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보낼 수 없는 이야기들을 여기에 적어 벌써 우리가 헤어진 지가 3달이나 되었네 나도 나름 바쁘게 살아보려고 노력 중이야 우리가 만났던 시간들 아직도 여전히 그립고 생각나고 행복했어 어쩜 그렇게 매몰차게 갈 수가 있니 마치 다른 사람인 것 마냥 몇 달을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그냥 그랬던 것 같아 매일 니 생각하면서 울고 기운도 없고 매일을 지옥과 같이 살면서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니가 생각하는 나에 대한 마음이 딱 그 정도인 것 같아 나를 사랑하지 않았을 뿐인데 나는 왜 아직도 여전히 니 생각만 하면 좋고 이쁘고 사랑스러운걸까 미친놈처럼 매일 밖에서 터벅터벅 걸으면서 더 행복해지자고 몇 번이나 다짐을 하면서도 집에 오는 길에는 눈물만 가득차서 오게 되네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매일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는 거지?72
돌아선 너에게
여기에 적어
벌써 우리가 헤어진 지가 3달이나 되었네
나도 나름 바쁘게 살아보려고 노력 중이야
우리가 만났던 시간들 아직도 여전히 그립고
생각나고 행복했어
어쩜 그렇게 매몰차게 갈 수가 있니
마치 다른 사람인 것 마냥
몇 달을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까
그냥 그랬던 것 같아
매일 니 생각하면서 울고 기운도 없고
매일을 지옥과 같이 살면서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니가 생각하는 나에 대한 마음이 딱 그 정도인 것 같아
나를 사랑하지 않았을 뿐인데
나는 왜 아직도 여전히 니 생각만 하면
좋고 이쁘고 사랑스러운걸까
미친놈처럼 매일 밖에서 터벅터벅 걸으면서
더 행복해지자고 몇 번이나 다짐을 하면서도
집에 오는 길에는 눈물만 가득차서 오게 되네
밥은 잘 챙겨먹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매일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