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슴여덟... 결혼? 아직... 그럼 애인? 어제 헤어졌당... 음...직장이라도 제대로 있나? 대학졸업하고 4년동안 한 직장에서 그저 그렇게 비벼대고 있다. 요즘같은 실업난에 내 궁둥이 붙이고 앉을 책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하는데... 당당하게 내 능력으로 입사한 회사가 아니라 , 대학 졸업하자마자 내 의지와 내 능력과 별 상관없이 친척 회사에 들어와서 지금껏 책상 차지하고 앉아있을려니...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질수가 엄따. 특히 요즘같은 때에 실업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수많은 백수님들을 보고있음... 스스로가 더 한심하게만 느껴진다... 남들은 절케 욜심히 뛰는데...난... 그래도 한 2년 전인가...내 꿈을 펼쳐 보고자 큰 맘 먹고 회사 그만두겠다고 통보아닌 통보를 한적이 있다. 정식으로 사표를 쓴건 아니지만...울 회사 대빵한테...내 딴에는 통보라고 하긴했는데... 그말 한번 했다가 바로 면담들어갔당. 울 대빵이랑 한번, 울 과장이랑 한번, 울 엄니랑 한번....잔소리쟁이 울 오빠랑 한번 그말 한번에 난 무려 네번이나 죄인아닌 죄인처럼 온갖 쓴소리, 단소리를 다~ 들어야 했다. 이눔의 회사 대빵이 울엄니 막내동생인 관계로 회사에서 나의 온갖 만행들이 속속들이 울엄니 귀에 다~ 들어간당. 쩝 남들이 보면 어떨지 몰라도...이거 내게는 정말 불리한 회사 구조당. 여차저차 해서 2년전 그 일은 나의 객기로 끝나 버렸고... 지금은 일케 4년동안이나 한 회사에 버티고 앉아...그야말로 왕 고참이 되어 뿌렀다. (울 회사가 올해로 5살이 되는 관계로 사회생활 4년차도 왕고참이 될 수 있따ㅋㅋㅋ ) 그동안 책상도 큰걸로 바뀌고, 쫄따구도 몇명 생기고...좋구만~ 하지만...아직도... 내 자리가 아닌듯한 책상에 앉아... 나하곤 전혀 맞지 않는...내 일이 아닌듯한 일을 하고 있노라면... 대문앞에 목줄 묶인 덩개가 그 쪼메난 문틈으로 보이는 대문밖을 열나게 탐하는 것처럼... (음...나도 좀 진지해 지고 싶은데...근데 왜 이런 문장밖엔 안떠오르는쥐~~~) 음... 새장안에 갇혀 있는 새가 끝없이 바깥 세상을 동경하는 것처럼...(좀 괘안쿤..) 내가 하고 싶었지만...다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동경심이 생긴다... 예전 그때 엄마 잔소리도, 오빠의 현실적인 충고도, 회사에서의 유혹도 다 뿌리쳤었어야 하는건데... 회사에서의 유혹이라 하니까... 내가 뭐... 무지 능력이 있었서 내 바지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졌나보다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흠흠...그건 아니고...나 같은 월급쟁이들이 제일 약한게 뭐겠수~ 다달이 꼬박꼬박 통장으로 입금되는 월급 아니겠수~ 그 유혹을 뿌리 칠 수가 없었던 게쥐~ 아~ 이 금전에 대한 비굴함 같으니라고~~~ 그때 확~ 멋지게 뛰쳐 나왔었어야 하는데... 그랬음...최소한... 지금도 내가 대문밖만 바라보는 목줄묶인 덩개 같다는 생각은 안 들지도 모르는데... 지금이라도 확~ 뛰쳐나가봐??? 그런데...말이쥐...금전에 대한 내 비굴함이 그동안 나이먹은 만큼 더해지지 않았나 싶다. 점점 더 ...이 안정된 그늘을 벗어나는게 힘이 드니 말이다... 사실..오늘..이 얘기를 쓸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뭔 쓸데 없는 얘기를 일케 늘어놨는지...다시 읽어보니 길기도 하구만... 내가 쓰고 싶었던 얘기는 따로 있었단 말이쥐~~~ 그건 담에 기회가 되면 쓰기로 하고... 제목보고 뭔 진지한 얘기 인가보다 하고 들어오신 분들... 실수했구나...하고 휙~ 나가 버리시진 않으까 걱정은 되지만서도 손구락 아프게 키보드 두들긴게 아까버서 그냥 글은 올려야겠슴당. 현실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신 분들... 제게 충고해 주실 말씀이 있거들랑 해주십셔~ 혹시 압니까...그 충고에 용기백배! 사기충전! 해서 지금이라도 제 꿈을 향해서 달릴지 말입니당. 이상~ 일탈을 꿈꾸는 나였슴당.
내 나이 스물여덟...
내 나이 슴여덟...
