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이예욤 ~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너무 나쁘게 보지마세염들 ㅠㅠㅠ 처음에 한남자랑 사귀게되었죠. 우연히 대천에 놀러가서 만났는데 얼굴도 잘생겼고 ~ 너무 귀엽드라구요 저와같은 21살 동갑 남자아이였는데 글쎄... 한 두달 만나고나니 이놈이 고3 이란걸 알게됐죠... 뜨등........ ㅠㅠㅠㅠ 저는 연하를 무지싫어하거든요...;; 제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연하면; 챙겨줘야 하니깐요.... 근데 이놈이 절 너무 사랑?? 한다는것을 느낀건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지나갔죠.. 연하인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러다 한번 크게싸우고 터뜨린후.. 울드라구요;; 미안하다고 ~ 아직 어려서 그런지 참 순수한 애였어요.. 그래서 그냥 이미 나도 좋아져버려서 이도저도 할수없는 상태라..... 뭐 ......계속 만났죠 근데 제가 bar 에서 일을 하거든요 헤헤~ 어느날 손님으로 온 오빠가 있었어요 근데 군인 이대요; 너무 잘생기고 키도크고 성격도 좋고 ~ 상병이라는데 머리짧아도 어찌나 잘생겼던지~ 하지만 가게 룰이 손님이랑 사귀면 안되는 조건이 있어서 군침만 삼키고있었죠 왠만한 여자들 군인이라면 질색하잖아요 ㅋㅋㅋ 근데 너무 조건이 좋아서 ㅋㅋ 군인이라도 갖고싶다는?? 그런 오빠였어요 근데 오빠가 저한테 번호를 따는거예요 ~~ 그래서 그날 일 마치고 오빠와 같이 한잔을 더 마셨죠 ^^ 마시고나니 아침이더라구요; ㅠㅠ 아쉽지만 지조있는 여자니 보내버렸어요 ~!!! 근데... 다음날 만나서 사귀자는거예요 ^^ ㅋㅋㅋㅋㅋ 어쩜 좋아... 너무 좋자나 ~ 그래서 당장 사겼죠 감사합니다 ㅋㅋ 라는 생각에 근데.. 전 이미 고딩남친이 있는 사실을 망각해버린거죠... 순간... 악... 나도 모르게 양다리구나;;;;;;;;;;;;; 근데 저는 우유부단해서...ㅠㅠ 가는남자 막고 오는남잔 안막아요 ㅋㅋㅋ 참 못된건지... ㅄ인건지 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몇일후 고향오빠가 병원에 입원했단 소식을 듣고 급하게 병원을 달려간후 오빠친구와 그날 술을 마실 기회가 됬는데 주위사람들이... 갑자기 고향오빠친구와 절 엮어 버리는거예요 ㅠㅠㅠ 술기운에 또 얼떨결에 사겨버리고~~ 와웅..... 몇일만에 제가 세다리를 걸치고 있었던거예요... 참 그주는 바쁘게 돌아갔어요... 고딩남친은 생일이여서 ~ 생일파티 해주느라 상병 오빠는 이제 휴가끝나서 들어가야한다고 같이 안면도로 놀러가주느라 고향오빠친구는 ~ 매일 일끝나면 힘들다고 술한잔 마시자고 마셔주느라..... 상병오빠들어간 후부터는 좀 수월해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 이제 양심에 찔려선 도저히 안되겠는거예요..... 그래서 ~ 우선 맘에 없이 만난 고향오빠 친구에게 이별통보를했죠.. 그랬더니 쉽게 OK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순간 좀 쪽팔렸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이미 끝내도 둘이라는 생각에 ㅋㅋㅋ 옆에 친구들도 야 넌 하나 끝내도 둘이자나 이년아 ~~~ 다들 이런소리 ㅋㅋㅋ 암튼 하나 끝내니 맘은 좀 시원섭섭하지만 편해지드라구요 그런데.. 