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하도 입단속시키고 닥달하기에
쓰니 혼자 시모집 찾아가서
어머니 애기아빠 애많이써서 집샀는데
기특하지않냐 축하좀해주셔라
시누네 앞에서 입단속하는건 차치해도
어머니는 맘속으로 찐축하해주셨음 좋겠다
했더니 응그래 잘가라 바이바이
그날밤
시엄니가 남편한테 온 카톡
"집 사느라 고생했다 축하한다"
리얼 이렇게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인지 방군지
조퇴하고 시엄니집가서 부탁하고 온 내가 등신이지싶음
아 원래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포기함.
쓰니네, 시엄니, 시누네
모두 근처에 삼 (같은구)
쓰니네 애둘 맞벌이,
시엄니 일하시고, 시누네 애없이 외벌이임
우리집 이사하고보니
세집중 젤 넓고 준신축 ( 입주4년차)
우리집에서 많이들 모이게되서
시엄니는 한동안 울집에 짐갖다놓고 사심
계시는동안 집정리도와주신게 감사해서
제 카드드리고 맘껏 쓰셔라함
이때까지만해도 좋았음.
시누네가 울집올때마다
시모랑 시누내외가
생각보다 집이좁다,
예전집이랑 다를게뭐냐(예전집18평)
자기친구들 집 좋더라 라는 쓸데없는 남 자랑얘기
뭐이런 잡소리 다 해대도
쓰니네는 무시로 일관해옴.
저런얘기 무시않고 입대는 순간
우리는 세상만사 졸렬하고 못난년놈이되기에
애당초 말을 섞지않게됨.
시모랑 시누앞에서
쓰니가 "고모집은 공동명의했지요?" 물으니
시모&시누 "아니? 공동명의하면 세금 더많이 낸대"
쓰니랑 쓰니남편 완전 당황,황당
"뭔소리하냐 네이버만 쳐봐도 당장아는건데?ㅋㅋ"
시모&시누 얼굴 똥되고
시모는 끝까지
"아닌데..
사위가 단독명의여야 세금 덜 낸다그랬는데" 중얼중얼
하고 시누는 벙어리됨
꼴보기싫은 시 짜들
가입하고 글씁니다
가독성위해 음슴체쓸게용!
기냥 넋두리여
스크롤압밥이 있을수있습니다! ㅋㅋ
배경설명)
쓰니네집은
관심 무, 지원 무, 요구사항 없음. 남
쓰니네 시댁은
홀시엄니
남편과 여동생 뿐
시엄니는 딸만 겁나 편애함
어릴때부터 워낙 그래왔어서
다들 그런갑다 해왔음
본인 이혼과정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지
자기아들인 쓰니남편은 겁나 미워하고
자기딸만 세상에서 젤 불쌍한 딸이고
자기는 세상에서 젤 위대한 엄마임
친정, 시댁도움없이
쓰니 결혼8년만에 집삼.
너무신나서 시어머니께 젤먼저 얘기함
남편,쓰니 : 저희 집 샀어요 ^.^ 34평아파트
시모 : 나도 아직 그렇게 큰집에 살아본적없는데
남편,쓰니 : 읭? 저희 집 샀다고요
시모 : 그래 ㅇㅇ이(시누네)앞에선 절대 티내지마라.
남편,쓰니 : 읭? (찜찜하지만...)알겠습니다
하고 귀가 함.
결혼할때
원룸오피스텔월세로 시작 - 원룸 전세 -투룸전세
아파트장만
요즘 집사기 정말 빡시잖슴까ㅠ.ㅠ
(다들 아시리라 믿고!)
근데 축하는커녕 시누이 배아플까봐
걔네앞에선 집얘기 입도 뻥끗말라는게
참 기가차고 코가막히더이다.
시모가 하도 입단속시키고 닥달하기에
쓰니 혼자 시모집 찾아가서
어머니 애기아빠 애많이써서 집샀는데
기특하지않냐 축하좀해주셔라
시누네 앞에서 입단속하는건 차치해도
어머니는 맘속으로 찐축하해주셨음 좋겠다
했더니 응그래 잘가라 바이바이
그날밤
시엄니가 남편한테 온 카톡
"집 사느라 고생했다 축하한다"
리얼 이렇게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인지 방군지
조퇴하고 시엄니집가서 부탁하고 온 내가 등신이지싶음
아 원래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포기함.
쓰니네, 시엄니, 시누네
모두 근처에 삼 (같은구)
쓰니네 애둘 맞벌이,
시엄니 일하시고, 시누네 애없이 외벌이임
우리집 이사하고보니
세집중 젤 넓고 준신축 ( 입주4년차)
우리집에서 많이들 모이게되서
시엄니는 한동안 울집에 짐갖다놓고 사심
계시는동안 집정리도와주신게 감사해서
제 카드드리고 맘껏 쓰셔라함
이때까지만해도 좋았음.
