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은건물 하자

서럽다1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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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건물 하자에 대하여...........

저는 고양시   줌시티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입주한 입주민입니다

입주전 하자가있는지 사전 점검하러 입주호수에 갔더니 창문틀이 깨져있고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중고나무를 갖다가 놓은 듯 흠집과 스크래치로 보기싫을 정도이며 곳곳에 30여개 하자가 있어 하자처리

를 원했더니 입주날 돼서야 2곳(창문틀과 복측계단)을빼고는 처리하네요.말끔히는 아니고.

줌시티 시공사  에서는 깨친창문틀 페인틀칠로 마무리 하고 끝??

    

 

하여 입주자인 저는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 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였으며, 2021년5월12일 분쟁조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공사 에서는 창문틀 파손에대하여 보수를 한 것으로 더 이상 해줄것이 없다고 하는것과 입주민께 위로금 20만원을 드릴수있다고 이야기하는 듯 하여 괘씸해서 그냥 나온 상태입니다.

 

조정위원 중 건축사 분께서는 교체를 하면 건물에 더욱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하시고 조정위원님은 원칙적으로 하자는 교환이 아니고 보수가 원칙이라며 교체비용은 30만원 정도 드는데 대창기업에서는 20만원의 위로금을 주니 받으라고 하네요.

 

도대체 교체비용이 30만원이라면 교체해주시면 분쟁도 없고 제가 걱정할일도 없는데

무슨 이유로 교체를 안해주시는지 그리고는 다들 할 일이끝난듯 하며 마무리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축 건물을 분양 받아 파손된부분은 그냥 보수해줄테니 쓰라고 하는 건축법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대창기업에서는 처음부터 보여주는 행동은 창문틀 깨진 것을 페인트로 칠해서 안보이니 할도리를 다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건설사는 중고나 파손된 물건으로 건축하고 입주자한테 걸리면 페인트나 본드같은거로 붙이고 그냥쓰세요 보수는 끝났으니 이렇게하면 돈 잘벌겠네요. 입주자는 언제

비가들어올지 혹시 그로인해 다른문제가 생길지 계속 신경쓰며 살아야하고요.

 

저는 도대체 어디에다 말을해야 도움받고 구제받을수있나요, 건물을 중고로 샀으니 분양가격을 돌려받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점점 이나라 살기 싫으네요.

 

물론 어떻게 보면 조그만곳에 하자일수도 있는데 작은것도 제대로 처리하지 안하면서 무슨 건물을 건축하고 팔수있는지 살고있는동안 자꾸 신경쓰이게하고 살게만드는지요. 저도 그냥 건물을 팔아버리면 되지만 참 사람들이 대충하고 민원없으면 그냥넘어가자 그래야 돈벌지 하는생각으로 공사 하는 업체들이

너무도 괘씸합니다. 건축시공사  그렇게해서 돈많이벌면 좋을까요. 어찌보면 입주자 우롱하는것인데..

 

또 이나라는 이런것에대한 민원해결도 전혀 할줄도 모르고요. 가끔 국민신문고에

민원이랍시고 올리면 여기저기 이건 우리부서에서 해드릴수있는게 없어요. 다른곳에 민원을 넣어야해요

국민들이 정확히 어디에 제기를 해야 해결되는지도 모르는데 서로 떠넘기거나 모르쇠로하다 지쳐서 안하게끔하는 해결방법인지 포기자들도 많을듯하고요 아마도 100년이 지나도 같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