿐입니다
1주일 아니 2주가 되도록 밥도제대로 못먹고 눈물밖에안나네요
어느한쪽도 포기할수없는데
오빠는 본인이 미안하다며 조금만 더 모아서 인사드리러가자,힘들겠지만
너만 마음 굳건히 있어주면된다. 라고하는데
다른집가면 환영받을사람 나때문에 상처주는건아닌지
물론 더 좋은남자 만날수도있겟죠,그걸위해 노력하고싶은생각은 없어요
지금도 행복하고 잘살수있는데
부모님과 대화하고싶은데,
듣고싶지않다 라는말로 시작될까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처음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쓰고 맥락도엉망이네요
반대하는 결혼하는거아니라는 판에서 본글도있지만
사람마음이라는 쉽지가않네요..
시간을가지면 괜찮아질수있을지
헤어짐에 연장선만되는건아닐까
숨도 안쉬어질정도로 힘드네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