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자에요
저에게는 최근에 시간을 갖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이 남자친구와는 300일 가량을 사겼는데 권태기가 온건지 마음이 뜬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친구들을 더 좋아해요 저와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볼정도로 일이 바쁘고 피곤하고 그래요.. 네 물론 핑계인거 알아요.. 정말 좋으면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봤겠죠.. 그냥 그때부턴가봐요 슬슬 기미가 보이는게.. 남자친구는 저를 시간이 나서 보는거고요 친구들은 시간을 내서 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서운하고 화나고 그래서 전화로 물어봤어요 어떻게 하고 싶냐고 우리가 왜 이지경 까지 왔는지.. 대답은 시간을 갖자 이더라고요 제가 예민해서 힘들고 지친대요 솔직히 제가 예민한거 인정해요.. 제가 하는 일이 좀 바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 직업이다보니 사람과 사람으로 치이고 낑긴걸 남친한테 화풀이는 아니고 나 힘드니까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투정부린거랑 비슷해요
헤어지고 싶냐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시간을 갖자 우리 미안해.. 하길래 저도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 사이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남자친구 문제까지 더해져 극심한 스트레스로 실신까지 했어요 ㅠㅠㅠ
보다못한 제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니 여친 쓰러진거는 알아야 할 것 같다고 보냈지만 보진 않았어요..ㅋㅋㅋ 제가 인스타그램으로 쓰려졌다는 티
내면서 연락오게끔 했는데 확인만 하고 연락 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기도 하고 답답해서 만나자고 했어요 만나서 제가 물어봤죠 정말 왜그러냐 나랑 정말 헤어지고 싶냐 했더니 그렇대요..
자기 때문에 자꾸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게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울게 하고 싶지 않다고 좋아하지만 자기 자신으로 인해서 상처 받아서 아파할게 뻔하니까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물어봤죠 아직 마음은 있냐 나 이대로 가벼려도 좋으냐 했더니 아직 좋아하고 안갔으면 좋겠는데 상처받아서 울 저를 생각하니까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 제가.. 사실 좀 많이 붙잡았어요 울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태기라고 이것만 넘기면 정말 오래갈 수 있다고 진짜 울면서 붙잡았어요 남자친구가 예전에도 싸울 때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자는 소리는 하지 말자고 했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자꾸 미안하다고 하고.. 제가 헤어지고 후회 안할 자신 있냐고 하니까 후회 많이 할 것 같다고는 하더라고요 아픈데 연락 안한것도 연락하고 싶었는데 정말 많이 흔들릴까봐 연락 못했대요 그리고 좋아함에 정도가 처음이랑은 많이 다르대요 무뎌진것 같대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제안한게 한달 더 시간을 갖자고 그때도 같은 마음이면 해어지자고 할꺼라고 돌아오도록 노력은 해보겠다고는 했어요..ㅋㅋㅋ
권태기인건지 마음이 떠난건지.. 전 권태기라 느끼는데 시간을 갖자 이야기 나온 뒤로 저는 마음정리를 하고 있어요 권태기였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게 권태기가 맞나요..?
권태기인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에요
저에게는 최근에 시간을 갖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이 남자친구와는 300일 가량을 사겼는데 권태기가 온건지 마음이 뜬건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친구들을 더 좋아해요 저와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볼정도로 일이 바쁘고 피곤하고 그래요.. 네 물론 핑계인거 알아요.. 정말 좋으면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봤겠죠.. 그냥 그때부턴가봐요 슬슬 기미가 보이는게.. 남자친구는 저를 시간이 나서 보는거고요 친구들은 시간을 내서 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서운하고 화나고 그래서 전화로 물어봤어요 어떻게 하고 싶냐고 우리가 왜 이지경 까지 왔는지.. 대답은 시간을 갖자 이더라고요 제가 예민해서 힘들고 지친대요 솔직히 제가 예민한거 인정해요.. 제가 하는 일이 좀 바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 직업이다보니 사람과 사람으로 치이고 낑긴걸 남친한테 화풀이는 아니고 나 힘드니까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투정부린거랑 비슷해요
헤어지고 싶냐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시간을 갖자 우리 미안해.. 하길래 저도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 사이 저는 제가 하는 일에 남자친구 문제까지 더해져 극심한 스트레스로 실신까지 했어요 ㅠㅠㅠ
보다못한 제 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니 여친 쓰러진거는 알아야 할 것 같다고 보냈지만 보진 않았어요..ㅋㅋㅋ 제가 인스타그램으로 쓰려졌다는 티
내면서 연락오게끔 했는데 확인만 하고 연락 오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기도 하고 답답해서 만나자고 했어요 만나서 제가 물어봤죠 정말 왜그러냐 나랑 정말 헤어지고 싶냐 했더니 그렇대요..
자기 때문에 자꾸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게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울게 하고 싶지 않다고 좋아하지만 자기 자신으로 인해서 상처 받아서 아파할게 뻔하니까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물어봤죠 아직 마음은 있냐 나 이대로 가벼려도 좋으냐 했더니 아직 좋아하고 안갔으면 좋겠는데 상처받아서 울 저를 생각하니까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 제가.. 사실 좀 많이 붙잡았어요 울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권태기라고 이것만 넘기면 정말 오래갈 수 있다고 진짜 울면서 붙잡았어요 남자친구가 예전에도 싸울 때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자는 소리는 하지 말자고 했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자꾸 미안하다고 하고.. 제가 헤어지고 후회 안할 자신 있냐고 하니까 후회 많이 할 것 같다고는 하더라고요 아픈데 연락 안한것도 연락하고 싶었는데 정말 많이 흔들릴까봐 연락 못했대요 그리고 좋아함에 정도가 처음이랑은 많이 다르대요 무뎌진것 같대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제안한게 한달 더 시간을 갖자고 그때도 같은 마음이면 해어지자고 할꺼라고 돌아오도록 노력은 해보겠다고는 했어요..ㅋㅋㅋ
권태기인건지 마음이 떠난건지.. 전 권태기라 느끼는데 시간을 갖자 이야기 나온 뒤로 저는 마음정리를 하고 있어요 권태기였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게 권태기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