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여운은 너무나 긴 사람아 두번을 만났지만 여전히 이별이 아픈 사람아 밉다 내가 지금껏 만나온 그누구보다 너가 너무 밉다 나의 20대 초반 중반 이제 후반까지 가장 최악인 사람을 꼽으라 하면 주저 없이 너를 말할정도로 미운사람아 우리가 2년만에 다시 만났다가 헤어진지 또 2년째가 되버렸다 4년전 놀러가서 찍은 사진 이월드 가서 찍은사진 2년전 다시 만났을때 찍은 사진 아직까지 너와의 모든 추억을 남겨두고 추억한다 입으로는 밉다고 하면서 너의 오랜만에 바뀐 프로필 사진을 보자마자 그때의 그 감정으로 되돌아가 버렸다 다시는 연락 하지 않을거지만 너가 나를 얼마나 싫어 하는지 알기에 감히 생각조차 안하려고 했는데 매년 너와 만났던 시기만 되면 미치도록 사무친다 웃으며 밥한번 같이 먹을수 없는데 왜 난 아직 너와의 추억에서 사는지 사람 감정이란게 머릿속으로 아니라고 수천번 되뇌어도 마음이 한번 흔들면 초기화가 되더라 보고싶다 다시 한번 너의 손을 잡고 너와 눈을 마주보고 너의 웃음을 보고싶다 누가 그러더라 첫사랑은 처음 사랑한사람이 아니라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나의 첫사랑아 여전히 사랑스럽고 웃는게 예쁜 내 첫사랑아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의 가장 초라한 시절 만난 너가 오늘도 그립다
아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랑한다 조금만 더 붙잡고있다 보낼게 잘지내라
첫사랑
아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랑한다 조금만 더 붙잡고있다 보낼게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