그 후 생긴 문제는 나의 귀염둥이 연하 고딩남친이 제 싸이방명록을 보고 ㅠㅠㅠ 제 친구가 썼던글을 보고 알아버린거예요..... 그러더니... 저에게 개들이랑 잤냐 ~!! 여행은 왜갔냐 ~!!! 그시간에 잔다더니 술마시는거냐 이런식이 취조를 하더니;;; 재가 더럽다면서 헤어지자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제가 세다리는 걸치긴했지만... 함부로 몸을 굴리거나 이러진 않았는데... ㅠㅠ 너무 속상했죠......... 받은 상처가 너무 크다며.. 헤어진 후에도 이 고딩에겐 자꾸만 연락이 왔어요... 다 용서해줄테니 그 상병이랑 헤어지라구 ~ 하지만 저도...; 이미 지쳤고 요놈이 했던말에 많은 상처를 받았는 지라;;;; 그냥 전 상병오빠를 택했죠.. 계속 만나기로 ~~~ 그런데 뜬금없는 고딩의 자살소동 !!!!! 하지만 이게 다 그애 친구들과 꾸며진 사실이란걸 알았죠...... 정말 어리다는 생각이 파파팍 !! 들더라구요.... 그치만 어리지만... 절 이렇게 많이 좋아해주고.... 철없이 행동해도 날 많이 걱정해주는 놈은 딱 이놈이다 싶어서 ^^ 이놈이랑 다시 사귀기로했어요 ^^ 우리 여보 ~ 기염둥이 고딩 내 남친 ㅋㅋㅋ 근데 상병오빠랑은 아직도 못 끝내써요 ㅠㅠㅠㅠ 그래서 지금도 상병오빠와 잘 사귄답니다 ^^ 제가 너무 골빈애 같이 보일진몰라두 ㅠㅠㅠㅠㅠ 어떻게 결말을 지어야할지를 몰라서 이런거랍니다 ㅠㅠㅠㅠ 이건 걸리면 이제 최소 사망감인데 ~ 걸리면 암튼... 전 죽어요 ㅠㅠㅠㅠㅠㅠ 어때요 ~ 제가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죠?ㅋㅋㅋㅋㅋ
세다리를 걸쳤어요 ~!
저는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이예욤 ~ 제 이야기를 해볼께요
너무 나쁘게 보지마세염들 ㅠㅠㅠ
처음에 한남자랑 사귀게되었죠.
우연히 대천에 놀러가서 만났는데 얼굴도 잘생겼고 ~ 너무 귀엽드라구요
저와같은 21살 동갑 남자아이였는데
글쎄... 한 두달 만나고나니 이놈이 고3 이란걸 알게됐죠...
뜨등........ ㅠㅠㅠㅠ 저는 연하를 무지싫어하거든요...;;
제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연하면; 챙겨줘야 하니깐요....
근데 이놈이 절 너무 사랑?? 한다는것을 느낀건지... 알면서도
모르는척 지나갔죠.. 연하인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러다 한번 크게싸우고 터뜨린후.. 울드라구요;;
미안하다고 ~ 아직 어려서 그런지 참 순수한 애였어요..
그래서 그냥 이미 나도 좋아져버려서 이도저도 할수없는 상태라..... 뭐 ......계속 만났죠
근데 제가 bar 에서 일을 하거든요 헤헤~
어느날 손님으로 온 오빠가 있었어요
근데 군인 이대요; 너무 잘생기고 키도크고 성격도 좋고 ~
상병이라는데 머리짧아도 어찌나 잘생겼던지~
하지만 가게 룰이 손님이랑 사귀면 안되는 조건이 있어서 군침만 삼키고있었죠
왠만한 여자들 군인이라면 질색하잖아요 ㅋㅋㅋ
근데 너무 조건이 좋아서 ㅋㅋ 군인이라도 갖고싶다는?? 그런 오빠였어요
근데 오빠가 저한테 번호를 따는거예요 ~~
그래서 그날 일 마치고 오빠와 같이 한잔을 더 마셨죠 ^^
마시고나니 아침이더라구요;
ㅠㅠ 아쉽지만 지조있는 여자니 보내버렸어요 ~!!!
