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또 왔어요 진짜... 오늘은....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서 인터넷만 끄적끄적.. 그인간 아주 오늘 날 잡았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 인간 이상한 놈인걸 알았습니다.. 내가 미쳤지... 저런걸.. 잘해줄라고 쪼매라도 신경쓰고. 너.. 오늘까지 연속3일째다. 알지? 오늘까지 참는다... 진짜루... 담부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 원망하지 마.. 오늘.. 그인간이랑 저랑 역시나 아침부터.. 안좋았죠. 요즘..제가 맨날 평소보다 좀 늦게 출근을 합니다 그인간 저번에 날새도록 술먹고.. 10시반에 나온이후로.. 제 시간에 맞춰서리 잘 나오죠.. 물론 그날. 엄청 잔소리 들었죠.. 어쩜.. 둘째대빵이 무슨 조건을 걸었는지도 모릅니다. 너 한번만 그럼 나가게 한다든지 오늘도 헐레벌떡 뛰어들어와 문을여니.. 덜컥 열리는 문. 오~~ 오늘도 일찍 왔군. 보아하니 그인간 점퍼도 보이더군요.. 제 책상에와서 옷벗고.. 가방벗는데 들어오더이다 웃지는 않았지만.. 얼굴보면서. 인사했죠.. 안녕하세요... 그인간.. 안녕못하는데요.... 그냥 대답도 안하고 청소만 묵묵히 했죠.. 요즘 여기 바람 많이 불거든요.. 근디 창문을 활짝 열어놓는겁니다. 글서 제가 창문좀닫아요 그니깐. 환기시켜야죠.. 자기가 언제 삼실 환기를 시켰다고.. 글서.. 추워요..글구.. 바람부니깐 창문닫고 앞문 열어놓으세요..하면서 약간 승질을 부렸죠.. 순순히. 앞문열더니만 난로 키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오후... 2시경.. 대빵이 일을 시켰어요.. 그인간한테.. 자기가 계산기로 계산을 해서리.. 저한테 주더군요.. 저희 쪽이 설계쪽이라고 말씀드렸죠? 여러군데 짐 일하는데. 어디꺼라구 말도 안하고.. 그냥 쓱 드미는거예요.. 글서 제가 똑바로 쳐다봄서 어디껀데요? 라고 물으니.. 거기요.... 내참 거기가 어디냐구.. 제가 거기가 어딘데요? 짐 일하는게 한두군데가 아닌데 그렇게 말함 제가 아나요? 그러더만. 잠깐만요.. 하고 자기 책상으로 가더군요. 그뒤에 제가.. 그랬죠.. 혹시 xxx꺼 아니냐구.. 그러니깐 맞대요.. 글서 알았어요 하고 제가 다시 계산을 했는데 소수점 둘째자리가 다 안맞는거예요. 0.01씩 글서 자세히 알아보니깐. 소수점 셋째자리에서리.. 반올림을 안했더라구요.. 소수점 둘째짜리까지 표시하는데 글서 제가 반올림 안하셨네요.. 하고 메신저 보내니.. 박박 우기면서 했다구.. 다시 맞춰봤죠. 셋째자리가 5로 끝났는디. 그걸 버렷더라구요.. 글서 제가 5를 반올림해주세요.. 그니깐. 왜? 5를 반올림을 해야하냐구 따지는거예요.. 기가 차서리.. 제가 학교에서그렇게 배웟는데요.. 그러니깐 자기는 6부터 반올림되는걸로 배웠다고.. 얼마나 우기는지.. 별것도 아닌것 같고.. 얼마나 승질을 내던지. 자기는 죽어도 그게 이해가 안된다네요.. 헐~~ 내가 미쵸 미쵸.. 글서 제가 아는 상식(?)으로.. 설명을 했죠.. 그래도 이해부족... 글서.. 그냥 냅뒀어요.. 자기 생각대로 살라구.ㅋㅋ 글더니만 한참후. 메신저로 쪽지를 보냈는데..뭐라는줄 아세요? 자기가. 학교댕길때. 수학점수가 바닥을 기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는군요 그 이유가.. 5를 반올림 안하고.. 다 버렸기 때문이라네요... 이 인간.. 제정신이 아닌듯.. 한참동안.. 멍하니 있다가.. 넘 짜증이 나서리.. 