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을 줄 몰랐네요 ..어제 밤 이모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부모님이랑은 연락은 안해도이모는 어렸을 때 용돈도 자주 주시고... 옷도 사주시고 엄마 노릇을 거의 해주셨거든요 물론 지금까지 연락두 하고요그래서 제가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어떻게 사는지를 다 아십니다. 어제 전화가 와서 혹시 너한테 언니가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을 했냐 묻길래맞다하니 자기한테도 요새 돈을 너무 빌려 저한테까지 연락했을 거 같다고연락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절대 돈 없다고 말하라고 신신당부 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엄마한테 다시 전화로 말하기는 좀 그래서 문자로 나도 돈 없어서월세도 못 내니 돈 관련 연락은 안 했음 좋다고 보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과 맞지 않는 카테고리인 건 알지만너무 답답해 남깁니다. 저는 28살 여자이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해,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1억이라는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취직하자마자 독립해서 부모님과는 거의 연락을 안하고 살았습니다. 청소년기부터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무관심 했었고 지원을 받은 적도 없고 용돈 조차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얼마 전 엄마에게 3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모아둔 돈이 없냐면서요 카드 돌려막기를 계속 하다카드값 감당이 안 되서 조만간 아빠가 신불자가 될 거 같다고저보고 3천만원을 달라고 하십니다. 빌려달라는 거도 아니구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드리고 연을 아예 끊고 살까도 생각해 봤지만돈 때문에 몇 년만에 돈 때문에 연락온 엄마가 괘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니 도와드리는 게 자식의 도리일까요 ?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28살에 1억 모았는데 부모님이 달라고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렸을 줄 몰랐네요 ..어제 밤 이모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부모님이랑은 연락은 안해도이모는 어렸을 때 용돈도 자주 주시고... 옷도 사주시고 엄마 노릇을 거의 해주셨거든요 물론 지금까지 연락두 하고요그래서 제가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어떻게 사는지를 다 아십니다.
어제 전화가 와서 혹시 너한테 언니가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을 했냐 묻길래맞다하니 자기한테도 요새 돈을 너무 빌려 저한테까지 연락했을 거 같다고연락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절대 돈 없다고 말하라고 신신당부 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엄마한테 다시 전화로 말하기는 좀 그래서 문자로 나도 돈 없어서월세도 못 내니 돈 관련 연락은 안 했음 좋다고 보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과 맞지 않는 카테고리인 건 알지만너무 답답해 남깁니다.
저는 28살 여자이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직해,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1억이라는 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취직하자마자 독립해서 부모님과는 거의 연락을 안하고 살았습니다. 청소년기부터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무관심 했었고 지원을 받은 적도 없고 용돈 조차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얼마 전 엄마에게 3년만에 연락이 왔습니다...모아둔 돈이 없냐면서요 카드 돌려막기를 계속 하다카드값 감당이 안 되서 조만간 아빠가 신불자가 될 거 같다고저보고 3천만원을 달라고 하십니다. 빌려달라는 거도 아니구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드리고 연을 아예 끊고 살까도 생각해 봤지만돈 때문에 몇 년만에 돈 때문에 연락온 엄마가 괘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니 도와드리는 게 자식의 도리일까요 ?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