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윗집 때문에 저희가족 모두가 몇년을 계속
지옥속에 살고 있어서
조언이 간절하기에 화력 좋은 이곳에 적어봅니다.
댓글남겨주시면 참고해서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윗집에 7살 남자아이 4살 딸아이를 둔 부부가 살고있습니다.
한 3년전부터 서서히 시작된 층간소음이 이제는 살인충동이 들만큼 심해졌습니다.
윗집 큰아이가 크면 클수록 점점 심해지고있어요.
꼭두새벽부터 밤 늦은시간까지 발망치+의자 끄는소리는 기본이고 아이들이 이방저방 뛰어다니는 소리는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계속 들립니다.
거기에 쇳덩이 굴리는소리(아령을 굴리고 그걸 바닥에 쿵쿵 내려치며 놀고있음)
악쓰고 우는소리...
그리고 가장 참기 힘든건
갑자기 엄청 크게 쿵!!하고 높은곳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듯한 소리+무겁고 둔탁한게(쇳덩이소리)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자다가도 소리에 놀라서 깨는날도 많습니다.
매일 오전 7시정도면 윗집애들 뛰는소리에 쉬는날에도 늘 강제 기상입니다. 심장이 벌렁거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애들이 뭘 알겠나 싶어서 처음엔 꾹꾹 참았으나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작년여름?쯤에 몇번 올라가서 정중하게 부탁도 해봤고,
관리실에도 이야기해보고 했지만 전혀 조심하는거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들도 다른집 소리 들리는데 참고 산다면서
큰애가 둘째 태어나고 소외감에 예민해져서 혼낼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이제는 관리실에서도 포기상태입니다. 관리실직원분께도 메트 깔아놔도 들리는걸 어쩌란거냐고 화만낸답니다.
(메트 거실에 아주 일부분만 깔아놨고 이이들방은x)
저번에는 장보고 오는길에 윗집 여자랑 아이들이 마침
나오길래 아이보고 제가
"어머나 안본 사이에 많이 컸구나~ 아줌마가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집 안에서는 뛰어다니는거 아니야 밖에서 신나게 뛰고 집에서는 걸어다니자~집안에서 그렇게 뛰면 경찰아저씨들이 이놈~~한다"
대충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으으응~~아왜~~싫어~~ 이러면서 우는시늉을 하더니 저에게 침을 뱉고 자기엄마 뒤로 숨어버리더군요.(애들 둘다 마스크도 안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이엄마는 건성으로 그러지마 안돼 하더니 고개만 까딱하고 가버렸습니다. 가면서도 아이는 돌아서 저를 보며
계속 혀를 낼름거렸습니다.
살다살다 저렇게 버릇없는 아이는 처음봤네요.
윗집은 코로나때문에 위험하다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지도않아요.
저희 큰애는 중3인데 최근 시험공부를 하다가
윗집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다고 울면서 친구집에 공부하러 간적도 있고 시험공부를 거의 스터디카페에서 해야했습니다.
직년에 한참 온라인수업 할때도 윗집 애가 운동장마냥 이리저리 계속 뛰어다녀서 우리애들 둘다 수업에 방해된적도 많았어요.
진짜 심한날은 온라인수업조차 진행이 불가능해서 근처 시댁에 가서 하고 올때도 많았습니다.
얼마나 심하면 선생님께서 집 공사중이냐고 물으셨답니다.
저 역시 집에서 통화할때 상대방이 이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볼때가 많아요.
지난 겨울엔 저희집 작은애 방이랑 거실 벽을 타고 벽지가 조금씩 젖기 시작해서 윗집에 올라가 이야기 했더니 자기집 문제 아니라며 확인조차 못하게 하더군요.
누수 검사 하시는분 불러서 확인 해봤다고 윗집도 검사해야한다고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바람에 결국 저희집 벽과 천장이 미친듯이 젖으면서 감당안되는수준이 됐고,벽을타고 바닥으로 물이 흐르는지경까지 와서
결국 관리실에서 윗집 수도배관 강제로 잠그고나니 벽타고 흐르던 물이 멈추더군요.
그때도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너무 심해서 윗집 보일러 터진거 수리한 뒤에 저희 아이방과 거실 벽지에 곰팡이랑 물얼룩이 심해져서 도배 새로 했는데 관련 비용 지불도 아직입니다.
자기들이 그걸 왜 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이웃끼리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가능한 좋게 해결하고싶었지만 아무리 좋게말해도 안되니 저도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층간소음 보복 방법을 검색해보니 우퍼를 달라는 말이 있던데 그건 불법이라 저희가 신고당할수 있다고 해서
윗집애가 쿵쿵거릴때마다 저도 같이 긴 우산으로 천장을 쿵쿵 쳐버렸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실패ㅜ.ㅜ
아무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방법을 찾던중에
아랫집에서 담배를 피면 연기가 윗집으로 간다는 글을 발견하고 고민끝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혹시나 다른집에 피해가 가지 않게 미리 옆집과 윗집 제외한 다른집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했고
다행히 다들 그런집은 당해봐야한다며 협조해주셨습니다.