결혼?
아직...
그럼 애인?
어제 헤어졌당...
음...직장이라도 제대로 있나?
대학졸업하고 4년동안 한 직장에서 그저 그렇게 비벼대고 있다.
요즘같은 실업난에 내 궁둥이 붙이고 앉을 책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하는데...
당당하게 내 능력으로 입사한 회사가 아니라 ,
대학 졸업하자마자 내 의지와 내 능력과 별 상관없이 친척 회사에 들어와서
지금껏 책상 차지하고 앉아있을려니...내 자신이 그렇게 한심하게 느껴질수가 엄따.
특히 요즘같은 때에 실업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수많은 백수님들을 보고있음...
스스로가 더 한심하게만 느껴진다...
남들은 절케 욜심히 뛰는데...난...
그래도 한 2년 전인가...내 꿈을 펼쳐 보고자
큰 맘 먹고 회사 그만두겠다고 통보아닌 통보를 한적이 있다.
정식으로 사표를 쓴건 아니지만...울 회사 대빵한테...내 딴에는 통보라고 하긴했는데...
그말 한번 했다가 바로 면담들어갔당.
울 대빵이랑 한번, 울 과장이랑 한번, 울 엄니랑 한번....잔소리쟁이 울 오빠랑 한번
그말 한번에 난 무려 네번이나 죄인아닌 죄인처럼 온갖 쓴소리, 단소리를 다~ 들어야 했다.
이눔의 회사 대빵이 울엄니 막내동생인 관계로 회사에서 나의 온갖 만행들이 속속들이 울엄니 귀에 다~ 들어간당. 쩝
남들이 보면 어떨지 몰라도...이거 내게는 정말 불리한 회사 구조당.
여차저차 해서 2년전 그 일은 나의 객기로 끝나 버렸고...
지금은 일케 4년동안이나 한 회사에 버티고 앉아...그야말로 왕 고참이 되어 뿌렀다.
(울 회사가 올해로 5살이 되는 관계로 사회생활 4년차도 왕고참이 될 수 있따ㅋㅋㅋ
)
그동안 책상도 큰걸로 바뀌고, 쫄따구도 몇명 생기고...좋구만~
하지만...아직도...
내 자리가 아닌듯한 책상에 앉아...
나하곤 전혀 맞지 않는...내 일이 아닌듯한 일을 하고 있노라면...
대문앞에 목줄 묶인 덩개가 그 쪼메난 문틈으로 보이는 대문밖을 열나게 탐하는 것처럼...
(음...나도 좀 진지해 지고 싶은데...근데 왜 이런 문장밖엔 안떠오르는쥐~~~)
음...
새장안에 갇혀 있는 새가 끝없이 바깥 세상을 동경하는 것처럼...(좀 괘안쿤..)
내가 하고 싶었지만...다 하지 못했던 일들에 대한 동경심이 생긴다...
예전 그때 엄마 잔소리도, 오빠의 현실적인 충고도, 회사에서의 유혹도 다 뿌리쳤었어야 하는건데...
회사에서의 유혹이라 하니까...
내가 뭐... 무지 능력이 있었서 내 바지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졌나보다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흠흠...
그건 아니고...나 같은 월급쟁이들이 제일 약한게 뭐겠수~
다달이 꼬박꼬박 통장으로 입금되는 월급 아니겠수~
그 유혹을 뿌리 칠 수가 없었던 게쥐~
아~ 이 금전에 대한 비굴함 같으니라고~~~
그때 확~ 멋지게 뛰쳐 나왔었어야 하는데...
그랬음...최소한...
지금도 내가 대문밖만 바라보는 목줄묶인 덩개 같다는 생각은 안 들지도 모르는데...
지금이라도 확~ 뛰쳐나가봐???
그런데...말이쥐...금전에 대한 내 비굴함이 그동안 나이먹은 만큼 더해지지 않았나 싶다.
점점 더 ...이 안정된 그늘을 벗어나는게 힘이 드니 말이다...
사실..오늘..이 얘기를 쓸려고 한게 아니었는데...
뭔 쓸데 없는 얘기를 일케 늘어놨는지...다시 읽어보니 길기도 하구만...
내가 쓰고 싶었던 얘기는 따로 있었단 말이쥐~~~
그건 담에 기회가 되면 쓰기로 하고...
제목보고 뭔 진지한 얘기 인가보다 하고 들어오신 분들...
실수했구나...하고 휙~ 나가 버리시진 않으까 걱정은 되지만서도
손구락 아프게 키보드 두들긴게 아까버서 그냥 글은 올려야겠슴당.
현실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신 분들...
제게 충고해 주실 말씀이 있거들랑 해주십셔~
혹시 압니까...그 충고에 용기백배! 사기충전! 해서 지금이라도
제 꿈을 향해서 달릴지 말입니당.
이상~ 일탈을 꿈꾸는 나였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