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위탁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3년째 일을 하고 있습니다.여기는 딱 직급이 2개에요. 팀장 아니면 팀원.. 직원수도 적구요...어딜 가나 팀장들은 힘들고 팀원들이랑도 잘 안맞으면 힘들다고는 하는데,여기는 그래도 팀원들끼리는 두루두루친하고 서로 같이 하소연하면 들어주고으쌰으쌰하는게 있어서 나름 만족하면서 1년 차에 잘 버티고 지나간 것 같아요이제 2년차되어가면서 사람도 몇몇 바뀌고 코로나때문에 같이 모여서 식사같은 것도 안하니까 팀원끼리의 공유도 줄어들어서 쓸쓸하고 아쉽더라구요...근데 저만 사람들이랑 교류가 줄어들었던 것 같은걸 조금 느끼게 되었어요점심시간에 탕비실에서 사담 나누다가도 제가 물뜨러 가면 다 해산하고제가 다른 사담 걸어도 대충 대답하고, 저랑 얘기하기 싫다는 표정과 뉘앙스를 느끼게 되서...회사는 원래 독고다이라고 하긴하지만...같은 공간에 있는데 말을 어떻게 안걸 수 있을지...저만 이렇게 사담에 안껴주는게 너무 스트레스고...제가 모르는 얘기들도 많고 속닥거리면 제 얘기 하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지인들은 다 그렇다고 신경쓰지말라고들하는데...이직준비를 얼른해야되려나봐요. 다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244
회사는 역시 혼자인걸까요?
저는 작은 위탁사업을 하는 회사에서 3년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딱 직급이 2개에요. 팀장 아니면 팀원.. 직원수도 적구요...
어딜 가나 팀장들은 힘들고 팀원들이랑도 잘 안맞으면 힘들다고는 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팀원들끼리는 두루두루친하고 서로 같이 하소연하면 들어주고
으쌰으쌰하는게 있어서 나름 만족하면서 1년 차에 잘 버티고 지나간 것 같아요
이제 2년차되어가면서 사람도 몇몇 바뀌고 코로나때문에 같이 모여서 식사같은 것도 안하니까 팀원끼리의 공유도 줄어들어서 쓸쓸하고 아쉽더라구요...
근데 저만 사람들이랑 교류가 줄어들었던 것 같은걸 조금 느끼게 되었어요
점심시간에 탕비실에서 사담 나누다가도 제가 물뜨러 가면 다 해산하고
제가 다른 사담 걸어도 대충 대답하고, 저랑 얘기하기 싫다는 표정과 뉘앙스를 느끼게 되서...
회사는 원래 독고다이라고 하긴하지만...
같은 공간에 있는데 말을 어떻게 안걸 수 있을지...
저만 이렇게 사담에 안껴주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제가 모르는 얘기들도 많고 속닥거리면 제 얘기 하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지인들은 다 그렇다고 신경쓰지말라고들하는데...
이직준비를 얼른해야되려나봐요. 다들 회사에서의 인간관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