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끼야끼팔다가 사기꾼 대접받을 썰

제롬2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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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작은 일식집 운영하고 있습니다 까페거리내에 위치하는데 주말에는 붐비는 곳입니다 장사한지 6년차인데 지난 일요일에 방문한 손님중 저희가 만든 음식이 "사기"라고   헐~~~ 사기치면서 장사하지 말라고 하네요. 넘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그날 가게에 없어서  직원들과 CCTV로 확인했습니다 아주머니 한분과 고등학생, 성인으로 보이는 자제분들 총 4명이 들어와 돈까스정식와 쓰끼야끼 정식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음식이 다나가고 아주머니가 불만을 제기해서   저희 주방 실장님이 나갔더니 '이건 스끼야끼가 아니라고 자기가 평소에 먹던것과 다르다고 먹을 수 없고 우리에게 사기을 쳤으니 시간을 버린것과 피해 보상하라고 했답니다.'  주위에 4테이블 정도 손님들 식사하고 계셨고 가게가 시끄러워졌습니다 실장님도 깊은 빡침에 머리가 돌듯하여 제게 전화해서 아주머니와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사장이 나와있지도 안냐고 들리네요 드디어 아주머니와 통화하게 되었는데요
 이 식당에서 사기 당했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자기가 알고 있는 스끼야끼는 소고기를 구어서 전골로 하는 요리라고 이렇게 음식 나오면 먹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저도 넘어가겠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지는 말에서 슬슬 꼭지가 돌기 시작합니다
 사기를 쳐서 자기와 와 아이들 3명에게 시간적 낭비와 많은 피해을 끼쳤으니  피해보상하라고 합니다 보상의지가 있냐고 물어보길래 먼저 제안해 주어야  고민을 하던 자문을 구하던 하겠다고 했어요.
 이 아주머니 메뉴판과 나온음식 사진을 찍었고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한다고 해서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에게 시간적인 손해와 사기로 인해서 가족들이 입은  피해와 보상을 요청한다고 해서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을 진행해 달라고 저도 제대로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점점 가관인게 이 아주머니 왈 '미안하다는 말 모르냐고  한국말 모르냐고 그러네요.  정말 빡 돌아버렸습니다 내가 왜 미안해야하냐고 따졌더니 사기꾼이 사기치면 미안하다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헐~~~~.
 이 아주머니가 제게 스끼야끼의 "야끼"가 무슨뜻인줄 아냐고 구이라는 뜻인데 소고기 구이가 전골에 들어가는거라고, 재료들이 구어서 들어가는거라고 알려주었어요 제가 더이상 대응 안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니 이 사람 안되겠다고,   기대하고 있으라고 하고..........전화 마쳤어요.
 다시 들어보니 깊은 빡침이 다시 올라옵니다.
 제가 이 음식을 파는데 모르고 파는것도 아니구요
 인터넷에 "스끼야끼" 검색하면  이렇게 나와요

 






 저희가 파는거거는 따지자면 일본 관동지방 스타일 인거죠
 자기가 알던 스끼야끼랑  틀리다고 저희를 사기꾼으로 만들고, 피해보상해 달라고하는  진상 아주머니을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정말 이 아주머니가 법적으로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cctv를 확인하니 아이들은 돈까스정식에을 먹기까지 했는데  돈도 안내고 가게는 엉망으로 만들고. 직원들과 알바들 맨붕 만들고 나가버렸어요.
 나갈때 딸로보이는 여자가 죄송하다고 저희 실장님에게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내용을 들은 아내가 cctv에 차량번호가 찍혀있어  경찰에 계산 안하고 갔으니 신고하자고 합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면 무식하고 용감해 지나 봅니다 그런거 까지는 넘어가겠는데 사기꾼 만드는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저희가 파는 스끼야끼 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