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의 짝사랑 도와주세요

쓰니2021.05.08
조회62

안녕하세요!저는 중3 여학생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못 본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그 친구가 좋아요..
초등학교때부터 현재 까지 좋아하는데 어쩌다 연락이 끊겨서 올해 3월부터 다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든 지금이든 제가 늘 먼저 연락하는건 같지만..조금 달라진거 같아서 한번 올려봐요
그래도 친한 친구로라도 지내고파서 올려보는거라 심한 욕설등 악플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초반에는
쓰니:뭐해?
짝남:몰라
쓰니:왜 몰라??
-읽씹
이러거나
쓰니:지금 뭐해
짝남:왜 자꾸 연락을 해
쓰니:친해지고 싶어서?
짝남:나는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데
짝남:연락 귀찮아서 안좋아해
쓰니:알써 잘자!
-읽씹
이랬어요
그리고 최근은
쓰니:아직 수업중?
짝남:어
쓰니:수고 많았어~
짝남:너도
짝남:시험 끝났을텐데 안노냐?
쓰니:코로나라서 친구랑 집에서 놀았지!
쓰니: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어제랑 오늘 쉬었어
짝남:오
쓰니:엄청 재밌었어
짝남:부럽다
쓰니:나중에 한번 친구들이랑 가봐
짝남:우리는 체육대회 준비중
쓰니:우리는 다음주 월요일 리그전이라
짝남:리그전?
쓰니:웅웅 나 축구 잘해
짝남:그게뭐야
짝남:그래
쓰니:점심시간마다 반대항으로 축구시합하는거
짝남:오
쓰니:오늘 하루 어땠어?
짝남:그닥
이런식으로 하고 있고

오늘은 하루 일과 얘기 하다가
쓰니:혹시 내가 연락하는거 많이 불편해?
짝남:아니그닥
쓰니:불편하면 하지 말까?..
짝남:아니 너 편한데로 해
짝남:나는 이런거 신경 안써
쓰니:어

이랬는데 혹시 제가 연락을 하면 안되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잘자라고 하면 ㅇㅇ 이러다가 최근에는 어어 너도 잘자 이래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