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장인 장모님도 함께 하려했는데 코로나5인집합금지때문에 저희 부모님하고 우선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오늘 장인어른이 장모님과 함께 저희 집쪽으로 오셨습니다.
최근 저희가 가게 오픈을 앞두고 있어서 장인어른이 인테리어를 도와주시고 계셔서 또 공사할일이 있어서 오신거에요.
저희가 방문해서 식사대접을 했어야하는데 부모님이 공사때문에 오신다고하니 함께 일을 하고 식사를 하려는 계획을 짰습니다.
우선 점심을 간단히 먹고 3-4시쯤해서 장어를 먹으러가자고 이야기가되었어요.. 아버님이 라면으로 간단히 먹자하셔서 점심을 가볍게 떼웠습니다. 그때까지 당연히 장어를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다 끝나고 식사하러 가자고 하니.. 아버지가 됬다고 돈 쓰지말라고 집에가서 푹 쉬고 밥먹으면 된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몇번 더 권유하니 코로나때문에 식당도 가면 안된다고 하시고 어머니가 속이 안좋아서 드시지도 못한다고 거부를 하셨습니다.
이후 저는 집에가서 어머님하고 다시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어머니는 저희집에 와이프랑 쉬고 계셨음) 그런데 올라가니 어머니께서 전기장판까지 키고 계실정도로 컨디션이 떨어지신 상황이였습니다. 저로써는 더 이상 식사이야기를 하기가 애매했고 빨리 집에 가셔서 쉬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거부, 어머니의 컨디션 저하 등으로 저는 난감했지만 더 이상 식사권유를 하지 않고 부모님을 배웅나가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그리 큰 실수를 한건가요ㅜㅜ
어제 어버이날이여서 저희 부모님과 장어를 먹었습니다.
원래 장인 장모님도 함께 하려했는데 코로나5인집합금지때문에 저희 부모님하고 우선 식사를 했어요.
그리고 오늘 장인어른이 장모님과 함께 저희 집쪽으로 오셨습니다.
최근 저희가 가게 오픈을 앞두고 있어서 장인어른이 인테리어를 도와주시고 계셔서 또 공사할일이 있어서 오신거에요.
저희가 방문해서 식사대접을 했어야하는데 부모님이 공사때문에 오신다고하니 함께 일을 하고 식사를 하려는 계획을 짰습니다.
우선 점심을 간단히 먹고 3-4시쯤해서 장어를 먹으러가자고 이야기가되었어요.. 아버님이 라면으로 간단히 먹자하셔서 점심을 가볍게 떼웠습니다. 그때까지 당연히 장어를 먹으러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이 다 끝나고 식사하러 가자고 하니.. 아버지가 됬다고 돈 쓰지말라고 집에가서 푹 쉬고 밥먹으면 된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몇번 더 권유하니 코로나때문에 식당도 가면 안된다고 하시고 어머니가 속이 안좋아서 드시지도 못한다고 거부를 하셨습니다.
이후 저는 집에가서 어머님하고 다시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어머니는 저희집에 와이프랑 쉬고 계셨음) 그런데 올라가니 어머니께서 전기장판까지 키고 계실정도로 컨디션이 떨어지신 상황이였습니다. 저로써는 더 이상 식사이야기를 하기가 애매했고 빨리 집에 가셔서 쉬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거부, 어머니의 컨디션 저하 등으로 저는 난감했지만 더 이상 식사권유를 하지 않고 부모님을 배웅나가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저희가게 인테리어 도와주시러오셨는데 점심에 라면 대접하고 어버이날 근사한 식사도 대접못한 현실이 속상했습니다. ...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와이프에게 욕을 먹게 되었습니다. 포장같은 것을 말할 수도 있고 자기 부모님에게는 오빠가 좀 더 적극적으로 말을 해야지 뭐하는거냐고 욕을 먹은 것입니다ㅜㅜ
와이프입장도 이해가 됩니다ㅜㅜ그런데 저는 아버지한테 충분히 말했고...집에가서 다시 얘기해야지 했는데 어머님의 컨디션이 떨어지신 상황이여서 말을 못한것입니다ㅜㅜ 와이프도 이런 상황을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더 적극적으로 말했어야지 이게 뭐냐고 욕을 먹었네요...솔직히 저는 포장 생각을 못한게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어머니 컨디션이 안좋은 모습을 보고 당황스러워서 식사에 대한 생각이 사라졌던것입니다...
암튼...꽤 심하게 욕을 먹었네요...지금은 제 자신이 답답해서 잠시 혼자 바람 좀 쐬러나왔습니다... 제가 진짜 욕을 엄청 먹을 정도로 실수한걸까요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