멍하니 있는 동안에두 메신저로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수학점수 바닥을 기는거랑 5를 반올림하는거랑 먼 상관이냐구. 한마디 했더니만. 잘생각해보라네요.... 글면서.. 넌 가치관이 나랑 틀리다.. 여기서 가치관은 또 왠말? 저 오늘 두손두발 다 들었슴다.. 계산할때 버벅될때부터 알아봐야 하는디.. 그냥 또 암말도 안하고 넘겻죠.. 시간은 오늘 늦게 가네요.. 그래도.. 배꼽 시계는 일정시간 되니깐 딱 맞춰서리 4시에 간만에 사다리 게임을 했는디.. 제가 3000원이 걸렸거든요.. 제가 걸린돈 다 모아모아서리 분식집가서 잔뜩 사가지고 왔죠.. 테이블 한상 가득 차리고 있는데..와서는 하는말.. 너.. 속 부담되겟당. 본전뽑아... 3000원치... 아휴.... 글서.. 부담안되요... 간만에 던 내고 먹는데... 그러니깐. 암말도 안합니다.ㅋ 먹는도중.. 지가. 물떠다가... 다 돌리고..내꺼는쏙 뺍니다..ㅋㅋ 글구 리플다신 분들중에.. 그인간이 절 관심있어 하는것 같다고 하시는분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에요.. 제가.. 좀 떠본적 있는디..아닌걸로 판명..ㅋㅋ 글구 그인간 원래 잘 쳐다봐요.. 그것도 항상 멍한표정으로.. 입 약간 벌린채. 여전히.. 눈은.. 머라는 소리인지..도통 알수없다는눈빛... 그게 그의 트레이드마크랍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무네요...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좋겟당. 저도 빨랑 퇴근했음 좋겟습니다. 저인간 꼴보기 시러서리.. 그럼... 담에 또 뵈요..
오늘까지 3일연짱 갈구지? 오늘까지만 참는다 더는 못참어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또 왔어요
진짜... 오늘은....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서 인터넷만 끄적끄적..
그인간 아주 오늘 날 잡았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 인간 이상한 놈인걸 알았습니다..
내가 미쳤지... 저런걸.. 잘해줄라고 쪼매라도 신경쓰고.
너.. 오늘까지 연속3일째다. 알지?
오늘까지 참는다... 진짜루...
담부터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 원망하지 마..
오늘.. 그인간이랑 저랑 역시나 아침부터.. 안좋았죠.
요즘..제가 맨날 평소보다 좀 늦게 출근을 합니다
그인간 저번에 날새도록 술먹고.. 10시반에 나온이후로.. 제 시간에 맞춰서리 잘 나오죠..
물론 그날. 엄청 잔소리 들었죠..
어쩜.. 둘째대빵이 무슨 조건을 걸었는지도 모릅니다.
너 한번만 그럼 나가게 한다든지
오늘도 헐레벌떡 뛰어들어와 문을여니.. 덜컥 열리는 문.
오~~ 오늘도 일찍 왔군. 보아하니 그인간 점퍼도 보이더군요..
제 책상에와서 옷벗고.. 가방벗는데 들어오더이다
웃지는 않았지만.. 얼굴보면서. 인사했죠.. 안녕하세요...
그인간.. 안녕못하는데요....
그냥 대답도 안하고 청소만 묵묵히 했죠..
요즘 여기 바람 많이 불거든요.. 근디 창문을 활짝 열어놓는겁니다.
글서 제가 창문좀닫아요 그니깐. 환기시켜야죠..
자기가 언제 삼실 환기를 시켰다고..
글서.. 추워요..글구.. 바람부니깐 창문닫고 앞문 열어놓으세요..하면서 약간 승질을 부렸죠..
순순히. 앞문열더니만 난로 키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오후... 2시경..
대빵이 일을 시켰어요.. 그인간한테..
자기가 계산기로 계산을 해서리.. 저한테 주더군요..
