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처제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이혼하시고아버지랑 할머니랑 살았는데아버지는 알콜중독증세가 좀 있으셨고....도박?에 다른여자들도 만나고 심지어 두 딸에게 아주 가끔 폭력..도 행사하셨어여..그래서 할머니가 두 손녀를 다 키우신건데....그러다보니 두사람 모두 청소년시절과 청년시절에는 그 집안에서 각자 살아남기도 바빴죠..아버진 와이프가 22살인가 24살쯤에 질병으로 돌아가셨고...이후로 할머니랑 셋이 살긴했는데.. 서로 소통이 많진 않았어요 할머닌 경제활동하기엔 연세가 많으시고 그래서 마침 와이프가 그쯤 취직을해서 그때부터는 와이프가 가장역할 하면서 집의 온갖 대소사 챙기고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수도고장이네 뭐네 등등으로 반차내고 집 쫒아와서 해결하고... 어려서부터 할머니가 주로 와이프에게 이런저런 잡일을 시키셔서 그런가 동생은 영 못믿어워하셨어요 그래서 언니동생간에 서로 갈등이 생겼는데... 언니는.. 온갖 힘든거 내가 다 했다..(심지어 어렸을때 할머니랑 리어카몰고 다니면서 쓰레기랑 공병 주워다 팔기도 했었대요..처제는 안했고..허허) 동생은 할머니나 언니나 나에겐 관심이 없고 늘 이거저거 못한다고 무시만 해왔다... 라는 식의 억한 심정들이 쌓여있네요 ㅠ 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내가 힘든거 다해서 동생은 여행도 다니고 외박도 하고 경험할거 다했는데 본인은 할머니 챙기고 그러느라 1박으로 나가는거 아예 해본적 없는데.. 동생이 단한번도 언니 힘들지 않냐며 물어보는 적이 없었다.....고 하고... 처제는 처제대로 본인이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언니는 늘 무관심이었다... 언니가 결혼하고(2년반됨)나서부터는 본인이 할머니 모시고 지내고 있는데 할머니 연세 더 드셔서(96세) 매번 더 부정적인 말하시고 보살펴드리기 힘들다 (밥차려드시고 청소,빨래는 아직 할머님이 하세요)
라며.... 서로 힘든것을 안알아준다고 서러워하고 원망만 가득하네요 ㅠ ㅠ 최근 처제가 우울감이 터져서 달래주려했는데.... 동시에 언니와 말다툼이 터져버려서....처제 달래주쟈니 와이프가 싫어하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임신중이라 예민하고 ㅠ ㅠ 어찌해야할까요?? 예전에 한번 두사람 한자리 모아놓고 서로 마음 대변해줘서 서로 울며 안아주고 그래서 사이가 좀 좋아졌었는데.... 한동안 방치?했더니 다시 사이가 멀어져버렸네요 ㅠ ㅠ 인간관계 정통하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p.s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내 vs 처제
할머닌 경제활동하기엔 연세가 많으시고 그래서 마침 와이프가 그쯤 취직을해서 그때부터는 와이프가 가장역할 하면서 집의 온갖 대소사 챙기고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수도고장이네 뭐네 등등으로 반차내고 집 쫒아와서 해결하고...
어려서부터 할머니가 주로 와이프에게 이런저런 잡일을 시키셔서 그런가 동생은 영 못믿어워하셨어요
그래서 언니동생간에 서로 갈등이 생겼는데...
언니는.. 온갖 힘든거 내가 다 했다..(심지어 어렸을때 할머니랑 리어카몰고 다니면서 쓰레기랑 공병 주워다 팔기도 했었대요..처제는 안했고..허허)
동생은 할머니나 언니나 나에겐 관심이 없고 늘 이거저거 못한다고 무시만 해왔다...
라는 식의 억한 심정들이 쌓여있네요 ㅠ 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내가 힘든거 다해서 동생은 여행도 다니고 외박도 하고 경험할거 다했는데 본인은 할머니 챙기고 그러느라 1박으로 나가는거 아예 해본적 없는데..
동생이 단한번도 언니 힘들지 않냐며 물어보는 적이 없었다.....고 하고...
처제는 처제대로 본인이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언니는 늘 무관심이었다... 언니가 결혼하고(2년반됨)나서부터는 본인이 할머니 모시고 지내고 있는데 할머니 연세 더 드셔서(96세) 매번 더 부정적인 말하시고 보살펴드리기 힘들다 (밥차려드시고 청소,빨래는 아직 할머님이 하세요)
라며.... 서로 힘든것을 안알아준다고 서러워하고 원망만 가득하네요 ㅠ ㅠ
최근 처제가 우울감이 터져서 달래주려했는데.... 동시에 언니와 말다툼이 터져버려서....처제 달래주쟈니 와이프가 싫어하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임신중이라 예민하고 ㅠ ㅠ
어찌해야할까요??
예전에 한번 두사람 한자리 모아놓고 서로 마음 대변해줘서 서로 울며 안아주고 그래서 사이가 좀 좋아졌었는데.... 한동안 방치?했더니 다시 사이가 멀어져버렸네요 ㅠ ㅠ
인간관계 정통하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p.s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