저는 윗집이 베란다에 빨래나 이불을 널고 창문을 열어두는 때를 체크해서 집중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담배 두세개로 시작했다가 너무 약한거같아서 한갑을 통으로 불을붙여 빨래 널어둘 때 마다 연기가 윗집으로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윗집여자가 소리지르며 베란다 창문 닫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듯 했어요.
그러다 지난주에 윗집남자가 찾아왔습니다.
무식하게 뭐하는짓이냐며 아이들한테 담배연기가 얼마나 안좋은지아냐고 따지더라구요.
저는 처음엔 당황했지만 씩씩거리며 따지는꼴이 역겨워서 우리집이라는 증거있냐?우리집아니다. 그리고 무식하게 남의집 오면서 마스크도 안쓰고 침튀기며 말하는거는 좀 아니지않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제가 계속 우리집 아니라고 우기며 문을 닫아버리니 잠깐 서있다가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왜 그랬는지 뻔히 알거고 조금이라도 아이들 조심시킬지 알았는데 변함없이 쿵쿵쿵!!
처음엔 제가 심했나?싶기도 했는데 이젠 아주 조금의 미안함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어제는 못참겠는지 윗집남자가 또 찾아와 저를 고소하겠다고 하고 두고보자며 올라갔습니다.
제가 고의적으로 담배연기를 아이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다며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하네요...
윗집이 조용해질 때 까지 저도 계속 보복을 하고싶은데
다른집에서 양해를 해주셨다해도 이 방법을 계속 하는건 너무 민폐인거같고 다른 좋은방법 혹시 있으면 적어주시면 참고할게요.
끝까지 싸워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윗집때문에 도배 새로한거 피해보상+몇년간 소음에 시달려서 가슴이 벌렁거리고 괴로워서 잠을 못자는게 반복되다보니 결국 병원까지 다니며 약복용까지 하고있는데
법적으로 윗집 처벌할 수 있는지 법잘알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윗집에 보복하게 제발 도와주세요
무개념 윗집 때문에 저희가족 모두가 몇년을 계속
지옥속에 살고 있어서
조언이 간절하기에 화력 좋은 이곳에 적어봅니다.
댓글남겨주시면 참고해서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윗집에 7살 남자아이 4살 딸아이를 둔 부부가 살고있습니다.
한 3년전부터 서서히 시작된 층간소음이 이제는 살인충동이 들만큼 심해졌습니다.
윗집 큰아이가 크면 클수록 점점 심해지고있어요.
꼭두새벽부터 밤 늦은시간까지 발망치+의자 끄는소리는 기본이고 아이들이 이방저방 뛰어다니는 소리는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계속 들립니다.
거기에 쇳덩이 굴리는소리(아령을 굴리고 그걸 바닥에 쿵쿵 내려치며 놀고있음)
악쓰고 우는소리...
그리고 가장 참기 힘든건
갑자기 엄청 크게 쿵!!하고 높은곳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는듯한 소리+무겁고 둔탁한게(쇳덩이소리)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자다가도 소리에 놀라서 깨는날도 많습니다.
매일 오전 7시정도면 윗집애들 뛰는소리에 쉬는날에도 늘 강제 기상입니다. 심장이 벌렁거릴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애들이 뭘 알겠나 싶어서 처음엔 꾹꾹 참았으나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작년여름?쯤에 몇번 올라가서 정중하게 부탁도 해봤고,
관리실에도 이야기해보고 했지만 전혀 조심하는거같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기들도 다른집 소리 들리는데 참고 산다면서
큰애가 둘째 태어나고 소외감에 예민해져서 혼낼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이제는 관리실에서도 포기상태입니다. 관리실직원분께도 메트 깔아놔도 들리는걸 어쩌란거냐고 화만낸답니다.
(메트 거실에 아주 일부분만 깔아놨고 이이들방은x)
저번에는 장보고 오는길에 윗집 여자랑 아이들이 마침
나오길래 아이보고 제가
"어머나 안본 사이에 많이 컸구나~ 아줌마가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집 안에서는 뛰어다니는거 아니야 밖에서 신나게 뛰고 집에서는 걸어다니자~집안에서 그렇게 뛰면 경찰아저씨들이 이놈~~한다"
대충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으으응~~아왜~~싫어~~ 이러면서 우는시늉을 하더니 저에게 침을 뱉고 자기엄마 뒤로 숨어버리더군요.(애들 둘다 마스크도 안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이엄마는 건성으로 그러지마 안돼 하더니 고개만 까딱하고 가버렸습니다. 가면서도 아이는 돌아서 저를 보며
계속 혀를 낼름거렸습니다.