시누네가 울집올때마다
시모랑 시누내외가
생각보다 집이좁다,
예전집이랑 다를게뭐냐(예전집18평)
자기친구들 집 좋더라 라는 쓸데없는 남 자랑얘기
뭐이런 잡소리 다 해대도
쓰니네는 무시로 일관해옴.
저런얘기 무시않고 입대는 순간
우리는 세상만사 졸렬하고 못난년놈이되기에
애당초 말을 섞지않게됨.
그러던중 우리가 이사하고 한6개월됐나
시누네도 아파트를 사게됨
팩트만 놓고보자면
쓰니네 입주4년된34평 (도배만 새로함)
시누네 입주40년된24평 (올리모델링)
시누네 리모델링때문에 공사기간동안(3개월 쯤)
시모집에 시누내외가 들어가살고
시모가 우리집에 들어와 살게됨
이와중에 여전히 시모는 제 카드로
이거저거 장본다는 명목으로 쓰고다님
시누네 인테리어공사가 드디어
끝을보이면서
시모와 시누남편은
우리집과 시누네집을 본격비교질함.
1. 공동명의사건
쓰니집은 공동명의임
남편이 원랜 쓰니이름으로 하랬는데
대출이 쓰니이름으로 안나와서 공동명의함ㅋㅋㅋㅋ
시모랑 시누앞에서
쓰니가 "고모집은 공동명의했지요?" 물으니
시모&시누 "아니? 공동명의하면 세금 더많이 낸대"
쓰니랑 쓰니남편 완전 당황,황당
"뭔소리하냐 네이버만 쳐봐도 당장아는건데?ㅋㅋ"
시모&시누 얼굴 똥되고
시모는 끝까지
"아닌데..
사위가 단독명의여야 세금 덜 낸다그랬는데" 중얼중얼
하고 시누는 벙어리됨
2.층고논란
쓰니집은 대략180인 남편이 까치발해도
천장에 손이 닿지않음
시누네집은 165인 쓰니가 살짝 발들면 천장에 손닿음
이걸 왜 재고앉았냐하니
시누남편이 쓰니네집을 와서
천장에 손 대는 시늉하더니
"이게 층고가 우리집이 높나 이집이 높나
이집이랑 우리집이랑 그닥차이도없네"ㅋㅋㅋ
느그눈에는 느그집24평은 대궐이고
내집34평은 꼬딱지인갑네...
진짜 넓은집사는이들이 보면 꼴값들 떤다그런다
진짜 그르지마라..
3.시모의 편애
시누네집 집들이니 뭐니 기대도없었음
참고로 쓰니 집들이는 킹크랩과 회를 대접함
시누네 이사들어간뒤 어느날
시어머니 : (쓰니에게) 야 쟤네집(시누네) 갈생각마라
쓰니 : 왜요?ㅋㅋ
시어머니 : (시누남편)ㅇㅇ이가 집을 되~게 아껴
애들 데리고 갈생각도하지말고
집들이 해라마라 소리도 일절말어라
쓰니 : (멘붕ㅋㅋㅋ) 일단 알겠습니다
시어머니 : 너남편한텐 암소리도 마라
쓰니 : 네.
우리집에올땐 시누네 개까지 끌고와서
오줌싼거 치우지도않고
바닥 다 까지게해놓고
시모가 살림한답시고
싱크대 하부장 다 까지고.. 살림 막 다루면서
시누네는 가지도말라고?
와.. 진짜 편애가 이렇게 무섭고 치사한거구나
리얼루 깨닫게됨.
여튼 위에사건 + 여러가지 작은사건들로
시어머니랑 시누네랑 안보고산지 몇달됐음.
엊그제 쓰니남편에게 외삼촌의 전화가옴
통화내용들어보니
삼촌주장1.시엄니는 요즘 돈벌이가 좋지않아힘듦.
2.시엄니 올해 환갑인데 어쩔꺼냐
남편은 또 불도저라
1.엄마가 편애안했다면,
우리집옆동에 집 사줄거였는데
엄마가 복을찬거다
2.환갑치르고 여행갈돈까지 미리줬다
(작년에 어머니가 돈달래서 미리드림)
삼촌말씀 잘알겠고 지금으로서는
뭘 어쩌기는 힘들겠다 안녕히계세요 굳바이
대강 현재까지의 상황은 이렇고
쓰니남편은 엄마절대안본다 난 뜻 굳혔다
쓰니는 난 그대뜻따를께
(근데 환갑어쩌나...)
시엄니환갑은9월인가 그렇고..
여튼 쓰니는 오지도않은 미래걱정걱정중임ㅋㅋㅋ
미련머저리등신인거 아는데
자식도리했네마네 개욕 먹을거같아서
미리 걱정땡겨하는중임.ㅋㅋㅋㅋㅋ
그치만 시 짜 안보고사니 좋기만좋다~~~~~
임금님귀는 당나귀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