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에 여성분들도 많이 계시고 의견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글남깁니다. 저는 이번에 5월에 입사한 24살 여자이고 외동입니다. 본가를 벗어나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일하고있습니다. 직업특성상 3교대여서 매일 새벽 4시반에 출근하고 부서 사람들 눈치보며 선임분들 퇴근해도 눈치보며 오후 3시반쯤 퇴근합니다. 아직은 버틸만 하지만 힘든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저와 엄마와 첫월급, 그리고 앞으로의 제월급에 대한 계획이 다르다는 겁니다. 엄마는 입사하기전부터 제 월급에 엄청나게 관심을 가지셨고 3개월정도는 번대로 다써도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곧있으면 첫월급이 나오는데 전화할때마다 뭘사야할지 고민이 된다, 내선물로 얼마까지 생각하고 있냐는둥 그런소리만 하니까 듣는 제입장에서는 속물같고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선물을 해드릴려고 생각해도 이렇게 반응을 하시니 하고싶은 마음도 줄어들구요. 그리고 이모가 3분이 계신데 이모들 선물도 사야된다 하니 아마 제월급은 없어질것 같습니다.ㅎㅎ....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공무원이시고 이혼해서 혼자사십니다. 자가로 아파트도 있으시구요. 제가 학생때 아빠와 이혼후 대학 등록금과 용돈은 모두 장학금을 받거나 아빠가 주셨고 엄마는 그냥 생일날 용돈주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가 있지만 다른 집과 얘기해보니 너무 비교도 되고 지금 코로나로 힘든 아빠한테 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딱히 사고싶은 것도 없고 그냥 얼른 돈을 모으고 싶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노후대비도 해야할 것 같고 돈을 모아야 집을사던지 차를사던지 하니까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 첫월급타면 어머님들 다 이러시나요??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공무원이시고 이혼해서 혼자사십니다. 자가로 아파트도 있으시구요. 제가 학생때 아빠와 이혼후 대학 등록금과 용돈은 모두 장학금을 받거나 아빠가 주셨고 엄마는 그냥 생일날 용돈주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은혜가 있지만 다른 집과 얘기해보니 너무 비교도 되고 지금 코로나로 힘든 아빠한테 더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딱히 사고싶은 것도 없고 그냥 얼른 돈을 모으고 싶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노후대비도 해야할 것 같고 돈을 모아야 집을사던지 차를사던지 하니까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