근데... 다음날 만나서 사귀자는거예요 ^^ ㅋㅋㅋㅋㅋ
어쩜 좋아... 너무 좋자나 ~ 그래서 당장 사겼죠 감사합니다 ㅋㅋ 라는 생각에
근데.. 전 이미 고딩남친이 있는 사실을 망각해버린거죠...
순간... 악...
나도 모르게 양다리구나;;;;;;;;;;;;;
근데 저는 우유부단해서...ㅠㅠ 가는남자 막고 오는남잔 안막아요 ㅋㅋㅋ
참 못된건지... ㅄ인건지 ㅋㅋㅋ
아무튼~
그러고 몇일후 고향오빠가 병원에 입원했단 소식을 듣고
급하게 병원을 달려간후 오빠친구와 그날 술을 마실 기회가 됬는데
주위사람들이... 갑자기 고향오빠친구와 절 엮어 버리는거예요 ㅠㅠㅠ
술기운에 또 얼떨결에 사겨버리고~~
와웅..... 몇일만에 제가 세다리를 걸치고 있었던거예요...
참 그주는 바쁘게 돌아갔어요...
고딩남친은 생일이여서 ~ 생일파티 해주느라
상병 오빠는 이제 휴가끝나서 들어가야한다고 같이 안면도로 놀러가주느라
고향오빠친구는 ~ 매일 일끝나면 힘들다고 술한잔 마시자고 마셔주느라.....
상병오빠들어간 후부터는 좀 수월해지기 시작했죠
하지만 ~ 이제 양심에 찔려선 도저히 안되겠는거예요.....
그래서 ~ 우선 맘에 없이 만난 고향오빠 친구에게 이별통보를했죠..
그랬더니 쉽게 OK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순간 좀 쪽팔렸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이미 끝내도 둘이라는 생각에 ㅋㅋㅋ
옆에 친구들도 야 넌 하나 끝내도 둘이자나 이년아 ~~~
다들 이런소리 ㅋㅋㅋ
암튼 하나 끝내니 맘은 좀 시원섭섭하지만 편해지드라구요
그런데.. 그 후 생긴 문제는 나의 귀염둥이 연하 고딩남친이 제 싸이방명록을 보고
ㅠㅠㅠ 제 친구가 썼던글을 보고 알아버린거예요.....
그러더니... 저에게 개들이랑 잤냐 ~!! 여행은 왜갔냐 ~!!! 그시간에 잔다더니 술마시는거냐
이런식이 취조를 하더니;;; 재가 더럽다면서 헤어지자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제가 세다리는 걸치긴했지만... 함부로 몸을 굴리거나 이러진 않았는데... ㅠㅠ
너무 속상했죠.........
받은 상처가 너무 크다며.. 헤어진 후에도
이 고딩에겐 자꾸만 연락이 왔어요...
다 용서해줄테니 그 상병이랑 헤어지라구 ~ 하지만 저도...;
이미 지쳤고 요놈이 했던말에 많은 상처를 받았는 지라;;;;
그냥 전 상병오빠를 택했죠..
계속 만나기로 ~~~
그런데 뜬금없는 고딩의 자살소동 !!!!!
하지만 이게 다 그애 친구들과 꾸며진 사실이란걸 알았죠......
정말 어리다는 생각이 파파팍 !! 들더라구요....
그치만 어리지만... 절 이렇게 많이 좋아해주고....
철없이 행동해도 날 많이 걱정해주는 놈은 딱 이놈이다 싶어서 ^^
이놈이랑 다시 사귀기로했어요 ^^
우리 여보 ~ 기염둥이 고딩 내 남친 ㅋㅋㅋ
근데 상병오빠랑은 아직도 못 끝내써요 ㅠㅠㅠㅠ
그래서 지금도 상병오빠와 잘 사귄답니다 ^^
제가 너무 골빈애 같이 보일진몰라두 ㅠㅠㅠㅠㅠ
어떻게 결말을 지어야할지를 몰라서 이런거랍니다 ㅠㅠㅠㅠ
이건 걸리면 이제 최소 사망감인데 ~
걸리면 암튼... 전 죽어요 ㅠㅠㅠㅠㅠㅠ
어때요 ~ 제가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