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코로나전)에 남편의 폰을 보다가 유흥업소 출입 및 관계을 한것을 보았습니다.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에 술도 안마시고요..ㅜㅜ
그때 막둥이 출산하고 1년 덜 되는 시점들 입니다.
그리고 항상 야근이라고 절 속이고 다니고, 피씨방 가고.. 매일 12시에 들어왔네요 ㅠ
이후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구요. 우울증으로요. 남편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 되었네요.
바로 이혼을 하고 싶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건지 뭔지 헤어질 수가 없네요. 아이 셋의 아빠이고 아빠 없는 아이 만들고 싶지 않고,, 자 또한 혼자 살아가기 무섭습니다. 직장은 있었지만 육아로 지금은 주부생활을 하고 있구요 ㅜㅜ
남편은 잘못된 행동으로 반성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그런데 남들 글들을 보면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다" "다시 또 그런데 간다" 이런 글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어릴때 결혼하고 해서 재산 없이 지금은 집대출, 차대출 등 빚만 가지고 있네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죠??
담배도 끊는다고 해놓고 몰래 피는 모습을 걸렸네요.
근데 또 미안하다 꽃 사오고..
지금은 모든 돈관리 제가 하고, 피씨방도 안다니고, 집에도 일찍 오네요. 모든거 잘못했고 다시 새로 시작하자고 말은 엄청 해주네요. 매일 미안하다 말해주고.. 잘할께 하는데..
정말 남자 고쳐 쓸 수 있을까요?
평생을 이남자랑 살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까요?
유흥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까요??
우선 지금은 함께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쁜쪽으로 댓글이 많을 것 같은데.. ㅠㅠ
좋은 쪽으로 답변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ㅜㅠ
남자분들 유흥 다녀오신 분들 답변기다립니다.
저희 남편 다시 돌아올까요?
그리고 남편 유흥업소 갔다가 잘 살고 계신분들 있으실까요??
저 이 남자 믿고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추가>
윗 글에서 오해가 있는듯요.
제가 혼자살아가기 무섭다고 말한게 경제적인 이유는 아니고 혼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그동안 직장 다녔고 지금 아이 셋이 있어서 퇴사를 결심했구요..ㅜ 아이도 막둥이는 어려서요.
빚이 있는 이유는 아무 것도 없이 어린나이에 결혼 해서 이구요...
남편보다 연봉도 많이 받은 적도 있고 혼자 살아라고 하면 할 수 있지만,, 아이를 위해 참아볼려고 합니다.
전 그냥 잘 지내시는 분들은 어떻게 마음가짐 하시는지 정말 예전으로 잊고 돌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고,
남자들의 심리가 유흥이 진짜 끊기 힘든지 궁금해서요.. ㅜ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후 함께 살수 있을까요?
결혼 11년차 아이 셋인 가정입니다.
몇개월전 (코로나전)에 남편의 폰을 보다가 유흥업소 출입 및 관계을 한것을 보았습니다.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에 술도 안마시고요..ㅜㅜ
그때 막둥이 출산하고 1년 덜 되는 시점들 입니다.
그리고 항상 야근이라고 절 속이고 다니고, 피씨방 가고.. 매일 12시에 들어왔네요 ㅠ
이후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구요. 우울증으로요. 남편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 되었네요.
바로 이혼을 하고 싶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건지 뭔지 헤어질 수가 없네요. 아이 셋의 아빠이고 아빠 없는 아이 만들고 싶지 않고,, 자 또한 혼자 살아가기 무섭습니다. 직장은 있었지만 육아로 지금은 주부생활을 하고 있구요 ㅜㅜ
남편은 잘못된 행동으로 반성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그런데 남들 글들을 보면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다" "다시 또 그런데 간다" 이런 글들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어릴때 결혼하고 해서 재산 없이 지금은 집대출, 차대출 등 빚만 가지고 있네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죠??
담배도 끊는다고 해놓고 몰래 피는 모습을 걸렸네요.
근데 또 미안하다 꽃 사오고..
지금은 모든 돈관리 제가 하고, 피씨방도 안다니고, 집에도 일찍 오네요. 모든거 잘못했고 다시 새로 시작하자고 말은 엄청 해주네요. 매일 미안하다 말해주고.. 잘할께 하는데..
정말 남자 고쳐 쓸 수 있을까요?
평생을 이남자랑 살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까요?
유흥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까요??
우선 지금은 함께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나쁜쪽으로 댓글이 많을 것 같은데.. ㅠㅠ
좋은 쪽으로 답변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ㅜㅠ
남자분들 유흥 다녀오신 분들 답변기다립니다.
저희 남편 다시 돌아올까요?
그리고 남편 유흥업소 갔다가 잘 살고 계신분들 있으실까요??
저 이 남자 믿고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추가>
윗 글에서 오해가 있는듯요.
제가 혼자살아가기 무섭다고 말한게 경제적인 이유는 아니고 혼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그동안 직장 다녔고 지금 아이 셋이 있어서 퇴사를 결심했구요..ㅜ 아이도 막둥이는 어려서요.
빚이 있는 이유는 아무 것도 없이 어린나이에 결혼 해서 이구요...
남편보다 연봉도 많이 받은 적도 있고 혼자 살아라고 하면 할 수 있지만,, 아이를 위해 참아볼려고 합니다.
전 그냥 잘 지내시는 분들은 어떻게 마음가짐 하시는지 정말 예전으로 잊고 돌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고,
남자들의 심리가 유흥이 진짜 끊기 힘든지 궁금해서요.. ㅜ
관심과 답변 너무 감사드리고,,
상처도 받았고ㅜ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