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중국집 ㅉㅃㅁㅇ에 관한 이야기~! 어이없는건 나만 그러나요

직진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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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배달을 시켰어요. 원래 자주 시키던 단골집이 휴무이길래 점수높은순으로 정렬을 하고리뷰 댓글 좀 보고 후다닥 시켰지요. 배달 시간 늦는것도 이해했습니다.
짜장1개. 짬뽕1개. 탕수육 세트 : 20,000원 + 배달비 2,000원
내 단골 ㅇㄹㄴㄹ는 배달비도 없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패스할게요. 배달 도착해서 제품 포장들을 뜯는데 일회용 플라스틱... 그래 그럴수 있으니 그것도 패스하고.. 짜장그릇과 짬뽕 그릇을 열었는데 면발이 없고 1회용봉지에 면발이 담아져있어요.
봉지를 뜯는 순간 락스냄새 인지 화학품 냄새인지 심하게 코를 찌르더라구요. 같이 먹으려했던 동생이 인상찌푸리며 냄새 심하다고 먹기싫다고 하더라구여. 전화해서 상황을 말하려고 했는데 밥먹기도전에 더 기분이 상할것같아서 그냥 리뷰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면보다 탕수육에 집중하였고 동생은 짜장면을 남겼습니다.
평소 남기지않고 음식은 가리지 않거든여.
제가 남긴 리뷰에 사장님이 리뷰댓글을 달았는데 저런식으로 남기셔서 기분이 더욱 불쾌하고 어이가없어서 두번다시 ㅉㅃㅁㅇ에 주문하지 않으려구요.

고객이 주문하려면 리뷰를 꼼꼼히 훑어보는 습관을 가지고 내돈주고 주문을 해야하는군요. 평소 꼼꼼하기로 1등인 제가 이딴말을 들으니 기분이 엄청 더럽던데요?


참고로 저도 사장입니다. 음식점은 아닐뿐이지! 하지만 전 저런 대응하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봉지에 담아져 옵니다. 사진은 리뷰에 찍었던 분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