살다살다 저렇게 버릇없는 아이는 처음봤네요.
윗집은 코로나때문에 위험하다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지도않아요.
저희 큰애는 중3인데 최근 시험공부를 하다가
윗집때문에 도저히 못하겠다고 울면서 친구집에 공부하러 간적도 있고 시험공부를 거의 스터디카페에서 해야했습니다.
직년에 한참 온라인수업 할때도 윗집 애가 운동장마냥 이리저리 계속 뛰어다녀서 우리애들 둘다 수업에 방해된적도 많았어요.
진짜 심한날은 온라인수업조차 진행이 불가능해서 근처 시댁에 가서 하고 올때도 많았습니다.
얼마나 심하면 선생님께서 집 공사중이냐고 물으셨답니다.
저 역시 집에서 통화할때 상대방이 이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볼때가 많아요.
지난 겨울엔 저희집 작은애 방이랑 거실 벽을 타고 벽지가 조금씩 젖기 시작해서 윗집에 올라가 이야기 했더니 자기집 문제 아니라며 확인조차 못하게 하더군요.
누수 검사 하시는분 불러서 확인 해봤다고 윗집도 검사해야한다고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바람에 결국 저희집 벽과 천장이 미친듯이 젖으면서 감당안되는수준이 됐고,벽을타고 바닥으로 물이 흐르는지경까지 와서
결국 관리실에서 윗집 수도배관 강제로 잠그고나니 벽타고 흐르던 물이 멈추더군요.
그때도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너무 심해서 윗집 보일러 터진거 수리한 뒤에 저희 아이방과 거실 벽지에 곰팡이랑 물얼룩이 심해져서 도배 새로 했는데 관련 비용 지불도 아직입니다.
자기들이 그걸 왜 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이웃끼리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가능한 좋게 해결하고싶었지만 아무리 좋게말해도 안되니 저도 결국 터지고 말았습니다.
층간소음 보복 방법을 검색해보니 우퍼를 달라는 말이 있던데 그건 불법이라 저희가 신고당할수 있다고 해서
윗집애가 쿵쿵거릴때마다 저도 같이 긴 우산으로 천장을 쿵쿵 쳐버렸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실패ㅜ.ㅜ
아무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방법을 찾던중에
아랫집에서 담배를 피면 연기가 윗집으로 간다는 글을 발견하고 고민끝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혹시나 다른집에 피해가 가지 않게 미리 옆집과 윗집 제외한 다른집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했고
다행히 다들 그런집은 당해봐야한다며 협조해주셨습니다.
저는 윗집이 베란다에 빨래나 이불을 널고 창문을 열어두는 때를 체크해서 집중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담배 두세개로 시작했다가 너무 약한거같아서 한갑을 통으로 불을붙여 빨래 널어둘 때 마다 연기가 윗집으로 들어가게 만들었습니다.
윗집여자가 소리지르며 베란다 창문 닫을때마다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듯 했어요.
그러다 지난주에 윗집남자가 찾아왔습니다.
무식하게 뭐하는짓이냐며 아이들한테 담배연기가 얼마나 안좋은지아냐고 따지더라구요.
저는 처음엔 당황했지만 씩씩거리며 따지는꼴이 역겨워서 우리집이라는 증거있냐?우리집아니다. 그리고 무식하게 남의집 오면서 마스크도 안쓰고 침튀기며 말하는거는 좀 아니지않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제가 계속 우리집 아니라고 우기며 문을 닫아버리니 잠깐 서있다가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왜 그랬는지 뻔히 알거고 조금이라도 아이들 조심시킬지 알았는데 변함없이 쿵쿵쿵!!
처음엔 제가 심했나?싶기도 했는데 이젠 아주 조금의 미안함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어제는 못참겠는지 윗집남자가 또 찾아와 저를 고소하겠다고 하고 두고보자며 올라갔습니다.
제가 고의적으로 담배연기를 아이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다며 명백한 아동학대라고 하네요...
윗집이 조용해질 때 까지 저도 계속 보복을 하고싶은데
다른집에서 양해를 해주셨다해도 이 방법을 계속 하는건 너무 민폐인거같고 다른 좋은방법 혹시 있으면 적어주시면 참고할게요.
끝까지 싸워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윗집때문에 도배 새로한거 피해보상+몇년간 소음에 시달려서 가슴이 벌렁거리고 괴로워서 잠을 못자는게 반복되다보니 결국 병원까지 다니며 약복용까지 하고있는데
법적으로 윗집 처벌할 수 있는지 법잘알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층간소음에 힘드신 모든분들 힘내세요ㅜ.ㅜ
당해보니 왜 살인까지 나는지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