저희 쪽이 설계쪽이라고 말씀드렸죠? 여러군데 짐 일하는데. 어디꺼라구 말도 안하고.. 그냥 쓱 드미는거예요..
글서 제가 똑바로 쳐다봄서 어디껀데요? 라고 물으니..
거기요.... 내참 거기가 어디냐구..
제가 거기가 어딘데요? 짐 일하는게 한두군데가 아닌데 그렇게 말함 제가 아나요?
그러더만. 잠깐만요.. 하고 자기 책상으로 가더군요.
그뒤에 제가.. 그랬죠.. 혹시 xxx꺼 아니냐구..
그러니깐 맞대요.. 글서 알았어요 하고 제가 다시 계산을 했는데 소수점 둘째자리가 다 안맞는거예요.
0.01씩 글서 자세히 알아보니깐. 소수점 셋째자리에서리.. 반올림을 안했더라구요..
소수점 둘째짜리까지 표시하는데
글서 제가 반올림 안하셨네요.. 하고 메신저 보내니.. 박박 우기면서 했다구..
다시 맞춰봤죠. 셋째자리가 5로 끝났는디. 그걸 버렷더라구요..
글서 제가 5를 반올림해주세요..
그니깐. 왜? 5를 반올림을 해야하냐구 따지는거예요..
기가 차서리.. 제가 학교에서그렇게 배웟는데요.. 그러니깐 자기는 6부터 반올림되는걸로 배웠다고..
얼마나 우기는지..
별것도 아닌것 같고.. 얼마나 승질을 내던지. 자기는 죽어도 그게 이해가 안된다네요..
헐~~ 내가 미쵸 미쵸..
글서 제가 아는 상식(?)으로.. 설명을 했죠.. 그래도 이해부족...
글서.. 그냥 냅뒀어요.. 자기 생각대로 살라구.ㅋㅋ
글더니만 한참후. 메신저로 쪽지를 보냈는데..뭐라는줄 아세요?
자기가. 학교댕길때. 수학점수가 바닥을 기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는군요
그 이유가.. 5를 반올림 안하고.. 다 버렸기 때문이라네요...
이 인간.. 제정신이 아닌듯..
한참동안.. 멍하니 있다가.. 넘 짜증이 나서리..
멍하니 있는 동안에두 메신저로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수학점수 바닥을 기는거랑 5를 반올림하는거랑 먼 상관이냐구. 한마디 했더니만.
잘생각해보라네요....
글면서.. 넌 가치관이 나랑 틀리다..
여기서 가치관은 또 왠말?
저 오늘 두손두발 다 들었슴다..
계산할때 버벅될때부터 알아봐야 하는디..
그냥 또 암말도 안하고 넘겻죠..
시간은 오늘 늦게 가네요.. 그래도.. 배꼽 시계는 일정시간 되니깐 딱 맞춰서리 4시에
간만에 사다리 게임을 했는디..
제가 3000원이 걸렸거든요..
제가 걸린돈 다 모아모아서리 분식집가서 잔뜩 사가지고 왔죠..
테이블 한상 가득 차리고 있는데..와서는 하는말..
너.. 속 부담되겟당. 본전뽑아... 3000원치...
아휴.... 글서.. 부담안되요... 간만에 던 내고 먹는데...
그러니깐. 암말도 안합니다.ㅋ
먹는도중.. 지가. 물떠다가... 다 돌리고..내꺼는쏙 뺍니다..ㅋㅋ
글구 리플다신 분들중에.. 그인간이 절 관심있어 하는것 같다고 하시는분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에요..
제가.. 좀 떠본적 있는디..아닌걸로 판명..ㅋㅋ
글구 그인간 원래 잘 쳐다봐요..
그것도 항상 멍한표정으로.. 입 약간 벌린채.
여전히.. 눈은.. 머라는 소리인지..도통 알수없다는눈빛...
그게 그의 트레이드마크랍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무네요... 일찍 끝나시는 분들은 좋겟당.
저도 빨랑 퇴근했음 좋겟습니다. 저인간 꼴보기 시러서리..
그럼... 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