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되었고, 결혼과 동시에 아버지께서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이말을 왜하냐면 시댁에 방문해서 있다보면 시어머니와 단둘이 남게 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어머님께서 '아버지 일하시니?' 라고 물으셔요 아직 아버지께선 쉬고계서셔 '쉬고 계십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항상 따라오는말 '아버지 얼른 일하셔야할텐데...' 라고 하세요 그러곤 일할생각이 있으신지 물어보곤하더라고요. 어머님께서 결혼1년차쯤에 처음 이렇게 질문하셨을땐 안부를 이렇게 물으시는건가? 해서 조금 이상한 기분에도 일 그만둔지 얼마안되셨고, 지금은 취미생활하면서 잘지내신다고 말씀드리고 잊고있었는데 , 위에 말했듯 만나서 저랑 단둘이 남게 될 때마다 물어보셔서 불편하네요. 사실 안부를 물어보시는거면은 저희집만해도 사돈어른 잘계시니 하시지 사돈어른께서 일하고계시니? 라고 안묻거든요. 그래서 안부묻는건 아니신거같고 그저 아버지 일하시는지만 물으시니.. 차라리 거기까지면 괜찮은데 얼른 일하셔야할텐데..이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시 이런일이 있다면 어떻게 말하는게 현명할까요?
시어머니의 특이한 안부(?)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되었고, 결혼과 동시에 아버지께서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이말을 왜하냐면 시댁에 방문해서 있다보면 시어머니와 단둘이 남게 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어머님께서 '아버지 일하시니?' 라고 물으셔요
아직 아버지께선 쉬고계서셔 '쉬고 계십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항상 따라오는말
'아버지 얼른 일하셔야할텐데...' 라고 하세요 그러곤 일할생각이 있으신지 물어보곤하더라고요.
어머님께서 결혼1년차쯤에 처음 이렇게 질문하셨을땐 안부를 이렇게 물으시는건가? 해서
조금 이상한 기분에도 일 그만둔지 얼마안되셨고, 지금은 취미생활하면서 잘지내신다고
말씀드리고 잊고있었는데 , 위에 말했듯 만나서 저랑 단둘이 남게 될 때마다 물어보셔서
불편하네요. 사실 안부를 물어보시는거면은 저희집만해도 사돈어른 잘계시니 하시지
사돈어른께서 일하고계시니? 라고 안묻거든요. 그래서 안부묻는건 아니신거같고
그저 아버지 일하시는지만 물으시니.. 차라리 거기까지면 괜찮은데
얼른 일하셔야할텐데..이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시 이런일이 있다면 어떻게 말하는게 현명할까요?