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도와주세요

2021.05.11
조회3,828
저는 30대 결혼적령기를 넘어가고 있어요ㅜㅜ

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친이 있어요

외모도 제이상형이고 절 많이 사랑해주고 성실해요

문제는 무심한 성격과 자기 중심적이고 현실적, 은근 무시하거나 놀리는 말투..이걸로 고민입니다ㅜㅜ

이런 부분으로 대화도 많이했는데 성격유형 자체가 극과 극이더라구요..남친은 매번 사과합니다ㅜ

이해해야지하는데 지치고 서운한게 쌓이네요

소소한 행복이나 알콩달콩 이런게 없어요

직장에서도 자기할일만 딱하고 냉정한 사람이더라구요

저랑 반대여서 끌렸는데 혼자 자꾸 지치고 서운해서 이런 사람과 평생을 살면 과연 행복할까 싶어요

사실 잠깐 헤어져봤는데 너무 힘들었거든요ㅜㅜ
근데 다시 만나도ㅜㅜ

또 헤어지면..이나이먹고 이렇게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만날수있을까싶구요

세상에 완벽하 사람은 없다 하지만 매번 충족되지않은 연애..어찌할까요??놓아야하겠죠?

정말 제인연이면 이런 고민 조차없겠죠

진심어린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