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카톡에서 사기를 당햇다고 할때까지만 해도 소액이고 하니 그냥 넘어갈려고 햇습니다
근데 환불을 요구하는 저희딸에게 성적인 음담패설과 성희롱을 하고 마치 놀이하듯 카톡으로 아이를 단톡방서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아이와 함께 경찰서로 가서 신고를 햇습니다.
신고가 들어가고 나서 신고를 취하하라는 듯한 카톡이 와서 제가 대신 톡으로 돈 안받아도 되니깐 니가 지은 죄만큼 벌받으라고 답을 보냇습니다
경찰서에서 주소지가 서울 금천구인걸 확인햇고
소액이라 즉결심판 넘어가서 벌금형 받을것같다고 담당경찰관이 전화오셔서 말씀하셧습니다
근데 오늘 대뜸 톡와서는 계좌번호 묻길래 알려줫고 학원수업중이라기에 10시반까지 기다렷는데 다시 저희 딸에게 톡이 와서 갑자기 안양소년원 간답니다
돈은 첨부터 안받아도 되는돈이엇기에 포기햇지만 끝까지 사과한마디 없이 어쩜 이리 거짓말만 늘어놓는지 도대체가 이해할수가 없고 너무 화가 납니다
중학생딸에게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성적인 욕도 하고
세상 무서울게 없는 것같아요
심지어 자기 반나체사진도 찍어서 단톡방에 공개하고 자기얼굴 다 보이게 사진도 찍어 올려두고 세상 무서운지도 모르고 어른들도 겁내지않고 너무도 대담하네요
(맘같아선 다 올리고 싶지만 차마 그러질 못하네요)
7시쯤카톡 학원에서 시험친데요
8시쯤카톡 갑자기 소년원간데요
11시쯤카톡 카톡프로필수정하고 제가 보내는 카톡 다 읽어보고 답장도 합니다
아니 소년원이 가고싶음가고 안가고싶음 안가는 그런곳인가요
소년원에 핸드폰 반입되나요
카톡 꼬박꼬박 보고 답합니다
(자기 거짓말이 어른인 저한테도 통할꺼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뻔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늘어놓는걸까요)
정말 개념도 없고 답도 없는것 같아요
사기치고도 너무 대담한 10대 사기꾼
쓰니2021.05.13
조회785
댓글 1
mbc실화탐사대오래 전
안녕하세요. mbc실화탐사대 제작진입니다. 사건 관련해서 조금 더 이야기 들어보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02-789-154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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